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절대공식 9 - 주린이도 따라하면 반드시 수익이 나는
송영욱 지음 / 스몰빅인사이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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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9가지 주제로 나누어 주식투자 비법을 접한다.

책의 앞 부분에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주식 투자를 시작할 것에 대해 말한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투자를 위하여 확실한 목표를 세울 것을 강조했다. ‘해보고 아니면 말고’의 마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시장경제는 철저한 원칙과 흐름이 있다. 운이 좋으면 성공하고 운이 나쁘면 실패하는 도박장이 아니다.

장기투자를 할지 단기투자를 할지도 중요하다. 단타는 도박이라고들 흔히 말하는데 내 경험 상 당장 눈에 보이는 실적이 없으면 돈을 넣어놓고 불안하기 쉽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장기적으로 판단할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유용하다고 판단한 부분은 그래프 읽기를 가르쳐 주는 부분이었다. 그래프를 보며 박스권을 설정하여 하락장인지 판단하고 손절할 타이밍을 잡는 법, 추세 판단하는 법은 누구나 배우고 싶을 것이다. 우량주라고 다 우상향하는 것만은 아니다보니 앞으로 우상향할지, 우하향 할지에 대해 추세를 읽어 나름 투자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내가 사기만 하면 주가가 떨어진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추세 파악하는 법을 알면 덜 손해보지 않을까 싶다. 나도 가끔 타이밍을 잘 못 잡아서 사자마자 손해를 보기도 하고, 팔자마자 급상하여 가슴을 친 적도 있다.

책의 끝 부분에 특별부록으로 투자비법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유망섹터, 투자종목을 소개해 두었다.

예전에는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저축하며 돈을 불려 나갔다면 지금은 그렇게 해서는 돈을 모으기 힘들다. 화폐가치도 그때 같지 않을 뿐더러 이자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피 땀 흘려 노력하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시작하며 부자 되기에 뛰어들지만 손해를 보고 주식장을 떠나곤 한다. 주식은 운이 아니며 도박은 더더욱 아니다. 예측 가능한 손실을 막으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앞으로의 시장을 예측하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공부만이 답이다.

이 책은 주식을 시작한 사람에게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특히 더 권하고 싶은 이유는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잘 알고 마인드컨트롤의 중요성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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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바른 글씨 연습장
유동민 지음, 황명석 그림 / 좋은친구출판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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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이쁘게 쓰는 사람을 보면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빛이 나는 듯 근사해 보인다. 요즘은 캘리그라피 쓰기를 취미로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글씨를 이쁘게 쓰는 것이 용돈벌이로 이어지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이쁜 글씨는 그 글씨를 읽는 사람을 기분좋게 한다. 또한 본인 스스로의 성취감도 높아지게 만든다.

이 책은 글씨쓰기 교본처럼 바르게 앉아서 연필을 잡는 법부터 가르쳐 준다. 저자는 글씨를 쓰는 것에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글씨를 이쁘게 쓸수록 글을 쓰는 일이 즐거워 질 것이고 자신의 예쁜 필체로 쓴 글을 읽으면 그 성취감이 더욱 클 것 같다. 연필을 고르는 것도 흥미를 유지하는데 중요하다고 한다. 선긋기와 한 글자 쓰기로 손을 풀고 나면 네모칸에 이쁘게 자음과 모음을 적당한 크기로 적어 넣는 것을 연습하게 된다. 초등학교 때 많이 쓰던 그 네모칸이 쳐져 있는 노트다. 초등학생 저학년만 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필체를 바꾸고 싶은 성인들도 글씨의 아름다운 모양을 연습하는 데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글씨쓰기 연습을 하기좋도록 두꺼우면서 조금은 거친 종이로 되어 있다. 연필의 필기감이 아주 좋은 종이로 되어 있어서 천천히 사각사각 연필 소리를 들으며 글씨 연습을 해 볼 수 있다. 중간중간 쉬어가는 코너를 통해 흥미를 돋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글씨가 크고 컬러풀한데다 귀여운 캐릭터가 있어서 글씨 연습을 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도 좋다. 3장 문장쓰기에서는 자주 쓰는 문구를 써 보는 연습을 하고 4장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쓰는 초대장 문구나 일기쓰기를 연습할 수 있다. 이쁜 편지지와 그림일기를 그려 넣을 수 있는 칸도 있다. 산타할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지가 있어서 아직 동심을 가진 아이들이 소원을 적어 넣으며 한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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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튜브로 정말 돈 벌 수 있겠어? - 왕초보가 가장 궁금해하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속 시원히 알려드립니다!
안인정 지음 / 리더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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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네트워크사업자로 어떻게 해야 판매를 촉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유튜브를 이용하고 성공을 거두었다. 그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실어 두었다. 상품을 소개하고 사용법을 찍은 동영상을 80대 고객도 찾아본다는 내용을 읽으며 문득 내 엄마가 생각났다. 70이 다 되어가는 우리엄마는 인터넷쇼핑은 서툴지만 유튜브 영상은 기똥차게 찾아본다. 이젠 유튜브 첫 화면에 인기동영상으로 올라가는 것보다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을 검색어로 끌어들여 시청할 수 있게끔 하는게 중요해졌다. 무언가를 익히는 일은 설명서를 읽는것보다는 동영상으로 보는 것이 더 빠르게 익히는 방법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찾는다.

파트1에서는 유튜브를 왜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파트2에서는 영상콘텐츠를 만드는 법에 대해 자세하세 알려준다. 유튜브 컨텐츠의 성공비결은 기술보다는 내용과 기획이다. 고난이도의 화면 분할이나 화려한 합성보다는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 재미있는 볼거리가 더 중요하다. 아무 정보나 올리기 보다는 분야를 정하고 컨셉을 정해서 하나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파트3, 4에서는 유튜브라는 매체에 대해 알아보고 내 채널 구독자 늘리는 법을 알려준다. 온라인 구독자들과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부분인데 요즘 말이 많은 유튜버 인성논란이나 뒷광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파트5에서는 수익성을 다루고 파트6에서는 주의사항과 유튜브 성공의 그림자를 다룬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만한 부분에 대해 알려준다.​

나는 2, 3, 4파트가 실무적인 부분이 강하다고 생각했다. 유튜브 컨텐츠를 만들려면 이 파트들이 많이 유용할 것 같다.

나도 유튜브 영상을 몇번 만들어 올린 적이 있는데 하나의 주제를 밀고 나가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키우는 고양이나 새로 산 물건에 대한 리뷰가 주를 이루었는데 잡스런 느낌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건수가 있을때만 올리니까 꾸준함이 없었고 찾아 들어와서 꾸준히 보는 사람도 별로 없었다. 만약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획을 해서 꾸준한 컨텐츠로 수익성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펴낸 유튜브 마케팅관련 책 보다 실전에 강한 느낌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을 고스란히 실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처럼 마케팅으로 고심하는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 성공을 거두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도 실려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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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에프 클래식
버지니아 울프 지음, 김율희 옮김 / F(에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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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성과 소설이라는 주제로 강연 제안을 받은 화자가 청중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민하는 과정을 다룬 소설이다. '자기만의 방'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여성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을 말하며 그것은 곧 돈과 직결되는 문제가 된다. 소설을 여성과 연관시키려면 자기만의 방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수가 없다는 것이다.

당시 시대 상황상 교육의 부재와 자신만의 것을 소유하지 못하는 가난한 사회계층인 여성이 소설과 관계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찰이 드러나는 책이다. 이 책은 당시 시대상을 이해하지 못한채 읽는다면 재미가 없다. 책 마지막 페이지에 버지니아 울프 연보가 실려있으니 당시 상황을 유추한 후 소설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책의 초반엔 대학가를 거닐며 벌어지는 모습을 묘사한다. 잔디를 밟거나 도서관으로 들어가려는 화자를 찡그린 표정으로 저지하는 관리인, 여성의 교육을 등한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세세하게 그렸다. 그리고 여자들이 재산을 모아 여성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면 어땠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여성의 사회진출이 불가능한 시대배경을 타박하는 듯한 거친 흐름을 보인다.

두번째 챕터에서 화자는 소설과 여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도서관을 찾는다. 그곳에서 여성에 대해 관심이 많은 남자들의 책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이 부분에서는 남성들이 여성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가졌는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당시 남성들은 여성을 남성과는 다른 존재로 인식하고 평가하고 관찰한다. 지구상에 반이나 차지하는 여성이라는 존재를 열등하다고 말하며 발아래 두고 경제활동도, 기본적인 교육도 받지 못하게 하며 지배하려 하는, 그들만이 옳은 세상에서 여성은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끝으로 갈수록 여성에게 경제적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에 대해 알 수 있게 저술하였다.

화자는 런던을 거대한 기계라고 말했다. 산업혁명시대에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여성의 위치에 대해 생각하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각이 고스란히 실린 책이다. 문장 하나가 길고 장황한 느낌이 든다. 너무 많은 단어가 나열되어 있기에 집중하지 않으면 한 문장을 여러번 읽게될 수도 있다. 지금 읽기에 그의 문학은 세세하고 늘어지는 느낌이지만 당시 이와 같은 움직임이 없었다면 현재 여성인권도 이렇게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자기만의 방'은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품이고 여성인권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한 작품이기에 현대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나는 동양인 여성으로서 선진화된 서양 문화만 바라보며 개방적이고 양성평등을 외치는 그들이 대단하다고 생각 했는데 그렇게 여성인권이 빨리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버지니아 울프같이 사람들의 의식을 깨운 여류작가가 존재했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은 우리나라도 여성인권이 많이 발전했다. 앞으로도 양성평등은 더 세련되게 발전할거라 믿는다.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여성들의 움직임과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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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로 스타 작가 - 웹툰·웹소설·영화·드라마, 모든 장르에 먹히는 로맨스 스토리텔링
리 마이클스 지음, 김보은 옮김 / 다른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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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소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동을 하거나 자기 전에 잠깐씩 볼 수 있는 가벼운 로맨스소설은 그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고 참여하는 작가의 수도 엄청나다. 전업작가는 물론이고 취미로 소설을 쓰는 사람도 인터넷에 소설을 올려 독자들과 소통하기도 하고 용돈벌이를 하기도 한다. 이 책은 로맨스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가 망라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매력적인 주인공과 참신한 갈등구조, 요즘 연애 트렌드를 반영한 해피엔딩을 구성해서 재미있는 로맨스 소설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로맨스 소설의 필수요소를 세 가지로 나누어 다룬다.

'주인공', '갈등', '관계와 결말'

각각의 파트에서 이 요소들을 어떻게 만들어내야 할지에 대해 꼼꼼하게 다룬다. 각 파트마다 제공된 실전연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구성할 요소를 모아볼 수 있다. 실전연습만 잘 작성해 두어도 새로운 소설을 쓸 수 있는 자료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세가지 요소가 끝나면 다음에 이어지는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기술'에서 다른 유명 소설의 내용을 예를 들어 설명해두었다. 이 파트에서는 성공한 로맨스소설의 플롯을 이해하고 어떻게 내 이야기에 응용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소설을 잘 쓰는 방법 중 효과적인 방법은 베스트셀러를 읽고 성공하는 비결을 배우는 것이다. 실전연습을 통해 다른 작품을 분석하고 그 구조를 이해하면 어떻게 매력적인 플롯을 구성할지 파악하게 된다.

 

퇴고하기에서는 소설이 실패하는 이유와 결정적으로 흥행하지 못하는 원인을 다룬다. 체크리스트를 체크하며 내가 생각하는 소설이 흥행하기에 적절한지 알아보고 수정을 쉽게 하는 법을 활용하여 수월하게 퇴고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나 비평모임, 공모전에 대한 이야기도 다룬다. 글은 혼자 써서는 자신의 결점을 파악하기 힘들다. 마음이 맞는 작가모임에 꾸준히 참여하는 것도 좋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출판사에 투고하는 것을 다룬다. 나는 제안서나 시놉시스를 만드는 일은 소설을 구성하는 일 만만치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소설이 아무리 훌륭해도 읽어줄 사람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자신의 소설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제안서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로맨스의 다양한 하위장르를 소개하며 책은 마무리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다양한 장르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접하고 나면 소설을 써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있다. 그럴 때 독자와 출판사, 작가 본인까지 윈윈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진다. 이 책을 읽고 내가 가진 이야기를 어떻게 작품으로 승화시킬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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