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너머 -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
카밀라 팡 지음, 조은영 옮김 / 푸른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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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에 자폐스펙트럼 장애. 26살에 ADHD 진단을 받았다는 저자는 생물 화학박사 과정을 마치고 생물화학. 물리학. 화학. 통계학.역학. 광학. 컴퓨터 과학 정보과학. 등 광범위한 과학기술을 활용해 생물학을 해석하고 질병의 영향을 조사하는 생물정보학 분야에서 과학자로 일하고 있어요.

그녀의 첫 책 < 자신이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도 흥미롭게 읽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녀의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과학과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전해줘요.

집중력에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그녀가 과학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를 만나보세요.

저는 뼛속까지 문과 성향이라 다소 느리게 읽긴했지만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는 흥미로웠어요.

🌿 과학자들은 정해진 답 없이 방향을 지시하는 관찰의 힘을 증명한다.
또한 자신이 관찰하는 대상 앞에서 스스로 솔직해져야 하며 되도록 적절한 맥락 안에서 대상을 보아야 한다고 상기시킨다. (p47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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