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였던 저자는 어린이들의 놀이에 중점을 두며 글쓰기 교육,농사일.목공예.자연 생태.집짓기 .인디언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늘 배우며 살았다해요,13년전 폐암으로 짧은 삶을 살다 떠나셨지만 그때 선생님이 걱정하고 염려하셨던 교육의 현실과 문제점은 3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해요.4세 고시가 유행하고 오로지 대입을 위한 공부를 하기에 지친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필요하고, 바닥에 떨어진 교권도 회복되어야한다 느끼는 요즘인데 넷플릭스 참교육을 최근에 보고난 후 읽은 책이라 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어요.현재의 우리에게 교육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신분들께 추천해요.🌿 우리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우선 자유롭고 창의적이고 개성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는 것과 더불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한 삶을 문화를 꼭 피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교육이 무엇을 가르치지 못해서 안달하는 풍토에서 아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온갖 비인간적인 환경 요소를 제거해 주는 역할로 바뀌는 것이 바로 그 방법이라고 믿는다.(p201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