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을 좋아하는 4학년 준이는 기다리던 방학식날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슬픔에 빠져요.그러다 며칠후 아빠도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슬픔을 어떻게 마주해야할지 몰라 힘들어해요.엄마와 둘이남은 준이는 슬프지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엄마 몰래 떠나요.그길에서 만난 수염난 아저씨와 껌을 연구하는 아주머니. 과자를 파는 아저씨. 길냥이..그들에게서 찾아낸 방법은 무엇일까요?당신에게 슬픔을 찾아왔을 때 이 책이 아주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원하지 않은 일을 겪어 봐야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면 기쁘다는 것도 알게 되지.(p81)🌿디들 모르고 있지만 각자 끊임없이 수를 놓는 중이란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면서 자기 그림을 완성하는 중이지.(p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