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출판사에서 나온 쏙뽑아서 싹끝내는 과학 교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부담없는 양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과학을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장점은 최신교과서에 맞춰서 아이들이 교과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점입니다.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치는 분들이나 아이들에게 교과서를 다시한번 복습하고 다지게 도와주고 싶은 분들은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는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교과에 맞는 문제풀이가 출간된 것 같습니다. 한 학년당 1,2학기로 나누어져 있어서 쉽게 구별해서 교과에 맞춰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본 책은 3학년 2학기 진도에 맞춰서 볼 수 있는 교재입니다. 교재의 이름처럼 쏙 뽑아서 싹 풀어서 끝내는 교재입니다. 한장을 뽑아서 부담없이 읽어보며 교과내용을 정리하는 개념형태로 시작합니다. 정리를 하고 나서 이해를 잘 했는지 살펴보는 문제들도 조금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되짚어 보는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큐알코드로 관련영상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이라고 하면은 사실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직접 영상으로 실험이나 이해가지 않는 부분을 본다면 아이들이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단원을 마치는 부분에서는 단원평가가 따로 제공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조금은 긴장감을 갖고 문제도 풀고 다시 점검 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엄마들에게도 참 반가운 부분일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배운 것을 잘 정리하는 것 만으로도 가장 큰 공부인것 같습니다. 학교 마치고 매일 조금씩 배운것을 정리해 가면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도록 도와줄 수 있는 교재인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쏙뽑아서싹끝내는과학 #김영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이제 곧 한글날이 돌아옵니다. 아이들과 한글날을 기념하여 함께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이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훈민정음의 모든것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을 만든 이유와 사용법, 한글 창제 원리를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을 발견한 간송 전형필 선생은 일제 강점기 시절이라서 발견하고도 숨길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해례본에 숨겨진 한글의 과학적인 비밀들을 쉽게 풀어놓은 그림책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책입니다. 책 제목도 '훈민정음 해례본' 입니다. 훈민정음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세종대왕일 것입니다. 이 책을 따라가다보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원리를 쉽게 이해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의 정확한 뜻부터 시작해서 조금은 복잡할 수 있지만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책을 넘기다 보면 한글과 관련한 역사적인 사실들도 나와있어서 한글이 얼마나 더 대단하고 과학적인지 알게 됩니다. 한글로 쓴 뛰어난 작품들도 발견할 수 있고, 전쟁때에는 암호로도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한글날을 맞이하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한글날의 유래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어있으면 1997년 10월에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유네스코에서는 '세종 대황 문맹 퇴치 상'을 제정하여 해마다 상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토록 한글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으면 점점 세계에서도 한글의 과학적인 원리에 감탄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한글을 너무나 당연하고 쓰고 있으면서도 잘 알지못했던 점이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더욱 심어주고 잘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훈민정음해례본 #그린북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씨드북 출판사에서 출간한 '똑바로 씨와 거꾸로 집'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 제목에 나온 주인공 이름처럼 주인공은 똑바로씨 입니다. 왜일까요? 똑바로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신의 집안의 모든 것을 똑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똑바로씨는 똑바로 있지 않은 물건들에 대한 불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건들이 똑바르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 그럴까요? 똑바로씨의 행동을 보면서 왜 그럴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누구나 하나쯤 그런 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똑바로씨의 집은 똑바로씨의 이름과 달리 거꾸로 집입니다. 회오리 바람으로 인해 거꾸로 뒤집힌 것입니다. 아무리 다시 세워보려고 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집안의 물건들만이라도 똑바로 세워야 겠다는 생각을 한 똑바로씨는 힘들게 집안 정리를 다시 합니다. 그리고 잠이 집을 비운 사이에 이게 무슨일입니까? 집이 다시 똑바로 돌아와 있는 것입니다. 다시 회오리 바람이 불어서 집이 세워진 것이었지요. 아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요? 집안의 물건은 거꾸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다시 세워둔 물건들입니다. 그리고 똑바로씨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똑바로 물건을 세워두었는데도 결국 안 좋은 일이 생겼다는 생각에 물건을 정리하다가 그만 두게 됩니다. 그리고 그냥 아무렇게나 내버려둡니다. 좋을대로 놔둔 물건들을 보면서 똑바로 씨는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그리고는 생각합니다. 다른 것들을 고치기 보다는 마음을 바꾸는 것이 가장 쉽다는 것을요. 똑바로씨의 이야기를 통해 주변환경을 탓하며 불평했던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주변의 것들을 바꾸려고 하면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자신의 마음을 바꾸면 모든것에 평화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이들도 조금씩 자신의 주장이 생기고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만나게 될때 이 이야기를 떠올려보고 적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바로씨와거꾸로집 #씨드북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다림 출판사에서 나온 '버럭 아파트'라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제목과 그림을 보면 어떤 이야기인지 짐작이 갑니다. 우리집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아파트에 사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이웃간에 불필요한 언쟁도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은 소음을 많이 내기 때문에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집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이들이 시간만 나면 뛰어다니고 소리치고 조용할 틈이 없습니다. 아마도 다른 집도 다들 같은 고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한 번 살펴보면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아파트가 버럭 화를 내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제각각 자신만 생각하고 엄청난 소음을 발생시킵니다. 아파트는 이런 사람들때문에 잠을 못자서 너무 괴롭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버럭 화를 내고 말지요. 아파트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밖으로 내쫓기듯 나오게 되고 아파트는 정문을 철컹 잠궈버립니다. 아파트오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어링둥절합니다. 그리고 배도 고파옵니다. 이쪽 저쪽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힘든 상황이 오게 되지요. 사람들은 이러한 위기를 어땋게 극복해 낼까요? 어디선가 나타난 피자트럭의 냄새를 맡고 서로 피자를 사서 나누게 됩니다. 피자 한조각으로 나누는 훈훈함과 사랑으로 서로 시끄럽게 했던 일들을 사과합니다. 아파트의 버럭 한 마디에 고생을 좀 했지만 피자를 나누며 서로 사과하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우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이야기 이지만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아이들이 층간소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나 혼자 시끄러운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을 알고 배려한다면 아파트도 더이상 버럭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버럭아파트 #다림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알록달록 첫 세계사 3권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 한 제국'이라는 제목입니다. 이전에 1,2권도 읽어보고 후기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3권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3권은 좀 더 깊이 있고 자세한 역사에 대해서 나옵니다. 중국역사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책 첫 부분에서는 중국의 신화로 시작합니다. 예전에 아이와 중국신화 만화를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반고가 나오니 무척 반갑더라구요. 세계사의 시작은 신화를 먼저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예전 1,2권과 마찮가지로 워크북이 같이 있습니다. 이 워크북은 책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세계사라는 것이 역사이기에 나라이름이나 지명이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것들이 사실 많이 헷갈리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머릿속에 떠도는 이야기를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역사 전체를 보는 통사가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에는 세부적인 사항들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도 세계사에 대해 깊이 알지 않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배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조금 익숙하지 않은 지명과 나라이름이 나오지만 여러번 읽어가면서 그림을 그려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림책이라서 그림이 글을 이해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림도 함께 보면서 이해해 나간다면 세계사도 즐겁게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알록달록 첫 세계사 책이 계속 나올텐데 많은 기대가 됩니다. 한 권 한 권이 참 중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시리즈가 완결되면 꼭 소장해서 아이와 두고 두고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록달록첫세계사 #하나의중국을만든진한제국 #상상정원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