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나 마타타 -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
폴 J. 마이어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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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하게 이런 그림체에 약하다.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보상심리라기엔 많이 따뜻하고 무해한 시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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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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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야 맛을 안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에 한치의 의문도 가질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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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파는 가게 있나요? - 어디를 가야 엄마를 살 수 있나요?
이영란 지음, 김장원 그림 / 시선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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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는 말은 몹시 뚜렷하고, 그림이 색다른 영감을 주지도 않았다.
하지만 역시 엄마라는 말만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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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
구병모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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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구병모
이게 당신을 만난 첫작품이라 더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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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사냥꾼 - 이적의 몽상적 이야기
이적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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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풀어내는 재주는 없을지 모르나
이야기의 첫 마개, 그러니까 상상과 착상의 재주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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