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함 쫌 아는 10대 - 모두 똑같이 나눠야 평등한 걸까? 사회 쫌 아는 십대 15
하승우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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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것 공평한 것이 같은 걸까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는 것이 공정한 걸까 분명 다르다. 장애인이 편리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공평이 아닐까 똑같은 소득의 재분배가 아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성취감을 맛보며 잘 살아갈 수있도록 기회의 균등 블라인드 테스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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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함 쫌 아는 10대 - 모두 똑같이 나눠야 평등한 걸까? 사회 쫌 아는 십대 15
하승우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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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공정함쫌아는10대



#청소년 #공정함쫌아는10대

모두가 똑같이 나눠야 평등한 걸까?

무엇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까?

공정한 배분방식!!

제한된 자원을 공정하게 나누는 것이 중요한 시대이다.

공정하게 나누는 사회는 그 구성원이 사람들의 행복에도 영향을 준다.

노력하는 사람들이 사회의 인정을 받고 행복해져야 한다.

민주적인 나라에서는 불공정이 줄어든다.

정치인이 정직하게 정치를 한다면 공정하게 한다면 국민들의 삶도 좀 나아질텐데 말이다.

얼마전 LH의 비리에 사람들이 공분했다.

사실 훨씬 많을텐데

정보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보를 이용한 공무원법에 어긋난 일을 자행한 사람들이 참 많을텐데 그 중 하나만 수면위로 아주 약간 빙산의 일각으로 드러났다.....

핀란드

전세계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기로 유명한 나라

정부를 공장하게 운영하고

세금도 공정하게 걷는다

전국민이 지난해에 벌어들인 총소득과 세금납부내역을 공개한다고

....

공정과 공평

#정의론

#복지국가

복지국가는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의 양극화를 막고 갈등을 최소화시켜서 경제를 성장시키되 나라도 안정시키자는 사회적 합의

성장과 안정

복지국가가 합의한 건 공정함보다 분배 정의

#공정무역

공정무역에서 중요한 것은 소득만이 아니라 생산자의 민주적 참여 지도력 개발 품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일

품위있는 빈곤의 경제

보완할 수 있는 소박함

코로나

백신개발 국가 그리고 백신의 보급율 등 공정하지 않은 부분은 여기저기에 다 산재해 있다.

박쥐의 서식지를 관광자원으로 하기 위해 개발하고 그 피해는 원주민이 보고.......

정책의 공정함

누가 판단할 수있나

4차산업시대

좋은 일자리?

성별간 인식의 차이 이대남

사실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불평등의 문제

플랫폼 노동자의 환경은 공정한가 평등한가?

인공지능은 그럼?

인공지능의 자료에 편견이 반영되면 판단도 그렇게 나온다.

편견을 학습한 인공지능은 편견을 재생산할 수도 있다

뿌리깊은 불평등은 쉽게 바로잡기가 힘들다.

외국인들이 건강보험이나 사회보험의 혜택만 입는다면 발언을 하는 정치인들이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외국인 건강보험은 흑자

2020년 한 해에만 5천억원 이상의 흑자가 났다.

병원에 가고 싶어도 일하느라 못가는 사람이 많고

농업이나 어업에 종사하는 이주 노동자는 직장가입자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비싼 보험료를 내고 있다.

이주노동자들도 일상생활을 하니 간접세도 많이 낸다

이것이 팩트 #팩트체크

경제상황에 대한 불만을 외국인에게 돌리는 못난 사람들이 이주 노동자들이 이득을 본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우리에게도 미래가 있다.!!!

우리의열정을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쓰자

사회적 합의를 위한 충분한 토론도 필요하다.

토론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정치도 필요하다.

정책을 창조적으로 적용하고 발전시킬 기업과 시민사회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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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 - 어른 손에 스러진 아이들, 어느 아동학대 피해자의 고백
김지은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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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싶었던 상담사
내가 부모가 되면 나는 다를 거야 하고 생각했다고
교육학 전공자가 자녀를 낳으면 책으로 미리 공부하고 정말 아이를 완벽히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배운대로 키우고 싶었으나 책대로 그렇게 안 되더라 내 아이와 나의 기질과 성향이 안 맞더라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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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후 우울증인 것 같아요 - 좋은 엄마를 꿈꾸던 어느 심리 상담사의 산후 우울 극복기
양정은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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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저산후우울증인것같아요

엄마가 되고 싶었던 상담사

내가 부모가 되면 나는 다를 거야 하고 생각했다고

교육학 전공자가 자녀를 낳으면 책으로 미리 공부하고 정말 아이를 완벽히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와 비슷한 맥락이 아니겠는가

음.. 참 내 맘대로 안 된다

책대로 안 되고

ㅠㅠ

출산의 과정 굴욕적

음,, 동감하는 부분이 있긴 하다

모유수유는 어떻게 할 것인가

혼합수유가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젖떼고 영양을 위해서도 ... 내맘대로 안 되더라

나의 계획대로 내가 책으로 공부한대로 되는 것이 참 없더라

그렇더라

내맘되로 안 되더라

그래고 내 마음역시도 그렇게 안 되더라

우울증

아이를 낳고 나면 나오는 호르면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완벽주의 기질

이상이 높은 사람

목표중심적인 사람이 더 힘들더라

기대치가 높은 만큼 실망감도 역시 컸다.

그렇더라

......

나역시 갓엄마가 되었을 때 그랬다.

잠도 마음대로 잘 수가 없고 모든 일상의 시간이 나는 없어진듯했다.

글로 배운 거....

그렇게 안 되더라

준비물....

열등감

우리 안에 이 열등감 다 있지 않나?

이 열등감을 개인주의 심리학에서는 우월성추구를 가져와 성장을 가져다 주는 좋은 거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에 너무 심취해 버리면

자기연민에 빠지게 되면 마이너스가 되기 마련이다.

출산후 .... 나는 없고 그냥 누구의 엄마가 되고 ......나의 모습이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스스로 여기게 되면... 외형적인 것이 중요하다 느끼는 사람이면 더욱이 많이 힘들 수도 있다

조리원생활이 끝나고 친정에서

아빠의 눈치를 보다

음 나랑 어쩜 그리 비슷한지

.....

나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했다

내 얘기는 각설하고....

민폐란 단어가 참 박힌다.

나역시 민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배웠다.

어쩌면 나보다 남

우리 가족보다 남

언제나 남을 우선시하는 그게 참 불편했다.

어느 새 닮아 있었지만 말이다. ....

조바심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다.

불안해지고 마음이 불편해진다.

짜증이 난다.

불편하다.

집으로의 복귀

산후우울증의 시작이다.

그렇다

많은 사람의 축하인사와 가족들에 둘러 싸여 있다가 혼자

아이와 오롯이 그렇게 둘이 남겨진후 오는 그 외로움과 적막함이 다시 떠오른다.

그랬다.

나도

이야기를 나눠 보니 첫아이를 낳고 많은 엄마들이 그랬다고 하더라...

그 때는 참 많이 우울했던 거 같다고

수유도 참 어렵고

책으로 배운 거랑 조금 달랐다.

내 아이의 기질 성향

민감성은 나의 민감함으로 내 아이의 예민함에 잘 반응할 수는 있었지만 그만큼 체력의 한계가 왔었다.

이만하면 충분한데

그렇게 생각을 못했던 거 같다.

나의 기준이 높았다.

완벽? 이 없는데 완벽을 추구했으니

....

이별에 대한 준비

분화 독립

가족분화가 잘 되어 있지 않은 상태

나는 융합?

분리불안 이었던 거 같다

준비되지 않은 이별에 겁이 났었나 보다

그리고 미성숙한 상태로 어른이 되지 못했는데 아이를 키우려니 그게 참 어려웠다.

자유시간

그렇게 그립더라

왠지 나의 모든 시간이 매여있는 느낌이었다.

잘 생각해 보면 순간순간 나만의 자유를 획득할 수 있었는데.... 모든 게 못 미더워 내가 다 했어야 했다.....

상담의 효과를 지금은 잘 알고 있다.

어디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면 바로 받았을 것이다.

그 때는 정보가 없었다.

지금은....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

보건소에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있다고 한다.

우울증이 심할 때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 나는 잘 알기에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에게 상담과 약물복용을 권한다.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보고 사실 공감 안 되는 부분도 많았다.

남편이 저렇게 자상하고 따뜻한 말을 해 주며 아내를 이해해 주는데...

70년대생과 80년대생의 삶에는 다소 차이가 있어서 정말 반응이 확연히 달랐다.

그랬다.

나의 지지자원이 얼마나 많은지는 중요하다.

나의 역기능적인 신념

인지삼제

부정적인 사고방식

인지도식

비합리적신념과 자동적 사고를 점검해 보고 사고기록지도 작성해 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비합리적인 신념에 대해 논박하고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근데 요건 훈련이 좀 필요한 부분이라 상담센터를 찾길 바란다.

심리상담사도 우울증 겪을 수 있다.

용기가 있는 멋진 저자이다.

고백하기가 어려웠을텐데

누구가 겪을 수 있다.

우리 모두 회복할 수 있다.

힘내자

우울증이 왔을 때 거기에 파묻히지 말자

주변에 알리자

병은 알려야 한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나의 생각이 너무 많이 더해졌다.

책을 읽어 보세요

#산후우울증 겪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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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 - 어른 손에 스러진 아이들, 어느 아동학대 피해자의 고백
김지은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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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는 다른 범죄와 달리 성립되는 요건이 모호하다
학대인 줄 모르고 아이들에게 상퍼 주고 있는 교사들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와 학대를 어디까지 인정하는지에 대한 전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 인식개선운동 내가 하는 행동은 훈육인지 학대인지 배워서 서로 알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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