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강한 아이의 비밀'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문해력이 정말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데 과연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요? 이 책은 단지 책읽기만을 강조하는 책이 아니라서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독서는 기본이지만 독서 뿐만아니라 아이와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서 문해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전단지를 읽는 것, 사용설명서를 읽는 것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마주치지만 지나치는 그런 일들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이들과 요리 방법을 배우고 계획해서 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독후활동 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해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독서를 통해 아이가 정서적으로도 자신감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한 권 한 권 읽어나가는 성취감이 생각보다 참 큰 것 같습니다. 저희 집 아이의 경우도 문고책으로 넘어가고 나서부터는 한 권씩 읽어 나가는 재미와 성취감이 더 큰 것 같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문해력과 공부의 비슷한 점들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독서만으로 공부를 잘 할 수는 없지만 독서의 습관이 공부로 연결되기 쉽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엉덩이 힘을 기르는 것도 독서로 비롯되기 때문이지요. 집안에서 아이들의 습관을 잡아 주는 플래너에 관한 이야기도 있는데 꼭 아이들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계획하고 해나가면서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 하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저학년의 경우 보상을 주어서 독려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일을 했을 때 항복 당 100원이라는 보상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제개념도 함께 알려주고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직접 실천해 나가기에 좋다고 합니다. 아직 어리지만 곧 초등학교에 가는 아이와 이런 습관 플래너를 만들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양육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해력강한아이의비밀 #최지현 #허들링북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인류를 바꾼 도구 이야기'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책이라서 그런지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주면서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습득하도록 도와줍니다. 배경지식이 있어야 토론을 하고 사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스토리를 토대로 배경지식을 쌓아 갈 수 있어서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읽어 보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보통 지식책을 읽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아이들의 또래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읽다보면 공김하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에피소드가 끝나면 내용이 맞는 그림이나 지식을 한 번 더 업스레이드 시켜 줄 수 있도록 요약해 놓고 있습니다. 그림이나 사진 자료도 책 안에 있어서 다른 책을 찾아 보는 수고도 덜 수 있겠더라구요. 혹시 아이가 더 깊이 알고 싶다면 다른 활동과 자료를 찾는 독후활동을 해도 좋겠네요. 하지만 책 한 권에 참 많은 내용과 활동이 들어 있어서 한 이야기씩 아이와 읽고 토론해보기에 적당 한 갓 같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같고 잘 참여하도록 처음에는 도움이 필요 하겠지만 일반 지식책과 다르게 재미있어서 쉽게 읽어 나갈 수 있겠더라구요. 책 중간에는 소소하게 문제나 단어정리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 형식의 이야기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책을 넘겨 볼 수 있습니다. 총 5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데 교과연계 100%라고 하니 엄마표 토론과 논술도 가능할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도 아이와 한 주제씩 이야기해보고 읽어 보려고 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해 본다면 아이도 엄마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같은 시리즈 책이 많이 있는데 다른 종류 책도 한 권씩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뭉치 #인류를바꾼도구이야기 #초등융합사회과학토론왕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용서해, 테오' 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읨심장한 표지와 람께 뭔가 배경색깔부터 조금은 심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첫 장을 읽자마자 '엄마, 죽었어' 라고 크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무슨 이야기인가 살펴보니 테오의 형이 교통사고로 죽게되는 이야기가 먼저 나오더라구요. 조금은 극단적이고 충격적이지만 죽음이라는 것이 우리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런 책을 통해 아이들이 경험하는 것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오의 가족은 너무 힘들고 살아갈 희망이 없겠지요. 테오 가족의 슬픔을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책입니다. 작가는 테오의 가조 뿐만 아니라 테오 형의 사고가 난 자동차 주인 가족도 힘들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테오 가족은 그 아저씨네 가족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 테오 형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테오는 그 아저씨 딸과 이야기하며 결국 용서가 답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형 뿐만 아니라 남겨진 가족들이 모두 죽는 것과 같다고 말이죠. 테오네 가족은 형의 죽음을 함께 슬퍼하고 숨기지 않습니다. 정신의학적우로도 충분한 애도가 필요하다는데 테오네 가족은 서로 의지하며 애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용서라는 것을 통해 새롭게 나아갈 힘도 얻지요. 사실 이러한 이야기에 직면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줄 잘 모를것 같습니다. 조금 힘든 이야기지만 이런 책을 통해 슬픔과 용서를 간접적으로 배우고 느껴 볼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글밥은 많지 않아서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용서해테오 #어린이작가정신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라는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보았던 그림책과 조금 차별화 된 그림책입니다.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법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의 주인고 코끼리는 국수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이름도 국수광코끼리입니다. 매일 국수를 만들어먹고 잔치를 열어서 친구들과 국수파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마을에 법 만들기를 좋아하는 캥거루들이 잔뜩 있습니다. 온갖 법을 만들어서 다른 동물들을 힘들게 합니다. 캥거루만 빼고 바닷가에서 헷엄치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켰습니다. 어리둥절한 동물들은 어쩔 수 없이 캥거루의 법을 따릅니다. 법을 어기면 동물원에 갇히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캥거루는 법전을 꺼내들고 국수광코끼리를 찾아옵니다. 국수는 캥거루만 먹는 법이 생겼다며 코끼리에게 나뭇가지만 먹으라고 합니다. 캥거루는 나뭇가지에 소스를 뿌려 먹어보았지만 먹기가 힘듭니다. 매번 국수 잔치를 하던대로 나뭇가지로 잔치음식을 만들었지만 맛도 없습니다. 국수광코끼리는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국수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국수 만드는 기계를 만들게 됩니다. 어떤 재로라도 넣기만하면 국수로 만들어집니다. 이제는 조금 마음을 놓고 국수 잔치를 열었는데 결국 캥구루 경찰에게 들키고 동물원에 갇히게 됩니다. 법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강압적인 캥거루의 밥 이야기를 통해 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인화를 통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겐 친숙해서 그런지 잘 이해하며 공감하며 보더라구요. 국수광코끼리는 동물원에서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요? 식음을 전폐한 코끼리를 걱정하던 친구들은 몰래 국수기계를 보내줍니다. 코끼리는 기계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수로 다 만들어 먹어버리면서 동물원을 나옵니다. 용기를 얻은 걸까요? 아니면 이제 이러한 불합리한 법에 저항할 힘이 생겼을까요? 코끼리는 캥거루의 법전을 국수기계에 넣어버립니다. 국수를 먹어 본 캥거루도 법전 국수 맛에 푹 빠져버립니다. 이젠 국수를 모두 함께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법에 대해 간접적으로 느껴보고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글밥은 많은편이라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추천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수를금지하는법이생긴다고? #그린북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3-1'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연산을 책임져 줄 교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연산은 조금 지루해하고 꾸준히 하기가 어려운데 이 책을 따라가다보면 완성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공부 계획표가 있어서 스티커를 붙이면서 완성해 나가는 표입니다. 내가 계획도 세우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장치가 아이들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는게 참 신기합니다. 연산은 사실 학년과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연산을 잘 이해하고 나아간다면 선행을 해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차피 연산 먼저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연산스타 3-1에는 어떤 연산을 담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덧셈과 뺄셈, 나눗셈과 곱셈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길이와 시간도 나와 있네요. 지금 아이와 쭉 함께 연산을 해 나가면서 연산스타와 계속 해나가려고 합니다. 문제가 빡빡하게 들어있지 않아서 하루 분량을 하기에는 충분합니다. 하루 분량을 끝내면 재미있는 수학 문제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집중해서 차근차근 매일 해나가면 어느새 완북하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총 40일 분량인데 아이의 성향과 스케줄에 맞춰서 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산은 조금이라도 매일 하는것이 좋다고 하지만 아이와 상위해서 잘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책장을 펴면 하루 연산을 시작하기 전에 말랑체조가 간단히 그려져 있습니다. 이 체조를 시작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몸을 먼저 풀고 연산에 집중해서 풀어보기 참 좋습니다. 뇌도 함께 말랑말랑하게 하면 문제도 잘 풀릴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것만풀면넌연산스타 #초등수학 #주니어김영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