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겨울 레시피'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겨울철 추워서 이불 속에 있기 좋아하는 아이와 부모님들께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겨울은 춥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움츠러들고 자꾸 방안에 있고 싶은 계절이기도 하지요. 그런 이 책에서 아빠는 아이들과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무엇인가를 찾아 나섭니다. 과연 무엇을 찾았을까요? 직접 나가지 않아도 책을 통해 겨울의 특징을 보며 함께 상상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 있을 까요? 맛있는 것부터 재미있는 것 모두 모두 이야기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흔해서 지나쳐 버리는 것들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눈을 시작으로 겨울의 재미있고 좋은 점들은 찾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책이라서 맛있는 것을 찾을 때는 붕어빵을 하나 먹으며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얼른 일어나서 호빵을 사러 나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아빠의 레시피로 눈사람 빵이 등장합니다.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장면입니다. 눈사람 모양 빵을 만들어보면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겨울이라고 춥다고 징징대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겨울에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올 겨울 아이들과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빠의겨울레시피 #이소라 #국민서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생물학의 ABC'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스물여섯 단어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생물 이야기 입니다.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 책이라서 믿고 보았습니다. 이 시리즈 책들을 여러권 보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이번 생물학 책을 살펴보니 26단어의 개념과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큰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간단한 생물학 용어 사전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생소한 단어들도 많이 있을텐데 이런 용어를 간단하게 접하면서 자주 듣다보면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저는 아이들과 이야기 할 때에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도 이야기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전문용어는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른들도 모르는 용어가 나오기도 하는데 그림과 설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꼭 함께 읽어주면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 고학년정도면 스스로 읽어보아도 좋겠지만 저학년의 경우는 읽어주면서 설명해 주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넘기다보니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문적인 용어와 설명은 엄마에게도 이런 책이 필요 한 것 같아요. 엄마라고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이런 책의 도움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며 생물학 이야기를 나눠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물학의ABC #키즈유니버시티 #크리스페리 #카라플로렌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공학의 ABC'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스물여섯 단어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공학 이야기 입니다.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 책이라서 믿고 보았습니다. 이 시리즈 책들을 여러권 보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이번 공학 책을 살펴보니 26단어의 개념과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큰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간단한 공학 용어 사전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생소한 단어들도 많이 있을텐데 이런 용어를 간단하게 접하면서 자주 듣다보면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저는 아이들과 이야기 할 때에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도 이야기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전문용어는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른들도 모르는 용어가 나오기도 하는데 그림과 설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꼭 함께 읽어주면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 고학년정도면 스스로 읽어보아도 좋겠지만 저학년의 경우는 읽어주면서 설명해 주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넘기다보니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문적인 용어와 설명은 엄마에게도 이런 책이 필요 한 것 같아요. 엄마라고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이런 책의 도움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며 공학 이야기를 나눠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공학의ABC #키즈유니버시티 #크리스페리 #사라카이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일학년 선생님' 문고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제목처럼 주인고은 일학년 아이입니다. 햄버거를 사러 갔다가 우연히 키오스크에서 헤매는 할머니를 보게 됩니다. 할머니는 일학년 아이에게 다짜고짜 다가오며 말을 겁니다. 요즘 시대에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단단히 일러 두는 부분 입니다. 김솔 일학년 아이도 할머니가 다가오니 처음에는 긴장하고 이름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할머니의 질문에 일학년이라고만 알려줍니다. 솔이는 고민이 있습니다. 곧 아빠의 직장 때문에 미국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출국을 앞두고 정리하는 가운데 두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낯선 곳에 간다는 두려움 이겠지요? 동시에 낯선 할머니와도 자주 만나게 되고 할머니는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조릅니다. 솔이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일학년이라서 어려서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할머니의 응원에 힘을 얻고 시작합니다. 할머니께서 넘어지면서도 배우려는 용기와 도전정신을 보면서 솔이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할머니와 친해진 솔이는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됩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보기에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글밥도 많지 않고 솔이의 도전과 용기를 엿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두려움 인 것 같습니다. 낯선 곳에 대한 불안함은 어른들에게도 여전히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할머니를 통해 일학년 아이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줍니다. 용기를 얻어 한발짝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공감하며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할머니도 솔이 처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내어 자전거도 배우고 더 열심히 노력했던 것이지요. 솔이는 이런 할머니의 모습을 통해 용기를 얻게 됩니다. 작가의 말처럼 마음이 용기를 내면 몸도 따라서 용기를 내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학년선생님 #리틀씨앤톡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도전 #용기 #성장 #모험 #두려움 #할머니 #자전거 #우정
'곱슬 곱슬 이대로가 좋아' 그래픽노블을 읽어 보았습니다. 2023년 '아이스너 상' 수상작이며, 2023년 '퓨라 벨프레 상' 수상작인 이 책은 곱슬머리로 인해 고민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 마를린은 곱슬머리가 심합니다. 그래서 엄마와 늘 주말에 미용실에 가는 것이 숙제입니다. 엄마의 기뻐하는 모습을 위해 엄마를 따라 늘 미용실에 다녔던 마를린은 어느 순간 미용실에 더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곱슬머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은데 왜 어른들은 외모에 집착하는 것일까요? 어른들은 '내면을 봐라' 이야기 하지만 정작 마를린은 머리를 펴서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를린의 고민들이 고스란히 그대로 나타난 책이라서 읽어가며 그 마음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꼭 곱슬머리가 아니라도 내 자신의 어떤 불편한 점을 단점으로만 생각하고 바꿔야만 한다면 정말 힘겨운 일일 것입니다. 마를린은 단짝 친구와 고민을 나눠보기도 하고, 엄마가 땋아 준 머리를 풀어 헤쳐 버리기도 합니다. 결국 친구들의 짖궃은 장난에 폭발해 버리고 교장선생님께서는 엄마에게 전화까지 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지요. 마를린은 자신이 좋아하는 이모 집에서 이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곱슬머리를 손질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곱슬이지만 손질하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이모의 모습이 부럽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모의 도움으로 마를린은 자신의 곱슬머리를 펴지 않고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지 엄마의 반응이 조금 두려울 뿐이죠. 마를린과 엄마는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 읽는 내내 집중하며 마를린의 마음에 공감해 볼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한 번쯤 보고 생각해 보면 좋은 주제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곱슬곱슬이대로가좋아 #보물창고 #클라리벨A오르테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