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기를 시작한 학생들에게 글쓰기의 AtoZ 모든것을 들려줍니다. 200편 이상의 책을 출간한 저자는 문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글씨기와 관련 없는 일을 했지만 소설을 쓰고싶다는 강한 열망이 있었다해요소설 쓰기에 대한 이론부터 20년간 작가 지내오며 배우고 깨달은 꿀 팁들까지 모두 알려주는 소설 쓰기의 바이블이라 할수 있어요.부록 부분은 청소년들의 진로중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출판사의 이야기도 알려줘요선생님을 위한 글쓰기 활동 지도법과 사서 선생님이 알려주는 글쓰기 십계명까지 내용이 알차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글쓰기가 하고싶지만 어려운 성인들이 읽어도 도움될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취미로 IT만화를 그리던 저자는 스토리로 이해하는 아주 쉬운 IT 지식을 전해줍니다.뼛속까지 문과인 내가 그동안 봐왔던 IT 관련 책들은 글씨. 숫자. 기호 뿐이라 봐도 봐도 이건 대체 뭐라는건지? 알수없는 내용들이 가득했었는데이 책은 전혀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아요.반도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기술의 통합을 주제로지식툰이지만 재밌고 유익하고 컴퓨터 켜고 끌줄만 아는 기계치에게도 기본 지식부터 자세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해줍니다.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그림과 적절한 예시와 중간중간 알려주는 전문 지식 정보들까지책을 처음 받고 두꺼워서 언제 다읽지?했는데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컴퓨터 공학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 비전공, 전공 대학생들✔ IT 교양 지식을 배우고 싶은 성인들해당 분야에 관심만 있다면 초등 고학년 이상 친구들도 쉽고 재밌게 볼 수 있기에 IT 지식교양서의 바이블이 되리라 믿으며 추천해봅니다!!
청와대 최연소 요리사로 발탁되어 20년동안 다섯 대통령의 삼시세끼를 책임지던 천상현 대표어릴적 축구선수가 꿈이였으나 토목 공학을 전공하고 보험영업을 하다 우연히 친구따라 신라호텔 중식당에서 요리 인생을 시작한다.다섯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만의 노력과 정성. 한분 한분의 대통령을 모시면서 겪은 에피소드까지 궁금하고 신기한 청와대의 주방 이야기는 요리사가 되고자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배의 모습을 보여준다.☆ 노 대통령은 아무리 맛있게 드신 음식이라도 그 자리에서 두 번 청하지는 않으셨다.반찬 그릇이 비어 있어도 못 채우게 하셨다. 주방에서 음식을 다시 만들어야 할 수도 있고, 결국 남기면 버리게 된다는 이유에서였다. (p83중에서)
플라이보드를 타는 하율이는 반려로봇 꼬리가 수명이 다해가는게 걱정이다.마인드백업을 해야할 상황이 된 꼬리를 위해 선택을 해야하는데 부작용으로 13년간 쌓아온 꼬리와의 추억.마음이 날아갈 수도 있어서 고민하게 되고..눈이 크고 쌍꺼풀이 진한 하율이와 달리 부모님은 외꺼풀 눈인데...어느날 본인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데...하율이와 꼬리는 마음이 성장할 수 있을까?청소년들이 좋아할 소재의 이야기로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추천해요!
건강하고 싶다면 내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라!!!손발이 저리거나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이 부었거나소화가 잘 안되거나... 저자는 25년째 환자들과 만나며 접한 다양한 질병들과 우리가 일상에서 사소하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넘기기 쉬운 33가지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이야기해줘요.눈에 보이는 건강 신호나 사소한 건강 신호부터 위기를 암시하는 건강 신호. 헷갈릴수 있는 건강신호. 알고 먹으면 효과가 2배 되는 약 이야기까지평소 비실이. 걸어다니는 종합 병원으로 불리는 허약 체질 1인이라 부족.단백뇨. 족저근막염.요붕증 다 내 얘기네.. 싶었어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서 유익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만날 수 있었어요.건강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