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운동도 안하며 살아온 내가 유일하게 하는건 걷기라서 더 공감하며 읽은 책독일 철학자 알베르트 키츨러의 신작으로 노자,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루소 등 위대한 철학자들이 건네는 걷기의 철학으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하고, 즐겁게하는 여가 활동인 도보 여행에서 터득한 깨달음을 이야기해준다.온전한 나를 찾고, 소란한 마음을 잠재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혜의 말들이 담겨있다.* 우리는 걷기를 통해 사색하고 성찰하는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면 삶의 기준과 방향이 분명해지고, 우리의 내면도 조화로워진다. (p158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