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 - 우리는 왜 우리의 몸을 사랑해야 하는가
보니 추이 지음, 정미진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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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계 미국인인 작가는 어릴 적 아버지의 영향으로 다양한 운동을 접하며 수영 선수.서퍼인데 근육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흥미롭게 전해 줘요.

의학적인 내용이 아닌 근육과 관련된 일을 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느끼거나 경험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어요.

호수에서 메일 점프 하는 사람을 만나고 해부학 실험에 참여하고 달리기를 하며 느낀 점들을 전해주는데 근육에 대한 긍정적인 호기심이 생기는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읽혔어요.

🌿 본질적으로 우리의 근육과 뇌는 끊임없이 서로 소통한다.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으면 평생 서로의 건강을 유지해 준다.(p151)

🌿 근육은 늙어도 젊었을 때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 근육은 가장 놀라운 방식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p246)

평생 운동과는 담쌓고 사는 1인으로 저자가 들려주는 근육의 다양한 의미를 만나보면서 운동이라는 거창한 이유 아니라도 움직이는 행위 자체가 가진 의미를 배울수 있었어요.

우리는 왜 몸을 사랑해야 하는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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