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유령 아치와 깜짝 도시락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가 벌써 4번째 이야기 입니다. 그동안 아이와 첫번째 시리즈부터 잘 읽어 왔습니다. 처음에는 잠자리 독서로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아이가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더라구요. 아치, 코치, 소치 유령을 귀여워하면서 기대하더라구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어떤 유령이 나올까? 하면서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이번 4번째 시리즈는 아이에게 바로 주었습니다. 아이는 그 자리에서 스스로 읽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순식간에 읽어가게 되는 마성의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글자 크기가 큼직하면서 그림도 아기자기 하다는 것입니다. 읽기 독립시기에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읽기 독립을 하게 되면서 이런 재미있는 책을 보게되면 책읽기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엄마와 함께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책 마지막에는 요리법이 한 두개씩 나옵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책 내용과 연관되어 있는 요리법이라서 아이들과 독후활동 하기에도 좋습니다. 이번 4번째 시리즈에서는 도시락이 주제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번 접하고 예쁜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본다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먼저 제안하기 전에 아이들이 만들어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이전 시리즈 책들도 읽고나서 요리법도 참 열심히 읽더라구요. 아이들과 즐겁게 요리까지 한다면 책을 두고두고 기억 할 것 같아요.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은 읽기독립 책으로 딱이고, 아직 글을 몰라도 그림책처럼 엄마가 읽어주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유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꼬마 유령 아치와 깜짝 도시락 ' 함께 읽어보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람어린이 #꼬마유령아치와깜짝도시락 #꼬마유령아치코치소치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코딱지 닌자' 그림책을 아이들과 읽어 보았습니다. 저희집 둘째는 코딱지를 파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 습관은 아무리 잔소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일단 그림책을 한번 같이 보았는데요. 역시나 아이는 정말 집중하면서 보더라구요. 코딱지 닌자 책은 코딱지의 생성부터 인체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단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간결해서 유아들이 이해하며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코딱지를 잡는 닌자와 아이의 모험 같은 이야기 입니다. 코딱지는 자꾸 자꾸 말썽피우며 더 깊숙히 도망 갑니다. 이러한 이야기 속에 인체의 신비와 콧물 생성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코딱지가 어떻게 커지는지도 재미있게 그림으로 설명해 줍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그림으로 잘 설명되는 책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인체에 대해서 배경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보니 시실 지루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서 첫 지식책으로도 너무 좋겠더라구요. 지식책이나 배경지식을 쌓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 인체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 유용한것 같습니다. 저희 집 둘째도 눈을 반짝이며 너무 잘 보더라구요. 무엇보다 자신이 공감 할 만한 이야기였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책 뒷편에는 코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정확한 지식을 알려줍니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통해 듣고나서 코 관리까지 아이에게 한번에 알려주는 책입니다. 자주 아이와 읽어보면서 코딱지 파는 아이의 급관을 올라보 잡아가야 겠어요. 코파는 아이와 코가 자주 막히는 아이들 모두 모두 이 책은 좋아할 것 같습니다. 모든 유아들에게 적극 추천해 보는 책입니다. 엄마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딱지닌자 #미운오리새끼 #좋은습관기르기 #그림책 #시리즈 #가람어린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저랑 거래하실래요?’ 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읽는 내용으로 거래라는 단어가 조금 어색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요즘 시대에 너무 어울리는 단어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도 평소에 당근마켓을 이용하는데 일천한 마켓이에요 정말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까지 모든 연령이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 제대로 경제개념을 가지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론적인 경제개념을 알아가기전에 내면에 올바른 가치관이 성립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수록 물질만능주의에 빠지기 쉬운 나이인데 물건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알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현도도 번개슈즈를 갖고싶어 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반대로 고민에 빠집니다. 고민을 친구에게 털어놓느니 클립하나로 집을 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래서 현도도 물건교환을 해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처음에는 수첩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현도는 원하는 슈즈를 가지게 될까요? 현도의 물건교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책에 빠져들게 됩니다. 현도의 마음의 변화도 같이 느끼며 공감해 갑니다. 현도는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마지막 물건교환 물품은 오래된 라디오입니다. 라디오를 사겠다는 유튜브가 있었지만 돈을 받고 파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돈을 받고 팔면 원하는 번개슈즈를 살 수 있지만 라디오를 준 할아버지의 말이 자꾸 맘에 걸립니다. 그래서 현도는 정말 원하는 사람에게 물건이 가는 것을 생각해보면 물질보다 더 중요한 그 무엇인가가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을 먼저 알려주는 ‘저랑 거래하실래요’ 책을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별숲 #저랑거래하실래요 #달마중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고래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고래 아이들 30권 '푸다닭'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 표지 그림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수탉 한마리가 울상을 짓고 있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수탉 입니다. '푸다닭' 이라는 이름을 가진 닭은 잘난체하면서 뽐내는 녀석입니다. 세상을 모르고 나대는 푸다닭의 우여곡절 모험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푸다닭은 자신의 아내와 알을 지키려는 용감한 닭입니다. 하지만 정작 해낼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어수룩하지요. 매일 자신을 놀리는 밉닭의 말에 자극받고 생각없이 자주 집을 나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위험에 빠질 때마다 할머니가 나타나 도와주시지요.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리고 할머니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할머니의 사랑으로 다시 집에 돌아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푸다닭의 아내 알숙이가 떠돌이 개에게 습격을 당하고나서 푸다닭은 복수를 위해 또 집을 나갑니다. 알숙이는 다행히 죽지 않았지만 푸다닭은 검은 고양이의 말을 따라 모험을 떠나게 되지요. 검은 고양이의 말처럼 달콤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쫓기도 도망치며 세상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푸다닭은 점점 지쳐갑니다. 하지만 검은 고양이와 떠돌이 개의 도움으로 점점 그들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따르게 되지요. 배가 너무 고파 지친 이들은 결국 덫에 걸려들게 되지만 가까스로 잘 빠져나오게 됩니다. 할머니도 푸다닭을 찾고 너무 기뻐하십니다. 더불어 검은 고양이와 떠돌이 개까지 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되지요. 이 책에서 할머니는 푸다닭에게 무한 애정을 주십니다. 마치 푸다닭을 친손주처럼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랑을 통해 푸다닭은 보호빋고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모험을 통해 힘들지만 진한 우정도 경험하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푸다닭을 보면서 사랑과 믿음, 우정을 배울 수 있을 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푸다닭 #책고래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강아지 왈츠' 책을 보았습니다. 즐거운 동화여행 161권 시리즈 책입니다. 가문비 어린이 출판사 책을 아이가 잘 보아서 이 책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아이가 유치원 가기전에 읽어보더니 재미있가면서 이틀만에 후루룩 읽더라구요. 무슨 이야기인지 저도 궁금해져서 살짝 읽어보았습니다. 제목이 '강아지 왈츠' 이고, 책 표지에 강아지와 어린소녜 피아노 연주 그림이 있습니다. 예상대로 피아노 연주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저희 딸도 피아노를 배우고 있고 콩쿠르도 나간 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자신의 일상과 조금 비슷한 이야기들이 확실히 아이에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책의 주인공인 연주는 피아노연주를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가정형편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학원을 다니기 힘들게 됩니다. 어린아이가 겪기에는 힘든 일이지만 연주는 잘 이겨냅니다. 피아노 연주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마 저희 딸도 주인공의 그런 모습을 좋게 보았을 것 같습니다. 가끔 학원 가기 싫다고 하는 딸의 모습이 불현듯 스쳐지나 가더라구요. 딸도 자신과 연주의 상황을 생각해 보았을 것 같아요.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노력해서 콩쿠르에 나간 연주의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책의 결말은 콩쿠르의 결과가 아니라 연주가 콩쿠르에 나가서 연주하는 모습으로 결말을 맺습니다. 이러한 결말도 저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콩쿠르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연주가 노력해서 콩쿠르를 포기 하지 읺았다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책의 첫 장에 작가의 말을 보니 작가가 주인공처럼 형편이 어려워서 피아노를 배우지 못했디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주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아이들에게 어떤 희망의 메세지를 주어야 할 지 잘 알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끝까지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정말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강아지왈츠 #가문비어린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