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차 초등학교 보건 교사인 저자는 지식을 외우는 성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성교육을 고민하며 2005년도부터 매년 도.시 단위 성교육 공개 수업을 이루고 있어요.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알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조심스러운 부분을 수 년간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사로 알게된 점들과 다양한 경험들.사례들로 쉽고 재미있게 전해줘요.건강한 성에는 존중과 동의가 핵심이고 우리 사회의 성 문제로 미투 운동. 딥페이크. 인터넷 세상에서 아이들을 지키는 법.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법과 교사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최신 자료들을 함께 공유하고 있어요.성을 부끄럽거나 피해야 할 주제로 여기기보다 생명과 몸 마음과 관계를 배우는 중요한 삶의 교육으로 바라보며 올바른 성교육에 방향을 제시하는 이 책을 부모.교사들에게 꼭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