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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도감 - 캡슐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
와타나베 카오리 지음, 이예진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4월
평점 :
초등학생 때부터 음식 모티브의 문구와 잡화를 모았다는 저자는 2017년에 음식 관련 캡슐 토이에 빠지면서 과일,파르페, 푸딩, 도시락, 카레, 컵라면 등 먹고 싶을만큼 실제와 흡사하고 귀여운 미니어처들을 모아서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어요.
작은 부속품부터 포장 용기 안에 내용물까지 재현한 사실감, 흔들 때 나는 소리,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들어오는 디테일 등 귀엽지만 디테일이 정교한 가챠를 보고 있으니 일본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각 아이템들에 얽힌 에피소드와 가챠에 모티브가 된 음식점을 방문해 실제 메뉴와 비교하고, 여행을 다니며 가챠와 함께 사진을 찍는 저자의 정성을 보며 감탄하게 되요.
K푸드가 유행인만큼 라면, 김치. 나물등 익숙하고 귀여운 가챠를 보면서 갖고싶다. 가챠삽 가고싶다 생각되네요.
귀여운 가챠 매력에 빠져보실분? 함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