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이름 -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아주는 100개의 이름들
잔보 지음 / 나무사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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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상태를 더 기민하게 알아차림으로 내면을 돌보고, 하루 하루를 더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돕고싶어 이 책을 썼다는 저자는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100가지의 마음 이름들을 들려줘요.

혼자 할 때, 너와 나 사이의 머무는 시간에. 우리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이름들을 주제로
고독하다. 고요하다. 다정하다. 마음이 쓰이다. 기대하다. 애쓰다. 버겁다 등등 저자만의 언어와 예쁜 그림을 만나 볼 수 있어요.

🌿 괜찮다.
(사전적 의미; 탈이나 문제 걱정이 되거나 꺼릴 것이 없다)

걱정 하나 없이 좋은 상태도 아니고, 아직 고여 있는 상처를 완전히 회복한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자꾸 괜찮다고 말하게 된다.
이 정도의 곤경으론 어찌 되어도 결국은 괜찮을 거란 생각으로 계속 되뇌에 있는 것이다.
반복해 말하다 보면, 정말 이 어려움은 별게 아닌 것이 되어 제법 괜찮아지기도 한다.

내 마음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전해요.

이 책과 함께 타인의 기분을 살피느라 무심히 방치했던 내 마음의 이름을 붙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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