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하고 싶은데 어떡해? 나도 이제 초등학생 25
신현정 지음, 튜브링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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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고 싶은데 어떡해?' 리틀씨앤톡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연계 책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에게 먼저 읽어보다고 주었더니 하루만에 읽더라구요. 어떤내용인지 슬쩍 물어봤더니 귓속말로 전해주었습니다. 무슨 내용이기에 열심히 읽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세명의 친구이야기인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흔히 겪을 만한 에피소드라서 공감이 많이 되겠더라구요.

안솔이라는 아이가 단짝인 진솔이를 오해하고 진솔이가 윤지우라는 새로운 친구랑만 다닌다고 질투아닌 질투까지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충분한 대화를 하고 오해하지 않도록 대처하는 법을 잘 모를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들이 아무래도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 친구들 이야기를 부쩍 많이하는 아이에게 이 책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장점으로는 책 중간 중간에 대처법과 내가 생각해 볼 점에 대해 질문하고 알려줍니다. 그런 부분은 엄마가 도와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이가 혼자 스스로 읽고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그냥 넘겨버리기도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넘기고 그냥 이야기만 쭉 읽고 있더라구요. 너무 진지하게 공부처럼 다가가면 책 읽기에 흥미를 잃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질문하고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리틀씨앤톡 출판사에서 나온 시리즈 책이 참 많은데 아이에게 골라보라고 했습니다. 다른 책들도 아이에게 잘 맞을 것 같더라구요. 나이에 맞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배우고 공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읽기물을 통해 아이들은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틀씨앤톡 #화해하고싶은데어떡해 #초등학교저학년교과연계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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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소리별 영단어 - 똑같은 발음끼리 모아 배우는
주선이 지음, 서수영 그림 / 다락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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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소리별 영단어' 라는 책을 아이와 읽어 보았습니다. 신개념 동음이의어 학습으로 파닉스, 발음기호, 스펠링 규칙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 영어 베스트셀러 저자 주선이 선생님의 책이라서 그런지 더욱 믿음이 가는 책입니다.
일단 책을 펼쳐보니 30일 완성으로 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하루에 배우는 학습량이 많지 않아서 아이와 집중해서 풀어보기 좋습니다. 초등학생 소리별 영단어는 소리만으로 구별되지 않는 단어를 모아서 배우는 걸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림과 함께 뜻으로 구별하도록 단어를 배웁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상황별로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하면서 익혀 볼 수 있습니다.

단어의 발음을 들을 때는 큐알코드로 직접 들으면서 구별하도록 해 줍니다.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책을 검색하면 음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고 직접 음원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더라구요.

하루 하루 책을 따라서 학습하다보면 어느새 한권을 마스터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영어학습 책인것 같습니다.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서 엄마표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 영어 베스트셀러 저자 주선이 선생님이 제안하는 신개념 초등 영단어 학습법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도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다면서 열심히 따라와 주네요.

초등저학년도 충분히 따라서 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하루 분량도 적당하고 반복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음원을 들으며 따라가면 충분히 혼자서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답도 잘 정리되어 있고 체크해 보아야 하는 단어도 따로 부록으로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락원 유아어린이 블로그와 카페, 인스타그램도 한번 보면서 다른 책들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단어 #초등영단어 #영단어책 #파닉스 #파닉스책 #초등파닉스 #초등영어 #초등영어공부 #주선이 #소리별영단어책 #동음이의어 #소리별영단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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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법칙 고래동화마을 14
김희철 지음, 우지현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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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법칙' 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단순한 동물이 나오는 동화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동화 더라구요. 반달가슴곰 종복원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반달가슴곰이 사육사로부터 훈련을 받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어미곰과 함께 혹독한 훈련을 받는 아기곰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훈련사보다 더 혹독한 어미곰을 원망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미곰은 야생으로 가서 아기곰이 살아내야 하는 힘든 상황을 예견하고 있는 것입니다.

훈련을 마치고 지리산에 오게된 어미곰과 아기곰은 어떻게 살아나가게 될까요?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리산이라는 배경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읽어 나가게 됩니다. 어미곰은 이미 마음을 굳힌 것 같습니다. 아기곰의 홀로서기를 갑자기 시키고 홀연히 사라져버린 어미곰 입니다. 실제로 어미곰은 2년정도 아기곰을 키우고 홀로서기를 시킨다고 합니다.

자신을 버리고 간 어미곰이지만 아기곰은 엄마를 그리워하며 찾아나섭니다. 그 와중에 다른 어미곰과 아기곰을 만나게 되지요. 사서라고 불리는 어미곰과 뚱딴이라고 불리는 아기곰의 모습은 예전 자신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어미곰들의 훈련방식이 다 비슷한가봅니다. 이들 옆에서 주인공 아기곰은 까막곰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아무것도 야생에 대해 모르는 까막눈이라고 붙여진 이름이지요. 까막곰과 뚱딴이는 이렇게 서로 의지하며 붙어지내게 됩니다. 뚱딴이의 어미곰 사서도 곧 이들을 떠나게 되지요.

숲속의 청설모인 살랑이도 만나고 무서운 덫도 만나면서 까막곰과 뚱딴이는 우정도 쌓고 야생도 배우게 됩니다.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 갑자기 나타난 까막곰 어미의 도움도 받으면서 말입니다.
야생의 법칙이라는 제목에 맞게 책 곳곳에는 야생의 법칙이 한 줄씩 적혀 있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까막곰의 야생 이야기가 참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반달가슴곰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아이들과 읽어보고 반달가슴곰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찾아 본다면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야생의법칙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반달가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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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0 (양장) - 판타지 제국을 구할 전설의 왕관을 찾아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0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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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0번째 이야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새로 나온 신간인데 그동안 1권부터 29권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책입니다. 
30권의 제목은 판타지 제국을 구할 전설의 왕관을 찾아서 입니다. 이전 시리즈를 보지 않아서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각 권마다 이야기가 새로운것 같아요. 
30권 책 첫 부분에서도 제로니모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모험이 시작됩니다. 

책에는 정말 화려한 그림이 많습니다. 글밥이 조금 많긴 하지만 멋진 그림이 참 많이 있어서 그림보면서 읽다보면 하루만에 후루룩 읽어지는 책입니다. 이정도의 두께 책을 한권 읽다보면 읽기실력도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밥 많은 책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판타지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마치 타임머신을 타듯이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온갖 마법과 괴물, 요정 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왜 인기가 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영어책 읽기를 하는 아이들에게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제로니모가 원래 원서라서 한글로 읽고 원서로 연결해서 읽어보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직 영어 실력이 안되지만 미리 한글책으로 이야기를 알고 있으면 영어책으로 읽기위한 준비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언젠가 제로니모 원서를 읽을 모습을 기대하며 한글책을 열심히 읽혀보렵니다. 
재미가 있어서 한번 빠지면 나올 수 없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책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추천해봅니다. 
황금열쇠로 풀어보는 퀴즈도 마지막에 있으니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기에 참 좋습니다. 
황금열쇠 들고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제로니모의환상모험  
#판타지제국을구할전설의왕관을찾아서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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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아랫집의 비밀 이야기 반짝 10
딸기 지음, 시미씨 그림 / 해와나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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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아랫집의 비밀' 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만한 책인것 같아요. 글자크기도 적당하고 그림들도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어서 그림책에서 넘어오기에 좋은 책입니다. 저희 아이도 예비초인데 이 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수상한' 이라는 표현이 궁금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도대체 왜 아랫집이 수상한지 생각하면서 읽게 됩니다.

아랫집 할머니가 사는 곳에 불이나면서 청설모는 수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할머니의 정체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혼자 추리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청설모는 자신의 노트에 수상한 점과 발견한 점등을 적어가면서 생각해 봅니다. 이 과정이 꽤 흥미롭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희 아이가 추리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한적이 있는데 이 책이 바로 추리하면서 보는 책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대부분 추리하는 내용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그래서 자꾸 책을 보게 만드는 점이 있습니다.

'수상한 아랫집의 비밀'을 청설모는 밝혀 낼 수 있을까요? 청설모의 추리 노트를 따라가다보면 나름의 반전이 펼쳐집니다. 아이와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아이도 저도 책에 푹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얼른 먼저 읽고 아이가 읽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눈다면 더 풍성한 독서가 될 것 같습니다.
가끔은 제가 먼저 읽고 아이가 생각해 보았으면 좋을 만한 질문을 포스트잇에 붙여서 책을 주기도 합니다. 언제가 독서관련 육아서에서 알게된 팁인데 참 좋은 것 같아요. 엄마의 쪽지는 아이들을 기분 좋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책 관련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 책에 더 집중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 책도 아이들과 즐겁게 읽고 질문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추리 좋아하는 아이들과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당한 읽기물인 것 같아서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상한아랫집의비밀 #해와나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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