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고 다정하게, 할 말은 하는 학교생활 대화법 - 선생님·친구들에게 똑 부러지고 상냥하게 말하는 연습 말랑말랑 요즘지식 7
김정 지음, 심통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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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생활 대화법'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다양한 상황별로 안내되어 있는 책입니다.

보통 친구들과의 관계에 관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선생님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나와 있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 학교생활에 적응이 많이 필요하고, 배워야 할 것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 아이도 친구들에게나 선생님께 상황별로 대화하는 방법을 궁금해하고 자주 질문합니다. 하지만 모든 질문에 적절하게 답을 해줄 수 없을 때가 많아서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미리 읽어보고 적절한 상황에 맞게 아이의 질문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이 책은 아이 뿐만아니라 부모님께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책의 부록으로는 채소 쌤의 고민 상담실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다양한 아이들의 실제 고민들의 답이 나와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토대로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들이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학교 다니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야무지고 다정하게, 할 말은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드립니다. 아이와 꼭 한번 읽어보시면서 다양한 학교 생활 이야기도 하고 대처법도 배워서 슬기로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북멘토 #학교생활대화법 #도치맘카페 #도치맘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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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요정 - 나를 믿는 마음 같이쑥쑥 가치학교
이향지 지음, 한나빵 그림 / 키즈프렌즈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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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의 요정’ 문고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두 가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겪는 이야기라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의 제목이 바로 학교의 요정 입니다.
초등1학년인 미루는 학교적응이 아직 힘든 아이입니다. 줄넘기도 어렵고 잔소리 하는 짝꿍과도 관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받아쓰기도 잘 못하고 힘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미루에게 어느 날, 학교의 요정이 나타납니다. 화려한 요정의 모습이 아닌 107년가 학교와 함께한 먼지 덩어리 입니다. 귀여운 날개를 달고 있는 먼지요정은 학교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자랑을 합니다.

미루와 요정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까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유치원 생활과는 많이 다릅니다. 저희 아이도 적응하는데 참 어려움이 많더라구요.
규칙적이고 규율이 좀 더 엄격한 학교 생활에서 해야 할 것도 많아 보입니다. 유치원 때와 다르게 해내야 하고 보여지는 것도 많습니다.

나름 아이들의 고충이 참 많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어려움을 책을 통해 마주하고 나에게 적용해 본다면 학교생활에 좀 더 활기가 돌 것 같습니다.
주인공을 보고 힘을 얻고 용기를 얻어서 나의 부족함도 자신감을 채워나가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독후활동이 같이 있어서 줄거기를 이야기해보고 독후활동을 간단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에게 적용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도 아이들이 흔하게 겪는 말에 관한 것입니다. 책 한권에 두 이야기가 있어서 문고책이라는 부딤을 덜어주고 나눠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글자도 큼직해서 저학년아이들이 잘 읽어 볼 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학교의요정 #키즈프렌즈 #저학년문고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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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마녀와 마법 도서관 행복한 책꽂이 30
정란희 지음, 한호진 그림 / 키다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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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추마녀와 마법도서관’ 단츄마녀 시리즈 책을 아이와 보았습니다. 나름 유명한 시리즈라서 예전에 아이가 잘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단추마녀와 마법 도서관은 단추마녀의 무서운 계략이 숨어있는 이야기 입니다. 
책을 함부로하는 아이들을 단추로 만들기 위해서 도서관 사서로 잠입하는 단추마녀의 마법 도서관은 어떤 상황일까요?

사서 선생님은 망가진 책을 열심히 고치는 분입니다. 당연히 단추 마녀의 마음에 들지 않겠죠?
단추 마녀는 자신이 사서로 앉아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를 합니다. 책에 더러운 것을 묻혀도 된다고하면서 책을 함부로 하는것을 부추깁니다. 말썽꾸러기 아이들은 그말을 믿고 신나게 책울 훼손합니다. 

이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단추 마녀의 마법으로 단추가 되고 맙니다. 주인공 서하는 교실에 친구들이 자꾸 사라지고 도서관에 책들이 없어진 것응 이상하게 여깁니다. 

그리고 단추마녀의 말실수로 그 비밀을 듣게 됩니다. 서하와 정민이는 이 상황을 돌려 놓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마녀에게 맞섭니다. 
고쳐진 책들을 제자리에 두어야 아이들이 돌아오는데 어떻게 책의 제자리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단추가 된다는 설정이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을 주는 단추미녀 시리즈입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 재미있게 읽으면서 푹 빠져 들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올해 봄에는 단추마녀 시리즈 책으로 독서의 세계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단추마녀와마법도서관 #키다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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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의 트라이앵글 - 제13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샘터어린이문고 81
최인정 지음, 클로이 그림 / 샘터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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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릉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열세살의 트라이앵글’ 문고책을 보았습니다. 책 제목에서처럼 열세살의 소녀들의 이야기 입니다. 흔히 말하는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들의 이야기가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민하, 윤지, 은빈이의 트라이앵글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올까요?
친구 관계의 어려움과 솔직한 심정, 이성에 대한 마음돠 연예인을 향한 사라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유치한 아이들 이야기가 아닌 정말 이맘때 소녀들의 고민과 경험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미묘한 느낌들이 잘 표현된 책입니다. 
이 또래의 아이들이 읽어보면 많이 공감하며 읽어 볼 수 있겠더라구요. 

다 큰 것 같지만 아직은 어리고 미숙한 마음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이 나이의 아이들이 마냥 어리지는 않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런 때라고 표현합니다. 
자신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시기이지만 아직 미숙하고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초등저학년 문고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책이라서 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금 내 상황과 견주어 보기도 하고 주인공을 이해해 보기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참 어리기만 했던 것 같은데 막상 열세살에는 잘모를 수 밖에 없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나이에 맞는 감정 표현이 잘 드러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사춘기 소녀들의 미묘한 감정들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열세살의트라이앵글 #샘터 #최인정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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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 슈퍼 전담 샘터어린이문고 77
박남희 지음, 최정인 그림 / 샘터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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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복 슈퍼 전담’ 문고책을 아이와 읽었습니다.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권유했는데 재미있다면서 이틀만에 읽더라구요. 
책은 86페이지 정도라서 초2이상 부터는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글씨 폰트도 작지 않아서 술술 잘 읽혀지더라구요. 

이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 둘은 사실 친하지 않습니다. 반에서 조금 외로운 오복이와 인기 많은 장우와의 만남이 그려진 이야기 입니다. 
슈퍼집 아들인 오복이는 장우의 할머니가 박스를 모으시는 것을 알고 장우와 계약을 합니다. 
장우는 장우의 할머니께서 오복 슈퍼의 박스를 전담하기 위해 오복이와 불친절한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 뒤로부터 오복이와 장우는 붙어 다니게 됩니다. 착한 장우는 오복이와의 약속을 최선을 다해 지킵니다. 그 약속이 어떤 것일까요? 언뜻 읽어보면 학교 폭력이 아닐끼?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펴보니 오복이의 짠한 마음이 자꾸 보입니다. 그리고 선뜻 약속을 이행하기로 마음먹은 장우의 효심도 보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두 친구의 솔직한 마음들이 참 순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다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복이의 외로움 또한 많은 아이들이 공함 할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초등 아이들이 읽어보면서 오복이와 장우 두 친구의 마음에 공감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저희 아이도 재미있게 읽더니 편지도 써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나서 주인공에게 편지 한 번 써보는 활동도 추천합니다. 

#오복슈퍼전담 #샘터 #박남희 #컬처블룸 #컬처블룸 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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