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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
봄비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5월
평점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부쩍 글이 있는 곳에선 니체를 자주 마주하게 된다
니체의 철학
sns를 통해 개개인의 삶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가치를 찾아가는 삶에 의미를 부여하듯
니체의 관점주의가 ....
영원회귀 에너지 보존의 법칙... 그의 통찰?
현재에 몰입하라
삶을 긍정하라는 니체의 철학
긍정심리학의 답은 아니지 않나?/
... 학교현장... 치열한 경쟁사회
마음속 서운함 ... 니체를 열렬히 강의해도 마음속 흐트러진 감정을 어케 하나?
소설 속....
드레스 입어보는 날
일이 우선인 그라 함께 드레스를 보는 소소하지만 귀중한 행복의 순간을 포기하다니
..... 이해 안 됨.....
커피향이 코끝에 감돌아 눈을 떴다....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
여자들은 향에 민감해서.. 남자들도 그렇긴 하지만
커피향이 좋은 곳에서의 만남은 성공적이다라는 글....
통창 너머로 보이는 산뷰 자연뷰가 조금 부쩍 끌린다...
비현실적인 아름다운 카페의 뷰...이런..
죽음의 세계
저승으로 가기 전 머무는 공간
BCD카페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 기회라고 정정했다...
"저기요 저기요 뭐 좀 여쭤볼께요"
이 곳은 대체 어딘가
고인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살고 싶은 시절로 돌아가서 1년간 지내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렇다면 나는 언제로 돌아가고 싶을까
가장 행복했던 때
아니면 불행을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때
인생속에 불행과 행복은 늘 공존한다
...인생회귀
4살쯤 되었을때
어린이 대공원에서 솜사탕을 먹으며 해맑게 웃는 모습
나의 첫사랑
그리운 얼굴
첫사랑이 주는 설레임
이름만 들어도 다시 그 때의 감정으로 돌아간다
21살 여름
사전 답사차 갔던 길에 그를 만났다
낯선 이와의 대화가 어색하기도 어쩜 경계가 되기도 하던 그에게 같은 학교라는 공통점이 경계를 풀어준다
...
다시 만남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꺼내든 일기장
하루 있었던 일들을 적어내려가며 알게 되었다
그에게 빠져 있다는 걸
이메일주소
일기장 마지막에 적혀 있다
이야기는 순식간에 빠져 들게 된다
20대의 풋풋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난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등학교때로 돌아간다면 아마 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내 인생에 아주 영향을 많이 끼쳤던 ....
..
소설로 대리만족 ^^
너를 만난 여름이 그리워진다
잠깐 시간여행
혹은 소중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을 원한다면 풋풋한 행복의 기억을 소환하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겠다
#소담출판사 #후회 #인생회귀 #첫사랑 #파랑의끝에서너를기다린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