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해, 테오' 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읨심장한 표지와 람께 뭔가 배경색깔부터 조금은 심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첫 장을 읽자마자 '엄마, 죽었어' 라고 크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무슨 이야기인가 살펴보니 테오의 형이 교통사고로 죽게되는 이야기가 먼저 나오더라구요. 조금은 극단적이고 충격적이지만 죽음이라는 것이 우리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런 책을 통해 아이들이 경험하는 것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오의 가족은 너무 힘들고 살아갈 희망이 없겠지요. 테오 가족의 슬픔을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책입니다. 작가는 테오의 가조 뿐만 아니라 테오 형의 사고가 난 자동차 주인 가족도 힘들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테오 가족은 그 아저씨네 가족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 테오 형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테오는 그 아저씨 딸과 이야기하며 결국 용서가 답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형 뿐만 아니라 남겨진 가족들이 모두 죽는 것과 같다고 말이죠. 테오네 가족은 형의 죽음을 함께 슬퍼하고 숨기지 않습니다. 정신의학적우로도 충분한 애도가 필요하다는데 테오네 가족은 서로 의지하며 애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용서라는 것을 통해 새롭게 나아갈 힘도 얻지요. 사실 이러한 이야기에 직면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줄 잘 모를것 같습니다. 조금 힘든 이야기지만 이런 책을 통해 슬픔과 용서를 간접적으로 배우고 느껴 볼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글밥은 많지 않아서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용서해테오 #어린이작가정신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라는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보았던 그림책과 조금 차별화 된 그림책입니다.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법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의 주인고 코끼리는 국수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름도 국수광코끼리입니다. 매일 국수를 만들어먹고 잔치를 열어서 친구들과 국수파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마을에 법 만들기를 좋아하는 캥거루들이 잔뜩 있습니다. 온갖 법을 만들어서 다른 동물들을 힘들게 합니다. 캥거루만 빼고 바닷가에서 헷엄치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켰습니다. 어리둥절한 동물들은 어쩔 수 없이 캥거루의 법을 따릅니다. 법을 어기면 동물원에 갇히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캥거루는 법전을 꺼내들고 국수광코끼리를 찾아옵니다. 국수는 캥거루만 먹는 법이 생겼다며 코끼리에게 나뭇가지만 먹으라고 합니다. 캥거루는 나뭇가지에 소스를 뿌려 먹어보았지만 먹기가 힘듭니다. 매번 국수 잔치를 하던대로 나뭇가지로 잔치음식을 만들었지만 맛도 없습니다. 국수광코끼리는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국수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국수 만드는 기계를 만들게 됩니다. 어떤 재로라도 넣기만하면 국수로 만들어집니다. 이제는 조금 마음을 놓고 국수 잔치를 열었는데 결국 캥구루 경찰에게 들키고 동물원에 갇히게 됩니다. 법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강압적인 캥거루의 밥 이야기를 통해 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인화를 통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겐 친숙해서 그런지 잘 이해하며 공감하며 보더라구요. 국수광코끼리는 동물원에서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요? 식음을 전폐한 코끼리를 걱정하던 친구들은 몰래 국수기계를 보내줍니다. 코끼리는 기계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수로 다 만들어 먹어버리면서 동물원을 나옵니다. 용기를 얻은 걸까요? 아니면 이제 이러한 불합리한 법에 저항할 힘이 생겼을까요? 코끼리는 캥거루의 법전을 국수기계에 넣어버립니다. 국수를 먹어 본 캥거루도 법전 국수 맛에 푹 빠져버립니다. 이젠 국수를 모두 함께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법에 대해 간접적으로 느껴보고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글밥은 많은편이라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추천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수를금지하는법이생긴다고? #그린북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3-1'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연산을 책임져 줄 교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연산은 조금 지루해하고 꾸준히 하기가 어려운데 이 책을 따라가다보면 완성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공부 계획표가 있어서 스티커를 붙이면서 완성해 나가는 표입니다. 내가 계획도 세우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장치가 아이들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는게 참 신기합니다. 연산은 사실 학년과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연산을 잘 이해하고 나아간다면 선행을 해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차피 연산 먼저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연산스타 3-1에는 어떤 연산을 담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덧셈과 뺄셈, 나눗셈과 곱셈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길이와 시간도 나와 있네요. 지금 아이와 쭉 함께 연산을 해 나가면서 연산스타와 계속 해나가려고 합니다. 문제가 빡빡하게 들어있지 않아서 하루 분량을 하기에는 충분합니다. 하루 분량을 끝내면 재미있는 수학 문제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집중해서 차근차근 매일 해나가면 어느새 완북하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총 40일 분량인데 아이의 성향과 스케줄에 맞춰서 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산은 조금이라도 매일 하는것이 좋다고 하지만 아이와 상위해서 잘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책장을 펴면 하루 연산을 시작하기 전에 말랑체조가 간단히 그려져 있습니다. 이 체조를 시작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몸을 먼저 풀고 연산에 집중해서 풀어보기 참 좋습니다. 뇌도 함께 말랑말랑하게 하면 문제도 잘 풀릴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것만풀면넌연산스타 #초등수학 #주니어김영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만능패턴 100'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영어가 술술 나오는 패턴 100가지릉 친정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문법위주의 영어를 공부했기에 회화의 장벽은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영어를 읽고 해석하지만 말이 나오지 않는 다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생 영어로 고민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영어로 고생시키지 말아야지 결심하면서 아이들에게 열심히 영어 노출을 하고 있는데 제자리인 것만 같은 제 모습을 보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영어 책과 학습법을 찾고 해보고 있지만 꾸준함이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간편하게 하루 패턴 한개만 해보자고 다짐하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일상이 바쁜 삶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쉽게 손이 가지 않습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란 세리나 황 저자는 영어강의를 하면서 패턴으로 접근하는 영어가 좀 더 수월함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네이티브가 13세까지 익히는 필수 회화 패턴이 이 책에 들어있습니다. 이 책만 잘 익혀둔다면 회화에서 큰 어려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 유학을 가는 것이 아니기에 용기를 갖고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장을 넘겨보니 한 패턴을 한장에 담아놓았습니다. 패턴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예문이 많이 있습니다. 간단한 대화도 있어서 내가 언제 적절하게 써야 하는지 익혀 볼 수 있습니다. 모든 패턴마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예문들을 네이티브 발음으로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속도고 괜찮고 따라하면서 듣기에 좋더라구요. 큐알코드를 찍으면 쉽게 들어 볼 수 있으니 간편하게 책만 들고 다니면서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EBS 영어방송 인기 진행자였던 세리나 황 저자의 책이라서 그런지 정말 쉽고 간결한 책이라서 좋더라구요. 영어 초급자도 이 책 한 권으로 회화를 조금씩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회화에 두려움이 있지만 생각보다 알고 있는 문법적인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 것들을 잘 꿰어서 보배를 만들면 된다고 합니다. 일단 시작을 패턴을 익혀서 하다보면 단어만 바꿔가면서 대화를 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국인에게 패턴을 이용하여 대화를 하면 문법적으로 조금 틀렸더라도 어느정도 알아듣는 다고 합니다. 영어를 한다는 것에 항상 두려움이 있고 피하게되는 것이 있었는데 이제는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하나씩 패턴을 익히고 반복해 나가면 어느순간 나의 것이 되어 있을 것 같아요. 함께 하나씩 익히면서 영어 자신감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화화를 쉽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문화 차이를 알려주는데 특히 칭찬에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칭찬을 잘 받지 못하지만 외국에서는 칭찬을 거절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러한 팁도 잘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활영어 #영어회화 #네이티브 #영어패턴 #EBS #세리나황 #영어가술술나오는만능패턴100 #교보문고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초등부터 에듀윌 문해력보스 세계사 세계인물1' 교재를 아이와 함께 풀어 보았습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기 때문에 인물부터 시작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인물을 먼저 아는 것이 좀 더 수월 할 것 같더라구요. 문해력보스 교재는 세계사 말고도 한국사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나중에는 한국사도 함께 풀어보고 싶더라구요. 일단 책을 펼쳐보니 인물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 눈에 보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료라서 이런 자료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1권 교재에서 배우는 인물들도 시각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정리 할 때 보면은 좋을 것 같아요. 교재는 교과서독해와 디지털독해 두 종류의 지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문화를 많이 접하는 요즘 이러한 독해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두 종류의 지문으로 읽고 듣고 문제를 간단하게 풀면서 내용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큐알코드를 이용해서 선생님의 지문독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점이 가장 좋더라구요. 아직 지문읽기에 능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들으면 좀 더 이해하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큐알로 강의 듣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집중해서 듣고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가며 독해를 해 나가면 좀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할 때 참 좋은 교재인것 같습니다. 하루에 두페이지만 문제를 풀면 되니까 부담이 없습니다. 아이의 선호에 따라서 한페이지 정도만 풀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반에는 한페이지 정도만 풀어보다가 나중에 적응하고나서 두페이지를 풀어 보았습니다.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기때문에 아이에 맞춰서 풀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사에 익숙해지고 독해연습도 되는 교재라서 두가지 목적을 잡고 갈 수 있으니 참 알찬 교재인 것 같아요. 에듀윌 초등 문해력보스 체험단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에듀윌 #초등문해력보스 #세계사 #세계인물 #초등독해 #초등세계사 #우리아이책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