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공감이 팍팍 될것 같은 이야기😊직장인들중 퇴사 생각. 가슴속에 사직서 품지않아본 사람 없겠죠? 14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 하기 전에 당장 회사를 뛰쳐나올 용기가 없었던 저자는 육아 휴직이란 이름으로 지친 회사에서 한번 벗어나 보기로 해요.이직을 하고 낯선 회사에서 홀로 지내기에 익숙해지지만, 회사에서 지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밝은 미래를 생각해볼 수 없기에 부동산 공부를 3년 하는데.. 가족들에게도 소홀해지고 어느 날 아내의 이혼선언. 결국 퇴사전 휴직하며 자유를 얻지만 외로움도 함께 얻어서 나를 찾기 위한 여행을 가고 가족과 함께 한 달 여행도 하고, 부동산 공부 ,독서 모임 등 지신만의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요.그 과정 속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전해 주는 이야기 속에는 희로애락이 담겨있고 저도 공감하며 읽었어요.직접 물건을 만들어 팔고 스타트업과 함께 일하고 글을 쓰는 저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해줘요.쉬는 법을 몰랐기에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저자에게서 내 모습이 보인다~라고 느끼며 흥미롭게 읽었어요.중간 중간에 담긴 '퇴사 전, 생각 한 조각 이야기' 속에는 퇴사를 준비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조언들도 담겨있어서 유익하게 읽었어요.퇴사 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들. 꿈을 찾아가는 저자의 우당탕탕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매일을 항상 무언가로 꼭 채워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여백의 미가 있듯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인생이다.(p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