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루 빌딩 네거리에 슈퍼 히어로가 나타났다' 문고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 제목을 보고 슈퍼 히어로가 누구일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책을 펼쳐보니 총 3가지의 단편이 담긴 책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가 책 제목과 같은 이야기 입니다. 슈퍼 히어로는 누구 일까요? 마천루 빌딩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동네 사람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렇게 작가가 설명한 이유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소소한 일상 가운데 갑자기 마을버스가 넘어져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때 누구하나 망설이지 않고 모두 버스 안의 사람들을 구하기에 바쁩니다. 119가 떠나낼까지 마을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사람들을 돕습니다. 그리고 119가 떠나가 모두들 조용히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이 마을 사람들 모두가 슈퍼 히어로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두 번째 이야기와 세 번째 이야기도 순식간에 읽어 내려가게 되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문고책 이지만 단편이라서 그림책 읽듯이 아이들에게 읽어 주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문고책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짧은 이야기라서 도전해 볼 만 합니다. 책 자체도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더라구요. 이번에 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매일 책 한 권씩 가지고 가는데 이번에는 이 책을 넣어주려고 합니다. 긴 호흡으로 읽지 않아도 되니 학교에서 읽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북극곰을 냉장고에 넣는 법인 두 번째 이야기를 읽은 아이의 느낌과 생각도 궁금해 지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부터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마지막 저자의 말을 읽으면서 소소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거창한 것만 영웅이 아니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소소한 것이 결코 시시하지 않다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게 되는 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천루빌딩네거리에슈퍼히어로가나타났다 #우리교육 #쑥쑥문고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초등 필수 공부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두 아이 의대 맘이 알려주는 꿀팁 같은 책입니다. 아이의 학교 생활부터 어떻게 집공부를 해 왔는지 그 노하우가 잘 녹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을 코칭했던 경험을 살려서 어떻게 아이의 공부정서를 잘 도와주는지 알려줍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을 구체화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관심사를 잘 살펴보고 꿈을 일찍 크게 갖는 것이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꿈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함께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한 것 같아요. 물론 실패 할 수도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이러한 실패도 경험해 가면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실패를 통해 깨닫게 되면서 더 계획적으로 공부를 잘 해나간다고 합니다. 아마 이런 경험들이 하나씩 쌓여서 노하우도 생기고 메타인지가 넓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자는 아이들과 초등학교 시절에 책을 많이 보고 소리내어 읽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녁마다 엄마가 10년가 5권을 책을 읽어 주었다고 하니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책을 읽어주고 아이 스스로 소리내어 읽는 활동이 공부의 큰 밑바탕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교과서 이해도 어려워 한다는데 역시 책읽기는 빠지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목표를 위해 함께 집공부를 실천하였다고 합니다. 집에서 공부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방에서는 영어, 거실에서는 국어, 수학 등 일정 패턴이 형성되면 아이들이 그 시간에 공부를 스스로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떤 문제집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집에서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 주어야 하는지 핵심을 잘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함께 읽어보고 아이들의 방향을 잘 잡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필수공부템 #김민주 #성안당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초등 메타인지 공부력'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초등 부모가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는 문구에 걸맞게 아이를 어떻게 코칭해주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탈무드 이야기를 곁들여서 아이와 질문하며 이야기 나누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에 맞는 예시들을 보면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짤 설명하고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메타인지는 결국 독서와 토론이 참 중요 한 것 같아요. 단순히 혼자 독서하는 것보다 부모의 적절한 질문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생각하게하고 자연스러운 사고의 과정으로 넘어가도록 합니다. 저는 책읽기의 중요성을 익히 들어서 아이들에게 독서 권합니다. 하지만 질문은 구체적으로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질문의 중요성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저같은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아이들의 독서를 잘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기위해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왜 메타인지가 중요한지 부터 어떻게 메타인지릉 높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들이 도움이 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감정 터치 카드가 있는데 이 카드를 가지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언제라도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것이 참 중요 한 것 같아요. 하부르타의 본고장인 이스라엘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어려서부터 가족간의 대화를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간의 대화를 독서 하면서 하나씩 채워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조금씩 실천해 나간다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변화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메타인지공부력 #위즈덤하우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왕주먹 대 말주먹' 문고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림만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두 남자아이 선우와 태오는 서로 앙숙입니다. 힘세고 주먹이 쎈 태오는 말 잘하고 아는 것 많은 선우와 매번 부딪힙니다. 급식실애서도 서로 부딪혀서 다투게되고 억울해합니다. 서로 으르렁 거리는 모습이 마치 아이들의 모습을 연상시킵다. 학교에 이런 아이들이 꼭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학교 생활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특히 남자 아이들은 힘자랑도 많이 하는데 그런 아이들을 보면 태오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태오와 선우의 이야기가 많은 공감이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나는 태오일까? 선우일까? 생각하면서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이렇게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다투는 태오와 선우는 어떻게 될까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는 말처럼 태오와 선우도 서로 미운정이 들었나봅니다. 선우의 메달 사건으로 태오와 선우는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합니다. 선우의 메달을 태오의 실수의 망가지고 서로 다투다가 메달이 날아가 버립니다. 마음이 좋지 않은 태오는 메달을 찾아보고 마침 선우도 메달을 찾으러 옵니다. 그리고 발견한 메달이 하필 무거운 돌 틈에 박혀있습니다. 힘센 태오가 돌을 들어올리고 선우가 메달을 꺼내 봅니다. 우여곡절끝에 메달을 꺼내고 둘은 무엇인가를 해난 경험을 함께 하게됩니다. 선우의 예쁜말이 태오를 녹이고 서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아는 것이 많은 선우의 말에 태오는 이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지 않습니다. 둘은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박수 쳐 줄 수 있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말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왕주먹대말주먹 #가나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