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인생과 맞짱 뜨다 - 삶의 지혜를 넘어 도전의 철학으로
신정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동양철학 인생과 맞짱 뜨다

작가
신정근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14.11.1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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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제목은 '동양철학 인생과 맞짱 뜨다'이다.

왜 철학관련 주제인데 다소 거친표현인 '맞짱'이란 표현을 했을까?

그 물음은 프롤로그를 보고 답을 알 수 있었다.

   많은 서양철학에서 공통적인 느낌은 선배와 후배가  서로 한 치의 양보없이

치열한 논쟁을 벌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모험적인 성향이 두드러진다.

그와 상반된 것이 바로 동양철학이다. 아이는 어른이 없는 세계로 모험을 떠나지않고 

강조하는 것 또한 '희생'이다.

   철학사에서 보면 서로 토론하고 새로운 주장을 펼치고 있는지의 '선명성'을 내세우기보다, 얼마나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는지의 '유사성'을 내세우고 있다.

  이런 상반된 철학사를 배우면서 '동양철학에도 부정과 비판의 내용이 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품게 되는데 그러한 점을 이 책에서 풀어주고있다.

   "캠페인의 동양학"이 아니라 "동양학의 전체"를 만나자는 제안을 담고

동양학 속에 도저과 모험 그리고 비판과 부정이 정신이 얼마나 활발하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잘 쓰여져 있다.

 

 책의 구성은 총 7부로 파괴/모험/도전/독립/창조/선언/기획과꿈 이렇게 나뉘어있다.

등장하는 인물도 많다. 그 많은 인물들의 사상과 에피소드를 주제별로 잘 묶어

전하고자 하는 얘기를 잘 풀어내어 읽는 내내 오 이런것도 있구나 하며 몰랐던

부분에도 많은 걸 알 수 있었다

이름이나 큰 사상은 어느정도 알고있었지만 그에 관한 세세한 에피소드나 사연들은

처음 알게 되는것도 있어 철학을 어느정도 좋아하고 즐겨 읽는 사람이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좋아해도 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정말 동아시아의 관련된 많은 것을 한 권의 책에 담으려고 한것부터가 도전이라하면

도전인데 멋지게 성공하 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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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안 되는 영어 말문, 나는 한국에서 튼다! - 메가스터디 1만원 할인 쿠폰 + 영나한 영어학원 2만원 할인 쿠폰 증정!
정회일 지음 / 북클라우드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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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안 되는 영어 말문, 나는 한국에서 튼다!
작가
정회일
출판
북클라우드
발매
2014.10.01

 

 

한국에서 영어는.. 뭐랄까 관심도도 높고 어릴때부터 조기교육이다 영어 유치원이다

학교에서도 역사과목보다 영어수업을 더 늘리는 추세고 나이가 들어도 승진시험에

자격증에 제2외국어까지 애 어른 할 거 없이 영어를 정말 잘하고싶어하는데

문법이나 토익은 잘 나와도 막상 편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자기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영어는 나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게 사실이다.

 

나도 강남에 비싼 회화학원부터 외국에도 나가봤지만 그때뿐이지 뭔가

몇달 또 안하면 다시 버벅대기 일수고..

잡힐듯 잡히지않고 한번 멀어지면 꼬리 잡기도 힘든 영어..

 

그런 영어 회화를 책으로 다른 MP3나 부가적인 거 없이 오로직 글자로 영어의 말문을 트이게해준다?

정말 그럴까? 어떤 책일까?  많이 궁금했었다.

 

책을 보니 전체적으로 회화수업을 옮겨 놓은 듯 하나하나 선생님과 학생들의 작은 의견도 다 적혀져있었다.

수업중에 궁금한게 있는데 흐름을 깰까봐 아님 타이밍을 놓쳐서 그건 왜그런거지..? 할만한 것 까지

다 세세하게 적힌 이 책은 어느정도 영어에 관심이 있고 평소 하고자하는 열망은 큰데 이렇다할 방법을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이 책에선 어순을 익히는 데 강조하였고 4변형이라고 해서 문장을 4개로 변형하는 것인데

소리내어 읽고 평소 내가 하는 행동을 4변형으로 생각해서 말하다 보니 정말 영어가 편하게 말로 느껴졌다.

 

영어도 사람의 말이고 문화가 반영되어 있어서 단순히 문법책 달달 외우는걸로 되는게 아니라

미국식 어순에 익숙해지고 우리말로 하던걸 영어로 생각하다보면 어느순간 스스로 감을 잡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소리내어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독파하면 책의 이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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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대화하기 - 애견 언어 교과서
미동물행동심리학회(ACVB) 지음, 장정인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강아지와 대화하기 book

2014/05/25 18:2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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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대화하기

작가
미수의 행동심리학회(ACVB)
출판
처음북스
발매
2014.05.2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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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p.16

 

애견인으로서 개에 관련된 책은 처음이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필요한것이나 궁금점이 필요할때마다

검색을 이용해서 짤막짤막하게 알고 그대로 적용시켜었다.

 

이 책을 받아보고나선 꽤 두껍군! 사진보단 글이 더 많네?

미 수의 행동심리학회에서 지은 책이라 그런지 확실히

내가 검색해 이용했던 짤막한 지식과는 비교가 안되게

하나하나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일화를 예시로 그동안

풀지 못했던, 막연한 궁금증들이 많이 해소되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는 속담이 있듯

언어로 대화를 하는 사람끼리도 잘 모르는게 보통인데

말도 안통하는 개와의 커뮤니케이션은 확실히 달라야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것 아닌가 . 그동안 인간의 생각으로 , 인간의 언어로

그들을 생각,평가,결론 내리는 건 큰 문제였구나 싶다.

 

개의 언어로 그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누구나 그러고 싶을것이다. 특히나 개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크지만 그에 따른 지식은 부족할때 더 답답한 마음에 도대체 무얼 말하고싶은거니 라고 묻고싶을때 그들의 언어로 얘기하고 싶을때가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중에 하나인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건 정말 내가 많이 몰랐구나.. 특히 우리 부모님세대인 어른들은 시골에서 개 키웠던대로

조금은 막대하는? 시골에선 가시.뼈.김치 꿀꿀이죽도 잘먹고 컸다

한겨울에 얼어죽어도 옷은 절대 입히는거 아니다 괜히 털이있냐?

등등 진짜 헉..스러운 얘기를 하실때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더 확실히 느꼈다. 내가 더 제대로 잘 알아서 알려드려야겠다.

책도 꼭 읽으시라고 권해주고싶다.

 

단순한 개에 좋고/안좋은것이 아닌 개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왜 그렇게 받아들이고 그에따른 행동은 어떤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a-z까지 소개가 되어있다.

 

 

 

Chapter 2

p.395

 

우리집 개는 어릴때부터 사랑이 넘쳐나는 분위기에 커서

자나깨나 사람옆에 있어야하고 혼자 집을 지키기는 커녕

사람이 안보이면 불안해하는 개다.

지금 만3살인데 사람나이로치면 서른인데 혼자있으면 매우 우울해하고

벗어나고싶어한다. 문을 다 긁어놓고 울고.. 그래서 항상 데리고다니고

같이 갈 수 없는 상황은 최대한 피한다.

 

같이 있어 좋지만 내가 귀찮고 불편한 것보단 이게 정상은 아닐텐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고 이런 맘을 이 페이지에서 정확하게 하나하나 다 풀어 나와있다.  

 

 

개 주인의 맘으로서 했던 생각과 행동들 그에따른 강아지의 행동과

특성, 시작하기엔 늦은건 아닌지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행동치료 하는 방법 그 후에 어떤일이 있을 것인지 등등

아주 세세하게 나와있다.

 

 

이렇게 자세하고 처음부터 그 후의 일까지는 애견교육센터에서나

배울 것 같은데 미 수의행동심리학회에서 지은 책이라 그런지

아주 잘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좀 더 내 개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기쁘다.

 

 

단순히 귀엽고 예뻐서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책임감을 가지고

제대로 키울 자신이 없다면 안키웠음 좋겠고

그런 맘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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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 - 결심을 현실로 바꾸는 성공의 열쇠
가오위엔 지음, 김경숙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저자의 서문으로 시작해 프롤로그부터 쑥쑥 읽혀 나갔다.

보통의 자기개발서적책은 이미 책 마지막장까지 다 예고를 하듯

똑같은 패턴으로 이 책을 읽기만 해도 넌 성공이다. 성공의 반이 시작됐다고들 하는데 그런 뻔한 프롤로그가 아닌 두루뭉술했던 생각의 안개를

소나기로 씻어주는 느낌이였다. 단순히 내가 게을러서 천성이 그래서

어쩌다보니 어떻게든 되겠지 등등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어영부영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같은 내일을 맞이하는 하루하루를 아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제시하며 그에 따른 해결방안도 같이 제시하고 있다.

 

특히 페이지 91쪽에

 "경솔함은 충동과 감정이 교차하는 비정상적인 상태다." 

나로선 촌철살인의 느낌이 들었던 구절이다.

 

누구나 쉽게 느낄수있고 그래서 지나치고 무시했던 감정들을 철저하게

구분하여 정의내리고 있기때문이다.

 

그런 감정에 본인 스스로 인지하고 객관적으로 나를 보게 되면

책은 점점 더 내 속얘기를 알고 얘기하듯이 글이 이어진다.

 

그리고 학생.직장인.취업준비생.주부. 어떤상황에서도 그 개인이

지닐만한 특성에 부합하는 점이 많다.

 

어떤 책을 읽어보면 너무나 직장인에 초점이 맞춰져서

당장 나는 일정한 수입이 없는 경우나 이직을 계획을 하고있거나

그럴땐 솔직히 책에 나와있는 계획대로 이행하기가 난감할때가

있을법할도 한데 이 책은 그 누구나 자신의 자제력에 한번쯤

터닝포인트를 가지고 싶다면 읽을 수 있게 잘 서술하였다.

 

 

책 표지에 있는 열쇠처럼 크게 1부.나의 감정과 시간을 다스리는 열쇠

2부.나를 지키고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

 

세부적으로 총 18강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책은

읽기도 편하지만 그 내용도 알차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늘 느끼지만 그 해결의 실마리를 못찾을때

무작정 난 왜이렇게 무기력하지.. 난 왜..

그저 똑같은 질문에 메아리만 외칠때 조목조목 아주 과학적으로

그에 대한 설명과 해결방안을 제시해준다.

 

스트레스 테스트부터 현실을 직시하는 법, 판단력을 기르는 법,

잠재력을 발휘하는 법, 의지력-집중력을 기르는 법 등등

 

나 혼자 그냥 눈뜨고 생각하려고 하면 할 수 없었을 방법들을

챕터가 하나씩 끝날때마다 제시해주고있다.

 

바로바로 거기에 대입해서 생각할 수 있고 스스로를 평가 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난 책을 빨리 읽는 편이아닌데도 불구하고

이 책은 하나하나 이해를 하면서 굉장히 쉽게 하지만 속은 알찬느낌으로 하루만에 완독했다.

 

그만큼 흡입력이 있는 책이다.

 

 

 

Chapter 2

p.348

 

마지막의 챕터는 "신념의 힘을 기르는 법" 이다.

앞서 설명했던 자제력을 하나 발휘하기 위해서 수많은 감정들의

정의를 내리고 나를 확실히 직시하고 그 감정들에 대해 초연해져야

작가가 말하는 자제력다운 자제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그 대망의 마지막이 바로 "신념"이다.

 

이 신념은 자신의 성취감으로부터 오는 신념이다.

매일 조금씩 전진하는 힘. 작지만 꾸준히 나에게 거짓말하지않고

창피하지않게 그런 작은 신념말이다.

 

하지만 이런 신념들이 결국엔 나의 습관이 되고 내 인생의 분위기가

된다.

 

늘 나에게 한 약속을 어기고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버렸네.. 가 아닌

오늘 하루도 정말 뿌듯하다! 스스로에게 그런 신념을 갖게 된다면

처음엔 힘들었던 일도 자연스럽게 '절제'가 아닌 원래 하는일 처럼

힘겨움없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하나의 시험을 준비하면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만지는 등 아주 사소한 일부터 결국엔 내

두뇌를 지배하는 절제되지 않는 힘을 이 책으로 인해서

많이 비웠냈다. 책에도 나와있는데 우리 뇌는 가끔 리셋을 해줘야한다고 나오는데 그 말이 정말 맞는것 같다.

꼭 어떤 시험이 있어서 중요한 일이 있어서 단기적으로 자제력을

키운다기보다는 내 인생 전체에 새로운 자제력을 갖을 수 있게 하는

"터닝포인트"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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