런치 레이디 2 - 어둠의 사서 연합회를 막아라! 런치 레이디
재럿 J. 크로소치카 지음, 장혜란 옮김 / 시공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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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레이디2 : 어둠의 사서 연합회를 막아라
재럿 J. 크로소치카 글,그림
장혜란 번역
시공주니어
2023년 2월 15일
98쪽
12,000원
분류 - 창작동화/코믹스

뉴욕 공공도서관 베스트북 선정
아이스너 상 최종 후보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전세계를 휩쓴 고영양 감칠맛 코믹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스마트폰이겠죠? 스마트폰을 왜 하려고 하는 걸까요?
스마트폰을 하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게임이지 싶어요. 게임은 아주 자극적이고, 보상심리도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아주 중독적이고 무시무시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런 디지털 게임이 등장하는 편이 바로 이번 2권이랍니다.

이번 2권의 빌런은 도서관 사서선생님들입니다. 부제에서 보면 팍팍 느껴지시죠?? 어둠의 사서 연합회를 막는 것이 바로 이번 회의 미션입니다.
2권에서는 어둠의 사서 연합회가 특별한 무기를 가지고 등장합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마법책으로 책 속의 동물들을 소환하네요. 그렇다면 이를 물리치기 위해 우리의 런치 레이디는 어떤 신박한 무기들을 가지고 등장할까요? 런치레이디의 재미는 바로 이 신박한 무기의 등장이지요. 무기는 책으로 확인하도록 해요.

이번 권의 빌런은 사실 빌런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엄마인 제가 봤을 때는 참으로 훌륭한 사람들 같았거든요. 그래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게임을 없애려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빌런이 맞더라구요. 게임도 적당히 하면서 책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면 좋을텐데, 중간이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워요. 런치 레이디 같은 재미있는 책이 게임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부디부디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게임보다 책을 더 보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저부터 스마트폰을 내려놔야겠지만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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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 100일러입니다 - 100일 전문가 홍씨와 함께하는 100일 습관 만들기
홍지윤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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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놀이 온라인 모음집을 만든다는 마음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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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스틱! (15주년 기념판) -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칩 히스.댄 히스 지음, 안진환.박슬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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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도 그냥 만드는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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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불안을 말한다 - 몸으로 드러나는 마음의 징후에 귀 기울이고 대처하는 법
엘런 보라 지음, 신유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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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불안을 말한다
: 몸으로 드러나는 마음의 징후에 귀 기울이고 대처하는 법
엘런 보라 지음
신유희 번역
위즈덤하우스
2023년 2월 28일
380쪽
18,800원
분류 - 인문/심리/건강에세이

불안은 <내 몸이 불안을 말한다>라는 책을 만났다. 몸이 불안을 말한다니, 신박했다. 마음의 징후가 몸으로 들어난다고 한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380쪽의 두툼한 두께에도 불구하고, 불안에 관심있다보니, 생각보다 술술 읽혔다.
이 책은 총 3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모두 다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2부 가짜 불안을 알아내고 다루는 법
3부 진짜 불안을 경청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

불안은 예고하지 않고 찾아오는 듯하다. 언젠가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순간, 불쑥불쑥 나를 찾아와 정신을 해집어놓는다. 몸이 아파서 불안해지는 건지, 부정적인 마음들이 가득차서 불안한 것인지, 불안해서 몸이 아픈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불안이라는 말은 이미 알고 있는 단어지만, 좀 더 확실히 알고 싶어 다시 사전에 검색해보았다.

불안(不安)
1)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함.
2) 분위기 따위가 술렁거리어 뒤숭숭함.
3) 몸이 편안하지 아니함.

이 책을 읽고서 놀라운 점을 알게 되었다. 불안에는 종류가 있다. 그것은 가짜 불안과 진짜 불안이다.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던 그 불안, 내가 가지고 있는 불안은 생각외로 가짜 불안이었다. 가짜불안은 쉽게 말해 외부로부터 오는 불안이었다. 수면 부족, 스마트 기기로 인한 자극들, 카페인, 건강상태, 여성 호르몬, 스트레스 등에서 오는 것이다. 내 불안이 가짜 불안인 것을 알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 몸의 컨디션을 좋게 하기 위해 노력하면, 불안이 어느 정도 해소되어 좀 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잘 하고 싶다는 지나친 욕심이 더 불안감을 만든다. 완벽한 결과를 중시하기 보다는 성실한 과정의 단계를 중시해야 쓸데 없는 불안감이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무언가를 많이 해서 과부화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것을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번 달부터 그런 스트레스와 불안을 제거하기 위해 다이어리에 기록을 하고 있다. 정리한 다이어리를 자기 전에 머리맡에 놔두고 자는데, 책에서 좋은 수면을 위한 방법이라고 나와서 신기했다. 하루에 필요한 적정 수면 시간까지도 잠이 적은 사람과 비교하며 나를 미워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좀 더 나의 컨디션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해서 현재를 즐겁게 살아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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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법칙 -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10가지 심리학
폴커 키츠 지음, 장혜경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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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법칙
: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10가지 심리학
폴커 키츠 지음
장혜경 번역
포레스트북스
2023년 3월 3일
256쪽
16,800원
분류 - 심리(심리학이론)/자기계발(인간관계)

인간관계가 참으로 어려워 인간관계에 대한 책들을 꾸준히 읽어나가고 있다. ˝사람의 마음은 무엇으로 열리는가?˝라는 부제목이 시선을 끌었다.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겠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도 어렵다. 내가 마음을 쉽게 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저 가벼운 관계, 적이나 만들지 말자라는 주의로 변해버린 요즘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제는 내 속을 다 내놓지 않고, 이상한 사람을 계속 받아주면서 내 속이 썩어가는 상황은 만들지 않고 있다. 아주 적당한 거리두기.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마음을 텅비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10가지 심리학기 있다는 이 책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김경일 교수님이 추천하셨던 <마음의 법칙>의 저자가 쓴 책으로 설득의 법칙에 대해 알려준다.
크게는 part 3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속에 3-4가지 정도의 소주제를 담았다.
part 1 논리
1 설득은 이성과 논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2 상대의 숨겨진 욕망을 건드려라
3 상대조차 모르게 상황을 리드하다
part 2 감정
4 이성 대신 의지를 공략하라
5 뇌의 게으름을 이용하라
6 상대의 동기를 활용하라
7 올바른 인물을 택하라
part 3 전략
8 당신의 말을 경청하게 하라
9 협상하지 말고 조종하라
10 군중의 힘을 활용하라

<설득의 법칙>을 읽으며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나는 지극히도 자기 중심적이었던 사람이었다. 의도적으로라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토록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나보다.
이 책에서는 성공을 결정하는 두 가지 규칙을 명제로 제시한다.
1)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을 돕는다.
2) 사람들은 당신이 그들의 욕망을 충족시킬 때 당신을 좋아한다.
결국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내 말에, 행동에 힘이 실리는 것이었다.

<설득의 법칙>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유사성을 찾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인의 말에 귀기울이고, 관찰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출발하는 듯하다.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화장품이나 학원 쇼핑하기, 남의 집 이야기를 입에 올리길 좋아하는 아줌마들의 수다에서 자녀교육에 관심 많아 같이 공부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독서와 같은 자기계발에 관심 많은 나의 이야기는 절대 거부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자녀교육에 불타는 나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을 만나 다시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중이다.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적당히 거리 유지를 하면서 그 사람에게 집중하려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책에서 나온 말처럼 내가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건, 인간관계는 절대 쉽지 않고, 관계 맺고 싶은 사람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그 관계가 유지된다는 사실에 사실 좀 먹먹해진 것도 같다. 이 책이 인기가 많다는 사실에서 인간관계가 나만 어렵지 않다는 심심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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