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동 청소년 심리치료사로 활동 중인 저자는 우리가 피하거나 없애려했던 고통을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바라보며, 고통을 억압하는 대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인간이 어떻게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줘요.영화 <포레스트 검프 >속에서 주인공이 고통을 피하는 방법. 미국 작가 조앤 디디오니 작품을 통해 상실이 고통을 다루는 법. 피카소는 자신의 고통과 예술적 재능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흔들리는 시간을 지혜롭게 건너는 마음의 철학에 대해 알려줘요.다양한 고통 속에서 힘들어했던 사람들을 만나면 인터뷰 속에서 깨달은 이야기를 전해 주는데 그들은 과거의 고통을 되돌아보며 그것이 의미있고 삶의 근본이 되는 경험이었다라고 해요.지금 힘든시기를 겪고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삶을 견디고 마음을 지키는 회복의 기술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요.🌿 고통을 느끼는 것 자체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식으로 바라볼 것인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방식으로 고통을 소화하는 자유도 존재한다.(p145)🌿 고통에 직면한다는 것은 단순히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직면하는 것은 고통을 헤쳐나가기 위해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하는 과정이기도 하다.(p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