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니와 악몽 가게 3 - 수상한 털북숭이와 겨울 탐험 닌니와 악몽 가게 3
막달레나 하이 지음, 테무 주하니 그림, 정보람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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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니와 악몽 가게 3 :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 탐험
막달레나 하이 글
테무 주하니 그림
정보람 번역
길벗스쿨
2022년 7월 18일
64쪽
12,000원
분류 -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이 책은 다른 도시의 도서관에 갔다가 신간 코너에서 발견했던 도서다. 1권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오싹오싹한 가게안의 일러스트가 아주 기억에 남았다. 귀신(?), 공포물(?) 등에 관심이 많은 작은 아이가 적당히 보기에 딱 좋은 도서였다. 책을 펼쳐서 읽으려는데, 집에 갈 시간이 되어 못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책이 벌써 3권이 출간되다니^^

오싹한 악몽처럼 무서운 가게에서의 모험.
이 책의 주인공 닌니가 일하고 있는 가게는 악몽가게다. 가게에는 으시시한 물건들이 가득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가게로 출근하는 닌니는 깜짝 놀라고 만다. 악몽가게에 눈이 수북이 쌓여 있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이르마 아주머니의 아이스크림가게에는 햇볕이 쨍쨍인데, 악몽가게에만 눈이 내린다. 악몽가게에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아니나 다를까. 악몽가게 속에도 겨울이 오고 말았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악몽가게에만 눈이 내리고 겨울이 오다니......
추워진 악몽가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닌니와 페르차, 그리고 이상한 할아버지는 탐험대를 꾸려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데......

표지 안쪽 책의 시작에 나타나는 괴물(?)에 대한 소개가 이 책의 힌트인 것 같다. 이번 책은 설인이라고도 불리고, 예티라고도 불리는 괴생명체가 겨울을 가져온 줄 알고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이야기도 이야기이지만, 이 책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섬세한 일러스트가 일품이다. 공포스러운 인물들과 사물들을 작가 특유의 그림체로 모두 귀엽게 표현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둘째가 참으로 좋아하고, 또 읽어달라고 한 책이다.

1권, 2권을 아직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꼭 봐야겠다. 3권을 읽고나서 작은 아이가 벌써 끝났냐고 1권, 2권도빨리 읽고 싶다고 했다. 허허 어서 구해서 읽어드려야겠다. 듣는 독서 책으로도 좋고,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독립을 하기 위한 책으로도 너무나 좋은 것 같다. 게다가 괴생명체, 기이한 현상에 관심 많은 호기심쟁이 어린이들이 읽는다면, 책읽는 재미에 푹빠질 것이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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