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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너머의 별 - 나태주 시인의 인생에서 다시없을 사랑 시 365편
나태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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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잔철학한점 

#별빛너머의별

#나태주


#별을 그대 가슴에


나에게 희망이 있다고 

말해주세요

나에게 내일이 있다고

말해주세요

나에게 사랑이 있을 거라고

말해주세요


왜 우리는 이런 작은 말에도

목이 메일까요?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

이미 사라진 별이

손짓하기 때문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당신의 마음속에 사라진 별이라도

손짓에 손을 내민다면

나에게 반짝일 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게 우리 삶이니까요.


나태주 시인의 《별빛 너머의 별》은 

1부 꼬마전구에 반짝 불이 켜지듯,

2부 날마다 새날처럼 가슴 설레며,

3부 어느 강을 건너서 너를 만나랴,

4부 꽃비 내리는 날에 다시 만나서,

이렇게 총 4부 구성입니다.


💗《별빛 너머의 별》을 읽으며

내 안의 감성을 일깨우길 바랍니다.

머지 않아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

한 편 함께 감상해요.


#멀지 않은 봄


어디에 있지?

두리번거릴 때

나 여기 있어요

곁에 와 말하곤 하던 너


어디에 있지?

중얼거릴 때

나 여기 있쟎아요

숨소리로 말하곤 하던 너


바람이냐? 너는

나뭇잎이냐?

별빛이냐?


내가 만약 내 마음속

파랑새라면

이젠 가거라

가서 넒은 세상 살아라


봄이 멀지 않았다


#알에이치케이출판사

#시한편의여유 

#하브루타 

#멀지않은봄 

#별은그대가슴에

#바다같은 

#바람부는지구위에네가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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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설 비서관

#윤태영,  강원국이 추천한 누구나 공감할 생각하기와 글쓰기

#말보다 착한 글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삶의 일부분으로 만드는 단상들

#글쓰기#하루 한 문장# 대통령 연설 비서관의 글쓰기#장훈 지음 SNS 소셜네트워크, 소통과 매혹, 생각의 발견

어쩌다 공무원이의 줄임말이 '어공'이라고 하는군요.

저자 장훈은 청와대 행정관, 충남도창 미디어센터장, 인천시청 미디어 담당관 등 14년차 어쩌다 공무원이랍니다. 전문 글쟁이로 살아왔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내는 글쓰기 책은 이번이 처음인 그는 영화와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인이라고 소개하는군요.

'어떻게' 쓸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쓸 것인가를 고민하라!는 말은 저에게 많은 의미로 다와왔어요.

글을 쓰기 막막할 때가 있잖아요.

머리 속에는 생각들이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데 그것을 잘 잡아내서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저에게는 그냥 남의 일인 것처럼 생각됐습니다.

'어떻게 써야하는 가'보다는 '무엇을 써야하는 가'를 고민하면 생각의 실타래가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 책은 일산에서 인천가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일상의 글을 매일 한편씩 쓰기 시작해 책으로 나오게 됐다는데요. 총 5부로 엮여 있는 책 안을 살펴볼께요. 어공이 된 삶의 터전에서 생각의 단상을 써내려간 책입니다.

 

1부는 생활의 풍경 생각의 발견,

2부 노무현 대통령 막내 필사의 글쓰기 생각쓰기,

3부 사람을 만나는 건 세상을 만나는 것,

4부 어쩌다 공무원의 좌충우돌 공직 수첩 ,

5부 나는 여전히 잘 살고 싶다

사람 냄새나는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자신감을 얻은 이 책은,

글쓰는 것이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저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당장 오늘이라도 내 이야기를 쓰고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저는 사람들에게 '생각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글 근육'을 잘 키워야 한다고 하는구요.

몸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운동량이 많아야 하는 것처럼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글쓰기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글을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요.

소제목 중에 <이 책을 읽는 법#>에서 <장하순의 경제학 강의>를 소개하면서 그의 책 중 한 페이지를 소개하는데요. 저도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바로 '이 책을 읽는 법'입니다. p.99

10분이 있다면 : 각 장의 제목과 첫 페이지를 읽는다. ···

한두 시간이 있다면 : 1장과 2장, 그리고 에필로그를 읽고 나머지는 그냥 훑어본다.···

반나절을 할애할 수 있다면 : 표제와 부제만 읽는다.···

이 책을 모두 읽을 시간과 인내심이 있다면 : 부디 그렇게 해주길 부탁드린다.···

p99

시간과 관심이 따라 보고서를 달리 작성해야 한다는 제안과 함께, 저자의 팁을 볼까요.글쓰기의 정석입니다.

먼저 짧고 핵심적인 요약을 만들어 본다.

이는 보고서 전체를 읽고 싶게끔 하는

30초짜리 광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주제마다 타이틀은 압축적이고 섹시하게 달자.

제목만 봐도 내용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하자.

세상에 10분을 할애해 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p100

마음에 드는 글쓰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함께 서술하고 있어요.

 

 

 

 

이렇게 글쓰기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발걸음, 어머니를 그리며, 배려는 배려로 끝나야 좋다, 나는 서서처럼 살고 싶다, 인생도 수채화처럼, 봄을 기다리는 마음, 인생의 알람 등 삶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그 중에 자전거 배우기#를 한 편 소개해 볼께요.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참 힘들었다.

자꾸 넘어질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모든 신경은 핸들을 잡은 나의 손과

페달을 밟은 나의 발,

그리고 안장 위 내 몸에 집중됐다.

그러면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힘을 주는 만큼

자전거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매번 넘어지기 일쑤였다

또 넘어지지는 않을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자책은

또 다른 넘어짐의 원인이 됐다.

그런데 어느 순간 느꼈다.

나를 보지 않고, 내가 어디로 갈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곳을 향해 시선을 두고

힘껏 페달을 밟으면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갔다.

부모님이 앞에서 여기까지만 와봐 할때

그곳을 보며 나아가는 아이처럼 말이다

뭔가 열심을 다햇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을 때가 있다.

그대로 받아들이자나 억울하고

해명을 하자니 변명이 된다.

모든 게 다 내 탓인 것처럼

마음만 무거워진다.

그럴 때는 초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늦더라도 하나하나 다시 시작해야한다.

소신으로 밀어붙일 것을 밀어 붙이고

새롭게 바꿔야 할 것은 바꿔야 한다.

무엇보다 어디로 가야할 지

목표를 가다듬는 것이 중요한다.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넘어짐을 두려워할 일도 아니다

때로는 그저 앞만 보고

뚜벅뚜벅 가면 된다.

저에게 하는 말로 들리는 까닭은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라서가 아닐까요?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지원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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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주식투자할 때 이것만은 꼭 기억하렴 - 우리 시대 투자에 처음 나서는 청춘들을 위한 엄마의 응원 메시지
권성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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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 주식의 원점은 어디일까?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배워야하는 것이 한 두 개일까요?

요즘들어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생들은 9모를 봤고, 이를 기본으로 대학 수시 원서를 확정해야합니다.

아~그 때 조금 더 할 껄, 그 때 이렇게 해봤으면 좋았을텐데...등의 생각을 하게 되죠.

아~그 때 이 주식을 샀었더라면, 팔았더라면 등등의 아쉬움과 같은 맥락일 듯 합니다.

시장경제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이 책의 기본을 기억한다면 한 걸음 한걸음 걸어 갈 수 있을듯 합니다.

 

이 책에서 엄마가 아들에게, 말하는 형식으로 써있어서 그런지 더 친숙하고 바로 옆에서 친절한 권성희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읽어집니다.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느낌~이랄까요?

아파트도 큰 돈도 물려 줄 수 없지만 "물고리를 주지 말고 물고기 낚는 법을 알려주라"는 유대인 속담처럼 경제독립을 도와주는 책입니다.

 

저자인 권성희작가는 〈머니투데이〉 콘텐츠총괄부국장으로 ‘줄리아 투자노트’라는 칼럼을 통해 투자와 부자들의 습관 등에 대해 쓰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뉴욕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은 투자지식이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1장 목차를 보면 가장 기본으로 갖춰야 할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저도 마음에 명심하고 싶은 내용이었어요.


1장 엄마, 돈 관리는 어떻게 해?

소득의 최소 30%는 저축해라

10-4-3-3의 법칙을 기억해라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은 5:5로 유지해라

자산의 30%는 달러로 보유해라

청약은 주거래은행에, 적금은 저축은행에

적금은 쪼개고 만기는 분산해라

신용카드는 쓰지 마

자동이체가 부자 되는 길이다


 

10-4-3-3-의 법칙을 소개해 볼께요. 돈을 모으려고 할 때 목적에 따라, 10만원은 청약저축에 넣고 나머지는 4:3:3의 비율로 은행 적금과 주식, 연금에 나눠 넣으라고 말하는 군요.

적금통장을 개설할 때에는 만기를 한 통장에 해서 한 번에 넣는 것이 아니라, 적금 통장을 4개 만들었다면 각각 만기를 3개월, 6개월, 9개월,12개월로 다르게 해서 중간에 돈 쓸 일이 있을 때 만기를 고려해서 어떤 통장을 깨면 좋을 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신용카드를 현금 대신 쓰고 다녀서 아이가 엄마 돈줘~하면서 신용카드를 가리킨 적이 있었어요.

현금을 안쓰려고 했던 것인데 생각보다 아무 생각 없이 카드를 난발하고 있었던 거죠.

돈을 모으려면 먼저 저축하고 그 다음에 쓰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죠. 통장잔액에서만 쓸 수 있는 체크카드가 그 해답이었습니다.

 

그리고, 덧붙이며 돈은 결코 인생의 목적이 아니고 돈 때문에 인격과 건강, 가정을 희생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소득이나 재산으로 남과 비교하지도, 욕심을 부리지도 말고 알뜰한 소비를 하라고 합니다.

 

 

 

주식의 기본, 마음가짐에서 부터 우리가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 지 생각하게 하는 책을 읽으면서 아들에게도 슬쩍 건네줬더니 관심을 갖네요. 투자할 때 귀가 얇아서 이리 저리 마음도 손도 클릭하면서 휘둘릴 때가 많은 데 기본에 충실하다면 나이가 들수록 부유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나씩 하나씩 한 번 해볼 용기가 생기는 책입니다.

실제로 워런 버핏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나이, 즉 오랜 시간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어. 오래 살면서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복리의 마법을 최대로 누린 결과 부자가 됐다는 뜻이야. 복리란 이자에 이자가 붙는 것을 말하는데 기간이 오래될수록 원금이 기하급수적으로, 그야말로 복발적으로 늘어나 마법같다고들 해.

P232

 

너는 젊었을 때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지금 돈이 없어도 이미 부자처럼 살 수 있어.

규칙적인 루틴을 갖고 사는 거지. 그러면 가난하나 부유하나 생활이 크게 잘라질 게 없어.

그러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부자가 된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P243

 

 

주식투자는 평생의 업입니다.

긴 안목을 가지고 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우직하고 꾸준하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지은이의 말 중에서

저자는 독자에게도 처음 지은이의 말에서 이렇게 조언합니다. 평생의 업으로 우리 함께 꾸준하게 투자해볼까요?

이 책 먼저 읽고 도전해 보시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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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감사, 알고 싶은 77가지 이야기
권기환 지음 / 미래와사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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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에서 일하는 4급 감사관인 권기환 저자는 사회복지감사군, 전략감사단,미원조사단, 심의실을 거쳐 지금은 공공기관감사국 소속이라고 해요. 감사업무를 하면서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감사제도와 절차]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면서 고공감사 분야게 관심을 갖고 공공감사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펴냈습니다.

 

감사? 저와 같은 일반인에게는 익숙한 단어는 아닙니다.

 

저자는 인류문명 시작 후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면서 사회 제도가 형성이 된 후에 감사 역할이 항상 존재했다고 말합니다. 개인이나 정부가 보유한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성실하게 잘 수행하고 있는 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평가할 수 있는 제3자인 '감사'가 필요했다는 것이죠.

 

감사는 기본적으로 주인-대리인 사이 정보의 비대칭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독립적인 제3자의 비판적인 검증 활동을 의미.

공공기관의 경우, 대리인이 주인인 국민 몰래 사익을 추구하는 도덕적 해이를 줄이기 위해,

3의 대리인에게 이를 점검하고 결과를 보고하도록 제도화한 것.

P12

 

암행어사 출도요!!!!

 

[춘향전]에서 이몽룡이 변사또의 행실을 벌하고 춘향이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내용의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풀어내고 있는데 여기에서 이몽룡이 암행어사였죠.

조선시대에 왕의 특명을 받아 지방에 파견되는 임시관리 중 암행어사는 목적과 행선지, 정체를 숨기고 비밀리에 일을 담당하는 어사였습니다. 조선 중종부터 고종까지 400년간 파견이 계속되었다고 해요.

암행어사라면 조선 영조시절 어사 박문수를 떠올릴 텐데요. 그런데 박문수는 암행어사를 파견된 적이 없다느 것 아셨나요? 조선왕주실록에 따르면 박문수는 약 6개월간 영남 지역의 별건어사를 활동해쓴데, 흉년에 굶주린 사람들을 보살피는 목적으로 감독과 순찰의 의무를 띄고 파견되었는데 별건어사로서 대단한 행적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 책에 따르면 관가에 비축한 곡물을 풀어 굶주린 백성들을 구했고 탐관오리를 처벌했기에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영웅을 바라면서 박문수가 영원한 암행어사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출처 네이버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박문수[ 朴文秀 ]

 

쉬어가는 코너에서 재미있는 상식을 알 수 도 있고, 다소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감사'라는 영역에 흥미를 갖게 해준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감사원은 헌법 제97조에서

 

"국가의 세입,세출의 결산, 국가 및 법률이 정한 단체의 회계검사와 행정 기관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감찰을 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하게 감사원을 둔다." P15 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의 고유 3가지 역할은 결산확인,회계감사,직무감찰의 고유역할이 있어요.

   

이 책은 1.감사 제도, 2.감사 종류, 3.감사 계획, 4. 감사 절차, 5. 감사 증거, 6. 감사처리, 7. 감사 결과 관리, 8. 감사 대응 전략의 큰 틀을 가지고 공공감사에 대해 알고 싶은 77가지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어요.

그리고 각 장마다 O,X퀴즈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되지요.

          

실제 감사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기본 내용과 사례까지 꼼꼼하게 잘 정리되있어 이해하기 쉽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감사에 대한 역사적 관점에서 시작해 감사가 무엇인지 알고, 감사원법을 통해 한층 더 감사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책을 읽다보면, 감사보고서에 필요한 내용, 공공감사제도등 사실 제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사람이 모이면, 돈을 집행하게 되고 또 집행에 대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한 부분이 생기쟎아요. 저도 모임에서 회계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분기별 회계 '감사'를 받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감사'의 필요성과 진행절차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공공감사의 역할은 부실한 행정제도와 내부통제시스템 재건이라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공직윤리의 확립과 행정의 투명성 제고 기능으로 진화하고 있다' P31 고 이야기 합니다.

 

나아가 감사의 역할은 '문제 적발과 처벌에 중점을 둔 전통적 역할 모형에서 동반자 관계에서 문제를 같이 해결하기 위한 감사성과 중심의 새로운 역할 모형으로 변모'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P31 재인용

 

특히, 이 책은 감사원의 최근 모범사례를 통해 실제 이러한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 지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전문가가 아니라 일반인의 입장에서 쓴 것이라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일반 시민도 '감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어떻게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지 주인의식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공감사의 역할은 현대사회에 들어 점점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공익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국민의 이익을 높이기 위한 소통이 바탕이 되는 감사관들이 많아지길,세금이 적법한 절차로 잘 쓰여지고 있는 제대로 감사원이 그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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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글씨 만들어 주는 초등 손글씨 연습장
신미희 지음, 서석근 그림,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달리는곰셋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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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처럼 예쁘게!

글씨는 말하는 사람의 얼굴과 같아!

또박또박 읽으며 써야지!

글씨를 잘 쓰면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겠지?

천천히 집중해서 써보자!

책 표지를 보면 써있는 내용이예요. 이 내용으로 이 책에서 무엇을 집중적으로 친구들에게 강조하는 지 이해되시죠?

신미희 지은이는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스마트폰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이 점점 악필이 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끝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바른 글씨를 쓸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글씨를 잘 쓰려면, 먼저 손 힘이 있어야 겠지요. 이 책은 선을 하나 긋는 것, 숫자쓰는 것도 글씨의 부분으로 나를 나타내주는 얼굴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연필을 바르게 잡는 방법이겠죠?

 

그리고 하나 더 바른 자세가 있습니다.

다음 반듯하나 선 긋기를 연습하면서 기초를 차곡차곡 세워가는 것이 필요해요.다양한 선긋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네모, 마름모, 동그라미, 세모, 사다리꼴 등등으로 선긋기 연습할 수 있어요.

선긋기 연습 후에는 글씨 획순에 맞게 쓰는 연습을 합니다."

글씨 쓰는 순서를 우리는 획순이라고 해요."

자금따라 쓰기 연습에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자음14개,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ㅙ,ㅚ,ㅟ,ㅢ 모음 14개를 획순에 따라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서체를 따라 써 보면서 글씨를 따라써보고, 새롭게 쓸 수 있도록 적당한 글씨 크기에 대한 느낌을 손으로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정자체로 쓰는 연습을 하고, 문장전체를 보면서 글씨를 쓰는데 속담을 배울 수 있게 속담을 따라 쓸 수 있는 코너가 있네요.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단어를 따라 쓰면서 일상생활 단어를 익힐 수 있으니 친구들이 어휘가 손에 익혀지고 귀에도 쏙쏙 들어오겠어요. 그리고 좋은 글귀 동시와 동화를 따라 쓰면서 마음으로 의미를 느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해요. 글을 쓰면서 선에 맞우어서 또박또박 글시모양과 간격도 생각하면서 쓸 수 있게 잘 안내해주는 책이랍니다.

손글씨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이제 흔한 일이 아닌데요. 손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마지막 일기도 써볼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일기는 그날 일어난 일과 느낌을 그림 위주로 표현하기도 하고, 글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그날 그날 일어난 일들을 되돌아보면서 쓸 때 글로 표현하기가 힘든 친구들 많죠? 그런데 일기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이 책에서 팁을 알려주네요.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부터 초등학교 다니는 친구들까지 글씨를 잘 쓰고 싶지만 마음만큼 잘 안되는 친구들에게 딱!인 책입니다. 오늘부터 손글씨쓰기 연습장 1일 1장씩 시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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