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초등교사인 저자는 책으로 자란 부부로 두 아이를 책 육아하며 겪고 느낀 이야기들을 전해줘요.조용한 독서가 아니라 소란한 독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전해 주고, 책과 친해지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며, 성향이 다른 아이들의 책을 고르고, 책 수다하는 방법을 알려줘요.이색 도서관과 북스테이.책 예술관 정보는 저도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은 유익한 내용이에요.책육아를 하고싶지만 방법이 막막한 부모님들, 영상에 익숙해져 아이들의 독서가 고민이신 부모님들께 추천해요.🌿 결국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 완벽하게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다. 틈틈이, 짧아도 꾸준히, 즐겁게 아이와 함께 책을 만나는 것. 그 작은 순간들이 모여 아이에게 책은 즐거운 일상으로 자리 잡는다.(p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