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해력에 참 관심이 많고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문해력을 위해 국어 시간을 늘렸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어떻게 성장 시킬 수 있을까요? 아마도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읽고 이해해야 하는 분야가 책만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우리 주변에 항상 있는 미디어 매체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초등3학년이 되면 사회 과목도 배우게 됩니다. 사회교과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 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라는 과목은 역시 미디어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미디어 문해력' 책은 꽤 두껍습니다. 목차를 보면 정치, 경제, 사회문화 세 부분으로 나눠져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미디어 주제를 잘 다뤄주고 있어서 아이와 한 주제씩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와 주제를 더 확장시켜서 신문이나 뉴스도 참고하면서 나만의 공부로 만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주제 관련 이슈와 어려운 용어도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 혼자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에는 생각해보고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생각플러스 코너가 있습니다. 잘읽고 내 생각도 정리하면 문해력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부러 미디어를 찾아서 알아보고 공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미디어 문해력 책 한 권을 가지고 읽어본다면 사회교과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의 문해력도 성장 시킬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회 용어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양한 측면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문해력과 사회공부를 고민만 하지말고 이 책을 통해 조금씩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의미디어문해력 #국민출판 #어휘력 #문해력 #시사상식 #민주시민교육 #초등사회 #초등경제 #초등정치 #어린이유권자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또박 또박 읽고 써요 가나다' 책을 보았습니다. 저희 집에 둘째는 요즘 한글을 조금씩 읽고 있는데요? 아직 받침없는 글자 위주로 읽고 있어서 이 책이 딱이더라구요. 받침없는 책이 따로 없었는데 기본부터 차근차근 책도 읽고 글씨 연습도 할 수 있는 책이라 좋습니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 책 한권이면 다른 연습장도 필요 없습니다. 책에서 읽어본 글자는 뒷장에서는 큼직한 글씨로 따라 써볼 수 있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글자가 커서 손가락으로 따라 써보기에도 좋습니다. 솔직히 책에 직접 쓰기엔는 조금 아깝기도해서 아이와 손가락으로 써보고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기본 글자를 중심으로 받침있는 글자들도 나옵니다. 책 내용과 그림에 따라서 유추해 볼 수 있는 의성어 의태어들도 있으니 아이의 한글교육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처음 의성어와 의태어에 관심을 많이 보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도 있고 글씨도 써보는 경험이 좋아 보입니다. 저희첫째와 다르게 커가는 둘째이기에 이러한 좋은 책도 함께 보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는 것 같네요. 아직 한글을 배우지 않았거나 이제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한글을 거의 다 배워가는 아이들도 자신감을 챙기기에 좋은 책 같습니다. 이제 아까지 말고 색연필이나 연필로 아이와 자신있게 글씨 써보아야 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모종 #또박또박읽고써요가나다 #한글교육 #한글읽기 #책자람 #가나다
한동안 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제주도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나늬 멋진 제주도' 책 때문입니다. 이번에 읽어 본 책은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보면 정말 좋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제주도에 대해서 잘 이해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책은 두권입니다. 기본 책이 있고 만들기 책이 한권 더 있습니다. 만들기 책을 통해 자료를 가지고 본 책에 직접 붙여보면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 하신다면 아이에게 꼭 이 책을 선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라면 스스로도 잘 만들고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주면서 함께 이야기 하고 만들면 너무나 멋진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차례를 살펴보니 제주도로 떠나는 시작부터 알려주는 책입니다. 배릉 타고 가는지 비행기를 타고 가는지 살펴보면서 직접 써보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의 특별한 여행지에 따라 간단한 소개와 만들기를 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창한 만들기가 아니지만 한번이라도 더 만져보고 읽어보고 들어 본 곳에 여행을 한다면 기억에 더 잘 남을 것 같아요. 반대로 여행하고 온 곳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여행 후에 활동을 통해 다시 기억을 해보는 기회도 갖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책들이 지역별로 시리즈로 나와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박물관을 가기전에 미리 공부하고 가면 아는 만큼 더 많이 보이는 것처럼 여행도 마찮가지 인 것 같아요. 즐겁게 놀고 좋은 기억으로 남기는 것도 좋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배운다면 더욱 뜻 깊고 아이들도 더 집중 할 것 같네요. 이 책을 보니 정말 당장이라도 제주도에 가고 싶어집니다. 그 전에 조금씩 아이와 책을 보며 제주도를 알아가보려고 합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제주도 여행을 떠나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릉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멋진제주도 #다락원 #책자람카페 #제주도여행
리틀씨앤톡 출판사에서 출간한 '종묘 너구리'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같은 출판사 책인 마음의자를 보았는데 아이들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종묘 너구리는 과연 어떤 이야기 일까요? 종묘란 장소와 너구리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여러가지 의문점과 질문이 생각나는 그림책입니다. 종묘에 사는 너구리는 어느 날 침입자가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그 침입자릉 잡기위해 노력하지요. 종묘 너구리가 침입자릉 따라 가는 시선과 함께 아픈 우리 역사를 돌아 보게 됩니다. 예전에 우리 조상들이 살았을 때에서 일본에서 침입한 적이 있었다고 말이죠. 그냥 너구리 이야기 인 줄로만 알았는데 뼈아픈 우리의 역사가 스며들어 있는 이야기 입니다. 종묘 너구리의 할머니 이야기 처럼 예전에 헤어졌던 가족을 침입자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침입자가 아닌 헤어진 가족이었던 것입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원래 종묘와 창경궁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이 도로공사를 핑계로 나눠 버렸던 것이지요. 그 때 헤어진 너구리 가족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요? 지금은 공사를 해서 다시 종묘와 창경궁이 연결되었습니다. 헤어진 가족을 다시 만난 너구리들과 우리는 어떤 싱관관계가 있을까요? 역사적인 의미릉 다시 한 번 새겨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보며 아이와 몰랐던 우리 역사를 되짚어보고 이야기 나눠본다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종묘너구리 #리틀씨앤톡 #도치맘 #네이버도치맘카페 #서평후기 #서평이벤트
두려움이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잠들기 전 아이들이 무섭다며 불을 못끄게 하거나 천둥과 번개가 칠때 아이들은 무서워 합니다. 아마 어른들도 무섭지만 어느 순간 그 무서움이 작아져 있거나 숨어 있는 것이겠지요. 이번에 읽어 본 그림책 '두려움이 찾아오면'은 두려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두려움은 무엇일까요? 막상 두려움이라고 생각하면 구체적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조금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내달리기 두려움과 얼어붙기 두려움 두가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주변에는 항상 두려움들이 맴돌고 있지요. 아이는 알지만 모르는 척 두려움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두려움들이 작을 때는 아이도 자신의 생활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려움이 점점 커지고 상황이 바뀌면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치 얼어붙기 두려움과 내달리기 두려움의 대결구도 처럼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내달리기 두려움은 아이가 빨리 집으로 안전한 곳으로 가도록 도와줍니다. 얼어붙기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전에 어서 집으로 가야만 합니다. 나름 긴박감이 넘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체도 독특해서 모호하기도한 두려움이란 존재를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얼어붙기 두려움과 내달리기 두려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두 가지 모두 두려움이란 단어를 사용하지만 내달리기 두려움은 아마도 용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무섭지만 얼어붙어 버려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내어 내갈릴깨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림책의 전반적인 그림들이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아이와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두려움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두려움이찾아오면 #올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