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대학을 나와 취업한 저자는 영어 실력만으로는 비즈니스를 잘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영어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요. 말은 통하지만 비즈니스 맥락과 뉘앙스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오해가 생기고 표현이 맞더라도 흐름을 놓치면 신뢰를 얻기 어려워요.비즈니스 영어는 단순히 문장을 외우는게 아니라 일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한 사람만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하며 일상 비즈니스 표현, 협업, 협상, 인터뷰, 회의,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특정 분야별 표현에 8가지 챕터에서 상황에 맞는 문장들을 함께 배워 봐요.🍂 할 일이 너무 많아요일상포현 : I have so much to do.비즈니스표현: I don't have any capacity at the moment.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 받았을 때 너무 바빠서 도와줄 수 없거나 자원의 여유가 없을 때 거절의 의미로 사용돼요.영어의 품격과 센스를 업그레이드해서 말만 바꿨을 뿐인데 실전에서 쓰이는 비즈니스 영어 감각을 익혀 볼 수 있어요.🌿영어 때문에 회사에서 매번 발목을 잡힐 때🌿영어 실력으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을 때 🌿일상 회화에서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을 때 🌿보다 품격 있고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하고 싶을 때이럴때 필요하신분들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