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상태를 더 기민하게 알아차림으로 내면을 돌보고, 하루 하루를 더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돕고싶어 이 책을 썼다는 저자는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100가지의 마음 이름들을 들려줘요.혼자 할 때, 너와 나 사이의 머무는 시간에. 우리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이름들을 주제로 고독하다. 고요하다. 다정하다. 마음이 쓰이다. 기대하다. 애쓰다. 버겁다 등등 저자만의 언어와 예쁜 그림을 만나 볼 수 있어요.🌿 괜찮다.(사전적 의미; 탈이나 문제 걱정이 되거나 꺼릴 것이 없다)걱정 하나 없이 좋은 상태도 아니고, 아직 고여 있는 상처를 완전히 회복한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자꾸 괜찮다고 말하게 된다.이 정도의 곤경으론 어찌 되어도 결국은 괜찮을 거란 생각으로 계속 되뇌에 있는 것이다. 반복해 말하다 보면, 정말 이 어려움은 별게 아닌 것이 되어 제법 괜찮아지기도 한다.내 마음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전해요.이 책과 함께 타인의 기분을 살피느라 무심히 방치했던 내 마음의 이름을 붙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