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이 시리즈라서 아이와 예전에 다른 시리즈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읽어보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번 책의 주제는 대한민국입니다. 소제목은 ‘한빈도에서 옹지도를 찾아라’ 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책 장을 넘겨보면 등장인물부터 아이들의 취향저격입니다. 목차를 소개하는 장면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회와 관련 된 주제들은 어휘부터 어렵고 생소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비문학 문고책으로 읽어나가기가 처음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책 시리즈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어느새 어휘도 학습하고 쉬운 설명으로 이해도 잘 됩니다. 중요한 어휘 개념은 큰 글씨로 눈에 띄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핵심 위주로 설명해 줍니다. 등장인물들의 말풍선을 따라 읽어보면 좀 더 재미있게 지식을 흡수하게 됩니다. 만화형식이지만 너무 가볍지 않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또한 배경지식 내용도 적절하고, 세계에 관련 된 지식도 알려주는 점이 좋더라구요. 만화형식과 글밥의 형식이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어서 비문학 책의 지루함을 줄이고 만화책으로 얻기 힘든 배경지식을 풍부하게 배워나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책 한 권으로 한반도부터 비무장지대와 갯벌까지 다양한 사회 개념과 어휘를 습득하게 됩니다. 세계탐구에 대한 이야기도 챕터 별로 각 각 나와 있어서 현재 우리가 관심갖고 알아야 하는 세계 정세도 훑어 볼 수 있습니다. 영토에 대한 이야기로 공해와 영해까지 어떻게 지정되는 지도 상세히 나와 있어서 초등 배경지식 책으로 강력 추천드리고 싶네요. 초등사회 어휘부터 어렵다고 하는데 k탐정의 척척척 시리즈 책으로 초등사회 정복해 보시길 바랍니다. #k탐정의척척척 #대한민국 #웅진주니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땅 독도’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뭉치 출판사 책인 토론왕 시리즈는 예전에 아이와 본 적이 있습니다. 주제에 대해 깊이있게 토론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이번 독도 책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토론왕 시리즈 책은 초등학생들이 집에서도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배경지식과 스토리가 잘 짜여진 책입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 보아도 유익한 내용들이 참 많더라구요. 특히 독도에 대해서는 일부러 관심갖고 공부해야 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으로 독도에 관해 초등 아이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 잘 담겨있습니다. 독도에 바다사자가 있었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강치라는 바다사자가 일본인들의 포획으로 이젠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외에 독도의 중요성과 영해를 지정하는 법까지 아이들이 공부하고 배울만한 배경지식이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독도의 생성부터 과학적인 사실과 독도의 생태계까지 자세히 다뤄주고 있습니다. 갈매기의 배설물이 보기에는 좋지 않을 수 있지만 흙이 별로 없는 독도에 꼭 필요하며 플랑크톤의 먹이가 된다는 사실도 참 놀라웠습니다. 평소 생각하지 못하는 분야의 사실들을 알게되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더라구요. 각 챕터가 끝나면 그에 맞는 간단한 문제들과 질문들이 있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후활동까지 연계되어 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논술학원을 보내기 전에 토론왕 시리즈로 아이와 읽고 토론해 보면 집에서도 엄마표 논술이 가능 할 것 같더라구요. 독도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도 나와 있어서 어디에서든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우리땅독도 #뭉치 #초등융합사회과학토론왕 #김경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친구 마음 상하지 않게'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심리학자 박진영 작가님의 책입니다. 힘든 열한 살을 위한 마음책이라는데 처음부터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림체도 만화가 소복이 작가의 그림이라 따뜻하고 친근감이 갑니다. 책은 얇은 편이고 5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초등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이 읽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커갈 수록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이 생기고, 어떤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잘 모르더라구요. 이 책은 그러한 고민과 해결법은 최대한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단어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서 어른이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눌 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저는 한 주제씩 아이와 읽어보며 관련된 경험이나 친구문제가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이야기를 할 때 아이들의 입장에서 듣고, 방법을 지혜롭게 알려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은 나름대로 어렵고 힘든데 어른들이 볼 때는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앞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을 잘 들여다보고 적절하게 대처법을 알려주고 배워나가야 하는 때가 바로 초등학생때부터 인 것 같습니다. 깊이있지만 어렵지 않게 친구관계에 대한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친구관계에 대해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적극 추천합니다. #내마음다치지않게 #친구마음상하지않게 #박진영 #소복이 #우리학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낭독하는 아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다봄 출판사에서 출간한 문고책입니다. 이 책은 내용은 어렵지 않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낭독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혜정이라는 아이는 이사를 가면서 전학을 하게 됩니다. 전학생이라서 낯설기도 하지만 수줍음도 많습니다. 친구들이 자신을 대저택에 사는 부잣집 딸이라고 오해하는데 아무말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항상 불편함이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대저택에 실제로 들어가 보게되면서 자신과 이름이 같은 도플갱어 성우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낭독을 배우고 실천해 가면서 성적도 오르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책 중간 중간에 낭독을 하는 방법도 조금씩 나와 있어서 낭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책을 통해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수줍음이 많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은 이렇게 낭독을 통해 자신감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낭독의 중요성을 동화를 접하게 되니 소재가 참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낭독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주인공의 성장을 같이 보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겠더라구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저학년부터 추천해 볼 만합니다. 평소에 낭독에 대해 관심 없더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낭독하는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길 응원하고 싶네요. #낭독하는아이 #서혜정 #정윤경 #다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