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는 상상력 - 사랑과 평화의 한반도 문학
오태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남과 북 문학으로 그 경계를 넘어서는 간접경험을 맛보게 해준다 월남한 어부의 애환 남에서도 북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남한에서도 어쩌면 죽는 그 순간까지 이방인처럼 있다가 떠난 건 아닌가 안쓰러운 마음이 잔잔하게 밀려온다 한여름밤의 꿈처럼 행복 찰나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경계를 넘는 상상력 - 사랑과 평화의 한반도 문학
오태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월남민 어부의 생멸
고래와 인간의 괸계
북쪽에서의 심문
남쪽에서의 재조사 후에 징역살이를 하다
이해. 정상참작은 없었던듯하다
이춘개가 죽은 해 겨울에 명태가 많이 잡혔다
명태는 물결처럼 밀려 내려왔다
어부의 삶의 애환이다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어부의 삶의 고단함이 느껴진다
사랑의 서사로 재구성한 민생단 사건
봄날의 꿈같은 사랑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순수한 영혼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눈 곳 용정
용정의 봄은 짧게 느껴진다
연인의 죽음
중국공산당원으로 오해를 방아 체포되었다가 ..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힘들어 하다가 아편에 중독
과거., 분단시대의 그늘진 모습들이 작퓸속에 녹아 있다
전생판타지??
1930년대 항일무장투쟁
노희준의 컬러리스트 2006
역사소설
조선희의 세 여자 2017
조선공산당 운동에 헌신했던 실존인물 허정숙의 이야기로 표현 재현해 냈다
역사 기억 다중종체성
다중인격인물 주희
주희의 상처는 심리적 외상으로
코로나.... 탈북의사의 시점레서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아찔하다.... 상상하기 어렵다
평당80만원 평양의 집^^
어쩌면 나역시 북한은 곁에 있지만 나와는 다른 세상..
그렇게 여겼는지도 모른다..
이야기가 주는 힘이다
생각할 수 있는 기회 여지를 준다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줌으로 .. 남북간의 보이지 않는 소통이 일어날 수 있다
과거와 현재의 대화로... 다방면으로 생각해볼수 있어 감사하다



#사랑과평화#한반도문학#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계를넘는상상력#남북한문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 지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는 당신에게 철학자가 건네는 대답
김민식 지음 / 다온길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렵지 않아요 자신을 돌보는 건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말하지 않고 말하기 어려우면 잠시 그 순간에 머물로도 좋아요 철학자가 담담하게 건네는 자신을 스스로 돌볼 수 있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위로의 글 우리가 사회에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때로 썼던 가면이 내가 버려 스스로를 잃어버리기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 지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는 당신에게 철학자가 건네는 대답
김민식 지음 / 다온길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랑받으려다가 나를 잃었다

왜 힘들다 말하지 못했을까

지친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감추려 했을까

괜찮은척 그렇게 보이고 싶었다

누군가 괜찮냐고 물으면... 나는 상대에 따라.... 다르게 대답한다...

사회속에서의 생존방식

잠시 멈추어 보자... 머물러 보자 그리고 그 자리에서 살펴보자

급하게 빠르게 결론내리지 말고....

그 날 그 순간의 나의 마음에 집중해 보자

내 마음에 귀기울이기

.... 사소한 말에도 예민해 지고 평소라면 그냥 넘겼을 말에도 그 말에 걸려 넘어지고 별일 아닌 하루가 견딜 수 없을 만큼 무겁게 느껴진다

약함은 사람을 망가뜨리는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 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힘들다는 말은 실패의. 고백이 아니라 한계에 이르렀다는 알림에 가깝다 그 알림을 계속 무시 한다면 어쩌면 나중에는 내가 원하는 만큼이 아니라 ...

더 큰 소리로 자신을 드러 내야 할지도 모른다.... 버티기만 한다면 도움 받을 타이밍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너무 혼자 오래 견디다 보면 누구에게 말하는 법을 잊어 버릴 수도 있다

약함을 인정하는 일은 오히려 나를 정확히 볼 수 있는 길이다

무너져 버리기 전에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닐까

어쩌면 나는 그동안 차분한 척 그렇게 살아 왔는지도 모른다

나는 감정을 숨기는 데 능했을 뿐이다

상처를 인정 한다고 해서 그게 패배한것은 아니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리고 뭔가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그게 바로 나의 감정이다


도움을 청하 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너무 배려에서 어쩌면 내가 누군가에게 짐이 될까 봐 두려워서

혹시 상대가 더 힘들진 않을까

괜히 귀찮게 하는 건 아닐까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

미움받을 용기

거절 받을 수 있는 용기

거절 해도 괜찮고

거절 당해도 괜찮고

그래도 나는 여전히 소중한 사람이다

나의 존재 적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도움을 청하는 일이 어렵다는것은 그만큼 늘 혼자 오랫동안 버텨 왔던 탓일지 모른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오롯이 혼자만 해결해 왔던 그런 사람인지도 모른다

도움을 청하는 사람은 무너진 사람이 아니다

무너지기 전에 자기 마음의 신호를 알아 차린 현명한 사람이다

지금 이 순간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도움을 청하 지 않는 사람

그래서 혼자서 오롯이 감당하다 그 어려움의 크기가 너무 커져 버려서

지금은 감당하기 힘들어 하는 그 사람에게

여전히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까 고민이 된다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는지 돌아보길 바란다

마음을 숨기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쉬지 못한다

하루를 잘 버틴 거 같은데도 이상하게 힘든 날

그 날의 할일을 다 끝냈고

큰 실수도 없었고

특별한 일도 없었는데

집에 들어오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주저 앉는다

발표도 잘했고 많은 일들을 다 잘 처리헸어도

혼자 남게 되는 순간

갑자기 무력감 공허함이 밀려 든다

왜 그럴까

꽁꽁 숨겨둔 마음

마음을 풀어 낼 줄을 몰라

결국 누구 앞에서도 제대로 쉬어 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혼자 있을 때조차도 자신의 마음을 풀어 내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혹시 내가 그런 건 아닐까

철학자의 질문에 답을 써내려가듯 책을 읽으며 내 맘속의 답글을 적어내려간다

#지친마음 #철학자의대답 #괜찮은척하느라나를잃어버린당신에게 #불안 #비교 #관계 #번아웃 #회복 #철학 #다들괜찮은척하며살고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랑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 하루
봄비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중간계. 주어진 기회 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로 돌아가서 1년을 살 수 있다면 난 어느 때가 가고 싶을까... 첫사랑과의 추억소환은 참 가슴을 뛰게 한다 설레임이라는 감정 .. 얼굴이 붉게 물들며 그 기분좋은 감정을 ... 다시 느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