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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브레인 - 몰입을 빼앗긴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안데르스 한센 지음, 김아영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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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스타 브레인 # 안데르스 한센 # 동양북스 # 뇌과학 #  몰입 # 똑똑한 뇌 # 핸드폰 # 뇌의 회로 # SNS # 디지털 뇌 분석서 # 운동과 뇌 # 불면증 # 우울증 #리뷰어스클럽

'스마트폰 좀비'세상 '스몸비'에 대해 다들 들어 봤을 겁니다.

길거리에서 휴대전화에 빠져 주위에 무슨 일이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신문이나 TV보다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경우가 많은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는 페친(페이스북친구)들이 읽고 공유한 뉴스를 고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가짜뉴스의 필터링 없이 그대로 퍼지고 우리는 진실이라고 믿는 현실. 우리의 뇌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스웨덴의 저명한 정신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이기도 한 안데르스 한센은 현재 소피아햄메트 병원에서 재직 중입니다. 그는 운동이 우리 뇌에 미치는 영향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밝히는 책 '뇌는 달리고 싶다'를 저술하고 TEDx Talks에 출연해 '뇌는 왜 운동을 위해 설계되었나'라는 주제로 강연한 바 있습니다.

이 책 '인스타브레인'은 스마트폰과 SNS라는 전혀 새로운 환경이 우리 뇌와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 지 심층분석한 책입니다.


첫 호흡부터 마지막 호흡까지 우리의 뇌는 "이제 뭘하지?라는 단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한다. 뇌는 어제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으며, 오로지 현재와 미래에만 집중한다.

-중략-

감정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반응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과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뇌가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과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뇌가 모두 결합하여 만들어낸 무언가이며, 이를 툉해 뇌는 우리가 다양한 행동을 취하도록 만든다.

p 36


인간의 모든 활동이 내적인 정신상태를 바꾸려는 욕구의 결과라고 할 때, 감정이 우리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는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이런 감정은 신체반응과 뇌 반응이 따라 나오게 되죠. 두려움을 느낄 때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으로 심장이 빠르게 뛰게 되고, 배가 고플 때 음식을 보면 '도파민'이 나오게 되는 것처럼요. 그런데 여기에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이 우세한데, 주된 원천은 바로 스트레스 입니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 뇌에서 가장 고도로 발달한 독특한 부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저 진화에 따라 오래되고 원초적인 부분에 의존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스트레스 상황에는 빠르고 강력하게 대처할지 몰라도, 바로 뇌의 '생각하는 부분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결국에는 문제를 더 키우게 될 수도 있다.

p 49


이러한 스트레스가 지나간 다음 찾아오는 우을증, 이 불안과 우울감이 역사적인 관점에서 우리 생존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신체의 스트레스 대응 시스템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발달했는지 전반적으로 아우트라인을 그릴 수 있게 1.2장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3장 이후에는 디지털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휴대전화와 SNS를 통해 우리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우리의 시간의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을 없앤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의문을 던지기도 하고 지금도 바뀌고 있는 뇌의 똑똑한 사용법과 변화를 원하는 독자에게 몸을 움직이라고 권유합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스냅챗 등을 통해 휴대전화에서 손과 눈을 떼지 못하고 업데이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좋아요'에 애착하는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겠죠. SNS친구 글에 무심결에 클릭한 '좋아요'는 글이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상관없이 무의식적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우리의 습관적인 행동의 일례로 이번 국민들에게 지원된 재난지원금에 후원금 클릭란에 무심결에 체크하고 넘어가 혼란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우리는 휴대전화를 얼마나 사용할까요? 늦은 밤까지 함께 하고 있지 않을까요? 문자 소리를 들으면 다른 일을 하다가도 확인하고 싶은 충동을 뿌리 칠 수 없고, 휴대전화를 잊고 외출한 경우 종일 불안했던 적은 없었는지요?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도 SNS친구에게 안부를 묻고, 글에 댓글을 달고 있지는 않나요? 

 

멀티태스킹. 이것은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려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부하면서 동시에 인터넷사이트를 서핑하는 그룹과 한 번에 하나씩 수행하는 그룹으로 나눠 집중력을 살펴보는 실험을 한 결과 멀티테스킹하는 사람이 집중력이 높았을까요? 우리 아이들도 그리고 저도 영화를 보다가도 영화 관련된 내용을 검색하고, 책을 읽다가도, 뉴스를 보다가도 집중하는 것보다는 관심있는 내용만 흘려듣고 인터넷 검색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 당시는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는데 누군가 물어볼 때, 사실 남아있는 기억이 없었던 경험 다들 없으셨는지.

우리는 멀티태스킹을 한다고 믿지만 사실 두 가지 일 사이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이지 뇌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결과를 가져 온다. 그저 내 생각일 뿐. 저자는 우리 주위를 이끄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것은 바로 휴대전화이고 심지어 무음상태일 때도 몰입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이제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때도 집중에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이 많아집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런 경우 교실과 강의실에서 학습 능력은 두 말할 나위없이 낮아지겠죠.

온라인 개학으로 컴퓨터로 휴대전화로 수업을 진행하는 아이들에게 집중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요.


흥미로운 사실은 휴대전화를 그저  옆에 두기만 했는데도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에 방해가 되었다는 점이다. 강연을 듣는 동안,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던 피실험자는 처음 10~15분동안은 휴대전화가 없는 사람들만큼 내용을 이해했다. 그러나 곧 강연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떨어졌다. 15분 동안 은 집중해서 듣다가 그 뒤부터 집중력이 사그라지는 이유는 휴대전화가 주위를 흩트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P 109

정보가 어딘가 다른 곳에 저장될 거라고 믿으면 죄가 더는 신경을 쓰지 않는데, 이런 현상으르 '구글효과' 혹은 '디저털 기억상실증'이라고 부른다.

p 115


저자는 수면제를 처방해달라고 하는 젊은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약처방 대신 휴대전화를 침실 바깥에 두라고 조언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빨리 잠들과 양질의 수면을 도와 준다는 것이지요.

SNS에서 친구를 찾고  SNS에서 가상의 나를 통해 인정받고 싶어하는 현실. 빈번하게 SNS를 사용하는 사람은 더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 만나느냐, 실제로 만나느냐에 대해 비교해 본다면, SNS보다 실제로 만날 때 더 잘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이 사회적 관계를 SNS는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이겠지요.

저자는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휴대전화를 쓰는가, 휴대전화가 나를 쓰는가" 우리가 사용의 주체가 되어야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샤마스 팔리하피티야 페이스북 전 부사장은 한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만들어 낸 근시안적이고, 도파민 분비를 유발하는 피드백 루프는 사회의 기능을 저해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ㄴSNS가 우리에게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경영진이기도 했던 숀 파커는 페이스북이 인간 심리의 취약성을 이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180

 

우리에게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도파민. 도파민의 수치는 실질적으로 뇌의 도파민 스스템의 활성화를 가리키는 것인데요. 도파민이 활성화 되는 시기인 10대에게 휴대전화는 악영향을 미치겠지요. 교육용 모바일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학습하는 것은 물론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저자는 이것은 어린아이를 위한 게 전혀 아니라고 하면서 부모나 다른 사람들과 직접 교감하면서 배우는 게 더 많다고 강조합니다. 태블릿이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도 많이 대두되고 있지만 저자는 아이들이 퍼즐을 할 경우를 예로 들어요. 앱으로 하는 퍼즐보다는 손으로 직접 손가락의 움직임을 배우면서 형태와 재질에 대한 느낌을 기억하면서 아이들에게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합니다.그리고 펜으로 직접 글쓰는 연습을 하면서 철자를 읽히고 직접 쓰는 활동은 읽기 영역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놀이'의 중요성이 점을 찍네요.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수록 집중의 시간도 짧아지고, 수면의 시간과 질이 떨어지면서 점점 우울증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학습에 역효과가 나겠군요.

뇌는 움직임을 위해 체계화되어 있습니다. 만일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상당히 많은 것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마일클 가자니가, 캘리포니아대학교 신경학과 교수

p 225


변화를 원한다면 몸을 움직이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작을 바탕으로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깊이 생각해보고 내가 먼저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디지털 디톡스는 내 아이, 남에게 권유하는 것에 앞서 내가 먼저 시작하면 어떨까요? 휴대전화 침실에 두지 않기. 손목시계활용하기.운동 습관화하기. 제가 오늘부터 실천할 세가지 입니다. 이 책을 보시고 여러분에게 맞는 실천사항 체크해 보세요.

 

몰입을 빼앗긴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인스타 브레인이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에서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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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상, 등 스트레칭이 해결해드립니다
요시다 가요 지음, 최서희 옮김, 가와모토 도오루 감수 / 비타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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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결림#만성피로#수족냉증#미운등살#그증상,등 스트레칭이 해결해드립니다#요시다가요#비타북스

 

  한 글자 한 글자가 딱 저의 증상을 담아 놓은 듯~한 거 있죠.

이 책은 '꼭 읽어야 겠다'하고 생각했는데 고개 끄덕이면서 읽은 책이랍니다.

그리고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에 안가고 있는 아이가 척추측만증상이 있어서 도수치료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보더니 치료할 때 하는 스트레칭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가는 내용이더라고요.

 

지은이 요시다 가요는 체간 스트레칭 강사이고 바디 벨런스 체형 교정사라고 하네요. 자연의학의 이론과 건강의 관계, 미용 기능과 응용에 대해 공부하고 뼈, 근육, 경혈관, 림프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독자적인 체형 교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굳은 등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원래부터 몸이 가지고 있던 '자연치유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질병을 멀리하는 몸을 만들 수 있다고 믿게 된 것이죠. 이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명력'입니다.

p 5

  그렇다면 등이 굳어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요.

'등 위로 악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듣습니다. 죄우 양손으로 등 뒤에서 악수를 할 수 있는 지 해보실래요?

저는 한 쪽은 편하게 되는데 한 쪽은 잘 안되던데요. 혹시 그런 상태라면 어깨뼈를 중심으로 하는 등 주변의 근육이 굳어 있거나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 몸과 마음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해요.

오모나~저도 밸런스가 안 맞는군요. 사진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는 점이 책의 장점이죠.

 

등은 온몸의 혈액순환을 책임지는 중요한 지점이라는 것은 다들 아시겠죠. 이 등 근육이 굳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몸전체 혈액흐름이 자유롭지 않겠죠.

이제 여러분도 주목하세요.

등 스트레칭을 하루 단 3분, 3주동안 진행한다면 딱딱하게 굳은 등 주변 근육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2가지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양 손으로 벽 밀기-벽에 팔대고 돌리기-어깨뼈 풀어주기-등풀어주기

이렇게 4가지 스트레칭을 뭐가 되겠어. 하시겠지만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거나 매일 푹 잘 수 있게 되고 자세가 좋아져서 걷는 것이 편해지고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 왔다는 후기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두통이 살아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져 살이 5kg빠졌다는 내용이 있네요. 오~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니 바로 실전에 돌입했어요.

 

등 스트레칭은 총 3주 프로그램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사진으로 보여 드릴께요. 지은이는 독자가 알아야할 강조부분에 하이라이트를 넣어 눈에 쏙~들어 오게 해준답니다. 아~1일 구성은 준비운동 30초, 매일 하는 스트레칭 60초, 그리고 주차별 스트레칭 90초네요.

정말 하루 3분 3주면 등 뒤로 악수가 가능할까요?

이 책을 읽고 저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요 아직 3주는 되지 않았지만 등 뒤 손가락 거리가 조금식 좁혀지고 있답니다. 특히 왼 손을 위쪽으로, 오른 손을 아래쪽으로 해서 악수하는 것이 아직도 불편하긴 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지 않은 저로서는 간단한 스트레칭도 습관들이기가 쉽지는 않더라고요. 지은이는 올바른 동작으로 스트레칭하는 것을 강조해요. 벽과 벽 모퉁이가 있는 장소라면 어디든지 할 수 있는 하루 3분 스트레칭은 도구가 따로 필요하지 않고 벽을 이용하니 참 실용적이죠.  굳어 있는 우리 어깨뼈 유형을 알아도 '등 뒤로 악수하기'가 가능하다고 지은이는 덧붙이는데요. 어깨뼈가 뻣뻣한 상태로 생활했던 시간만큼 등 근육이 유연해지기란 쉽지 않거든요. 굳인 어깨뼈 유형에 따라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게 책에서 자세하게 안내가 돼있고 유형별 스트레칭을 안내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인가요?

 

 
 
 

.

유형에 따라서 스트레칭만 해도 시원하답니다. 꾸준한 습관이 뭐든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등과 어깨뼈가 굳는 것은 노화현상이겠죠. 하지만 학생들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는 바르지 않는 자세가 이어진다면 점점 근육이 뭉쳐지겠죠. 바른자세와 근육을 균형있게 스트레칭으로 풀어주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어깨가 뻣뻣하다'는 것은 결국 몸이 균형이 맞지 않다는 것이고 몸의 이상을 의심해봐야할 기본 증상이라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깨결림 해결, 피로해방, 사십견 오십견은 저리가라^^ , 냉증 해결, 숙면, 숙변,도통해결, 다이어트효과,안티에이징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솔깃 해지시지 않나요?

'등 위로 악수하기' 3분 스트레칭으로 여러분의 흐트러진 몸의 밸런스를 찾아 보시길 이 책과 함께 권해드려요.


 

                       -흥부야 재테크 하자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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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너머의 별 - 나태주 시인의 인생에서 다시없을 사랑 시 365편
나태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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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잔철학한점 

#별빛너머의별

#나태주


#별을 그대 가슴에


나에게 희망이 있다고 

말해주세요

나에게 내일이 있다고

말해주세요

나에게 사랑이 있을 거라고

말해주세요


왜 우리는 이런 작은 말에도

목이 메일까요?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

이미 사라진 별이

손짓하기 때문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당신의 마음속에 사라진 별이라도

손짓에 손을 내민다면

나에게 반짝일 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게 우리 삶이니까요.


나태주 시인의 《별빛 너머의 별》은 

1부 꼬마전구에 반짝 불이 켜지듯,

2부 날마다 새날처럼 가슴 설레며,

3부 어느 강을 건너서 너를 만나랴,

4부 꽃비 내리는 날에 다시 만나서,

이렇게 총 4부 구성입니다.


💗《별빛 너머의 별》을 읽으며

내 안의 감성을 일깨우길 바랍니다.

머지 않아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

한 편 함께 감상해요.


#멀지 않은 봄


어디에 있지?

두리번거릴 때

나 여기 있어요

곁에 와 말하곤 하던 너


어디에 있지?

중얼거릴 때

나 여기 있쟎아요

숨소리로 말하곤 하던 너


바람이냐? 너는

나뭇잎이냐?

별빛이냐?


내가 만약 내 마음속

파랑새라면

이젠 가거라

가서 넒은 세상 살아라


봄이 멀지 않았다


#알에이치케이출판사

#시한편의여유 

#하브루타 

#멀지않은봄 

#별은그대가슴에

#바다같은 

#바람부는지구위에네가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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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설 비서관

#윤태영,  강원국이 추천한 누구나 공감할 생각하기와 글쓰기

#말보다 착한 글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삶의 일부분으로 만드는 단상들

#글쓰기#하루 한 문장# 대통령 연설 비서관의 글쓰기#장훈 지음 SNS 소셜네트워크, 소통과 매혹, 생각의 발견

어쩌다 공무원이의 줄임말이 '어공'이라고 하는군요.

저자 장훈은 청와대 행정관, 충남도창 미디어센터장, 인천시청 미디어 담당관 등 14년차 어쩌다 공무원이랍니다. 전문 글쟁이로 살아왔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내는 글쓰기 책은 이번이 처음인 그는 영화와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인이라고 소개하는군요.

'어떻게' 쓸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쓸 것인가를 고민하라!는 말은 저에게 많은 의미로 다와왔어요.

글을 쓰기 막막할 때가 있잖아요.

머리 속에는 생각들이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데 그것을 잘 잡아내서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저에게는 그냥 남의 일인 것처럼 생각됐습니다.

'어떻게 써야하는 가'보다는 '무엇을 써야하는 가'를 고민하면 생각의 실타래가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 책은 일산에서 인천가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일상의 글을 매일 한편씩 쓰기 시작해 책으로 나오게 됐다는데요. 총 5부로 엮여 있는 책 안을 살펴볼께요. 어공이 된 삶의 터전에서 생각의 단상을 써내려간 책입니다.

 

1부는 생활의 풍경 생각의 발견,

2부 노무현 대통령 막내 필사의 글쓰기 생각쓰기,

3부 사람을 만나는 건 세상을 만나는 것,

4부 어쩌다 공무원의 좌충우돌 공직 수첩 ,

5부 나는 여전히 잘 살고 싶다

사람 냄새나는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자신감을 얻은 이 책은,

글쓰는 것이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저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당장 오늘이라도 내 이야기를 쓰고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저는 사람들에게 '생각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글 근육'을 잘 키워야 한다고 하는구요.

몸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운동량이 많아야 하는 것처럼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글쓰기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글을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요.

소제목 중에 <이 책을 읽는 법#>에서 <장하순의 경제학 강의>를 소개하면서 그의 책 중 한 페이지를 소개하는데요. 저도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바로 '이 책을 읽는 법'입니다. p.99

10분이 있다면 : 각 장의 제목과 첫 페이지를 읽는다. ···

한두 시간이 있다면 : 1장과 2장, 그리고 에필로그를 읽고 나머지는 그냥 훑어본다.···

반나절을 할애할 수 있다면 : 표제와 부제만 읽는다.···

이 책을 모두 읽을 시간과 인내심이 있다면 : 부디 그렇게 해주길 부탁드린다.···

p99

시간과 관심이 따라 보고서를 달리 작성해야 한다는 제안과 함께, 저자의 팁을 볼까요.글쓰기의 정석입니다.

먼저 짧고 핵심적인 요약을 만들어 본다.

이는 보고서 전체를 읽고 싶게끔 하는

30초짜리 광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주제마다 타이틀은 압축적이고 섹시하게 달자.

제목만 봐도 내용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하자.

세상에 10분을 할애해 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p100

마음에 드는 글쓰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함께 서술하고 있어요.

 

 

 

 

이렇게 글쓰기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발걸음, 어머니를 그리며, 배려는 배려로 끝나야 좋다, 나는 서서처럼 살고 싶다, 인생도 수채화처럼, 봄을 기다리는 마음, 인생의 알람 등 삶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그 중에 자전거 배우기#를 한 편 소개해 볼께요.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참 힘들었다.

자꾸 넘어질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모든 신경은 핸들을 잡은 나의 손과

페달을 밟은 나의 발,

그리고 안장 위 내 몸에 집중됐다.

그러면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힘을 주는 만큼

자전거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매번 넘어지기 일쑤였다

또 넘어지지는 않을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자책은

또 다른 넘어짐의 원인이 됐다.

그런데 어느 순간 느꼈다.

나를 보지 않고, 내가 어디로 갈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곳을 향해 시선을 두고

힘껏 페달을 밟으면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갔다.

부모님이 앞에서 여기까지만 와봐 할때

그곳을 보며 나아가는 아이처럼 말이다

뭔가 열심을 다햇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을 때가 있다.

그대로 받아들이자나 억울하고

해명을 하자니 변명이 된다.

모든 게 다 내 탓인 것처럼

마음만 무거워진다.

그럴 때는 초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늦더라도 하나하나 다시 시작해야한다.

소신으로 밀어붙일 것을 밀어 붙이고

새롭게 바꿔야 할 것은 바꿔야 한다.

무엇보다 어디로 가야할 지

목표를 가다듬는 것이 중요한다.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넘어짐을 두려워할 일도 아니다

때로는 그저 앞만 보고

뚜벅뚜벅 가면 된다.

저에게 하는 말로 들리는 까닭은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라서가 아닐까요?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지원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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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주식투자할 때 이것만은 꼭 기억하렴 - 우리 시대 투자에 처음 나서는 청춘들을 위한 엄마의 응원 메시지
권성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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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 주식의 원점은 어디일까?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배워야하는 것이 한 두 개일까요?

요즘들어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생들은 9모를 봤고, 이를 기본으로 대학 수시 원서를 확정해야합니다.

아~그 때 조금 더 할 껄, 그 때 이렇게 해봤으면 좋았을텐데...등의 생각을 하게 되죠.

아~그 때 이 주식을 샀었더라면, 팔았더라면 등등의 아쉬움과 같은 맥락일 듯 합니다.

시장경제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이 책의 기본을 기억한다면 한 걸음 한걸음 걸어 갈 수 있을듯 합니다.

 

이 책에서 엄마가 아들에게, 말하는 형식으로 써있어서 그런지 더 친숙하고 바로 옆에서 친절한 권성희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읽어집니다.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느낌~이랄까요?

아파트도 큰 돈도 물려 줄 수 없지만 "물고리를 주지 말고 물고기 낚는 법을 알려주라"는 유대인 속담처럼 경제독립을 도와주는 책입니다.

 

저자인 권성희작가는 〈머니투데이〉 콘텐츠총괄부국장으로 ‘줄리아 투자노트’라는 칼럼을 통해 투자와 부자들의 습관 등에 대해 쓰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뉴욕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은 투자지식이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1장 목차를 보면 가장 기본으로 갖춰야 할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저도 마음에 명심하고 싶은 내용이었어요.


1장 엄마, 돈 관리는 어떻게 해?

소득의 최소 30%는 저축해라

10-4-3-3의 법칙을 기억해라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은 5:5로 유지해라

자산의 30%는 달러로 보유해라

청약은 주거래은행에, 적금은 저축은행에

적금은 쪼개고 만기는 분산해라

신용카드는 쓰지 마

자동이체가 부자 되는 길이다


 

10-4-3-3-의 법칙을 소개해 볼께요. 돈을 모으려고 할 때 목적에 따라, 10만원은 청약저축에 넣고 나머지는 4:3:3의 비율로 은행 적금과 주식, 연금에 나눠 넣으라고 말하는 군요.

적금통장을 개설할 때에는 만기를 한 통장에 해서 한 번에 넣는 것이 아니라, 적금 통장을 4개 만들었다면 각각 만기를 3개월, 6개월, 9개월,12개월로 다르게 해서 중간에 돈 쓸 일이 있을 때 만기를 고려해서 어떤 통장을 깨면 좋을 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신용카드를 현금 대신 쓰고 다녀서 아이가 엄마 돈줘~하면서 신용카드를 가리킨 적이 있었어요.

현금을 안쓰려고 했던 것인데 생각보다 아무 생각 없이 카드를 난발하고 있었던 거죠.

돈을 모으려면 먼저 저축하고 그 다음에 쓰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죠. 통장잔액에서만 쓸 수 있는 체크카드가 그 해답이었습니다.

 

그리고, 덧붙이며 돈은 결코 인생의 목적이 아니고 돈 때문에 인격과 건강, 가정을 희생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소득이나 재산으로 남과 비교하지도, 욕심을 부리지도 말고 알뜰한 소비를 하라고 합니다.

 

 

 

주식의 기본, 마음가짐에서 부터 우리가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 지 생각하게 하는 책을 읽으면서 아들에게도 슬쩍 건네줬더니 관심을 갖네요. 투자할 때 귀가 얇아서 이리 저리 마음도 손도 클릭하면서 휘둘릴 때가 많은 데 기본에 충실하다면 나이가 들수록 부유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나씩 하나씩 한 번 해볼 용기가 생기는 책입니다.

실제로 워런 버핏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나이, 즉 오랜 시간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어. 오래 살면서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복리의 마법을 최대로 누린 결과 부자가 됐다는 뜻이야. 복리란 이자에 이자가 붙는 것을 말하는데 기간이 오래될수록 원금이 기하급수적으로, 그야말로 복발적으로 늘어나 마법같다고들 해.

P232

 

너는 젊었을 때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지금 돈이 없어도 이미 부자처럼 살 수 있어.

규칙적인 루틴을 갖고 사는 거지. 그러면 가난하나 부유하나 생활이 크게 잘라질 게 없어.

그러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부자가 된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P243

 

 

주식투자는 평생의 업입니다.

긴 안목을 가지고 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우직하고 꾸준하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지은이의 말 중에서

저자는 독자에게도 처음 지은이의 말에서 이렇게 조언합니다. 평생의 업으로 우리 함께 꾸준하게 투자해볼까요?

이 책 먼저 읽고 도전해 보시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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