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물리학'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 책을 보았습니다. 이 책도 공을 시작으로 태양의 이야기까지 담고 있습니다. 태양에서 왜 많은 양의 에너지가 나오는지 이야기합니다. 원자들이 서로 뭉쳐지면서 많은 양의 에너지가 나오며 빛나고 뜨거운 것입니다. 저희 둘째는 호기심이 많을 나이여서 참 많은 질문을 합니다. 언젠가 태양이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이 책을 함께 보면서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나가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원자의 종류들 대부분이 별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 속의 원자들도 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결국 새로 태어난 별은 오래된 별이 만든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자는 돌고 도는 순환을 하고 있고 우리 또한 돌고 도는 순환의 일부입니다. 오래된 별에서 나온 원자가 우리 몸속에서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체 물리학이라고 해서 멀리 떨어진 우주 속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몸 속의 원자가 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면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앞서 소개한 유기 화학 책을 읽고 나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천체 물리학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과 이야기 하면서 책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어려운 용어를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항상 과학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체물리학 #책세상어린이 #키즈유니버시티 #크리스페리 #줄리아크레제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숫자도 모르던 뉴메릭의 수학 정복기'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뉴메릭은 양을 돌보는 목동입니다. 뉴메릭은 양에게 이름을 지어주면서 열심히 목동일을 합니다. 하지만 양들이 새끼를 낳고, 점점 양의 수가 많아지면서 이름을 다 외우기 힘들어지게 되지요. 뉴메릭은 나름 양의 숫자를 세보겠다고 노력하지만 어렵습니다. 그때 나타난 파미나 아가씨가 뉴메릭에게 숫자를 알려줍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책의 내용은 뉴메릭과 파미나 아가씨의 대화로 이어져 나갑니다. 주제별로 수학적인 개념을 차근 차근 풀어서 설명해주니 누구라도 읽어보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렵게만 여겼던 수학적 개념을 이야기를 통해 상황별로 설명되어 있어서 초등아이들부터 읽어보기 좋은 책입니다. 한가지 주제가 끝나면 파미나 숫자 노트에 요약설명을 따로 해주고 있어서 내가 이해하고 있는 부분을 잘 정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초등 교과와 연계된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다루고 있어서 초중고 학생들 모두 읽어보면서 정리하기에도 좋은 내용입니다. 어른인 저도 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더라구요.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연계성이 강하기 때문에 기초부터 잘 이해하면서 넘어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초등교과 3학년부터 5학년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초등 고학년들에게 특히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 뉴메릭과 함께 수학을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파미나 수학 노트도 자주 보면서 나의 지식으로 잘 새겨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카이스트 박사가 쓴 초등 수학 개념 동화이며, 수학자들이 수학을 발견했던 과정과 일치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모두 함께 읽어볼 수 있는 교양서라고 하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리 #박병철 #숫자도모르던뉴메릭의수학정복기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수학 #수학개념동화 #자연수 #분수 #사칙연산 #초등교과연계
예습하려고 힌트북하게 되었는데 하다보니 따라 가게되더라구요. 구구단 완전히 익히지는 못했는데 개념위주로 문제풀이하는 부분이 있어서 천천히 따라가보았습니다. 단원평가와 힌트북으로 구멍을 채워 갈 수 있어서 든든한 것 같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개념정리하면서 문제 풀이 하면서 완북하였습니다.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조금 수월했던 단원도 있어서 즐겁게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챌린지를 하면서 2학년 교과에서 길이나 시간 부분이 조금 어려운 것도 알게되었네요. 현행으로 풀어도 좋지만 예습으로 해보면서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습관 유지하면서 조금씩 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똑똑하고 용감한 슈퍼 히어로 백신'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 표지에 백신은 바이러스를 기억한다는 아이 말풍선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참 많은 일을 겪고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저희 둘째는 돌이 되자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어려웠었는데 얼마나 나가고 싶으면 마스크가 힘든 유아임에도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쓰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만큼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도 많은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 뿐만 아니라 백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코로나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아이들이 코로나 백신이나 다양한 백신에 대해서도 궁금해 할 것 같습니다. 그런한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림과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백신이 개발되었는지 과거 천연두 이야기부터 쭉 진행되어 옵니다. 백신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이해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에게 조금 어려운 내용 일수도 있지만 가볍게 엄마와 이야기하며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스스로 읽으면서 이해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독감백신을 맞아야하는데 이 책을 한번 같이 보고나면 독감백신에 대한 거부감도 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주사가 무섭긴 하지만 꼭 필요하고 나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해한다면 백신을 맞는데 조금은 더 용감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똑똑하고 용감한 슈퍼 히어로 백신' 책을 읽으면서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백신을 이해하고 감염병에 대해서도 배경지식을 넓혀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하고용감한슈퍼히어로백신 #안녕로빈 #라자니라로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백신 #의사 #병원 #코로나19 #바이러스 #세균 #의학
'편의점을 털어라; 인체편'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 표지부터 발랄하고 개구진 아이들의 표정이 관심을 끌게 만듭니다. 이 책을 펼쳐보니 다양한 인체 관련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중에서 첫 번째 이야기 치아에 대한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책의 본론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를 꼭 읽어보아야 합니다. 왜 이야기가 시작되었는지 재미있게 나옵니다. 백설공주의 새엄마 이야기인데 사람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던 것이 오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사춘기가 와서 집을 나가 백설공주를 걱정하며 찾아가서 사과를 준 것이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저녁에 사과를 먹고 위가 좋지 않았던 백설공주가 복통을 호소했기 때문이지요. 뭔가 재미있고 신선한 이야기로 시작하다보니 더욱 흥미가 솟아오릅니다. 첫 번째 치아 이야기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치아의 그림을 자세히 보여주며 충치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백설공주 새엄마의 편의점에서 문제를 맞추고 황금사과를 차지하기 위해 열심입니다. 황금사과라는 상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독자도 궁금증을 가지고 누가 과연 상을 차지할 것인지 집중해서 볼 수 있습니다. 챕터 별로 흥미로운 인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초등 중학년들은 잘 읽어 나갈 것 같습니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글밥이 조금 많을 수도 있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차근차근 한 챕터씩 읽어나가면 금방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인체에 대한 배경지식도 쑥쑥 자라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편의점을털어라인체편 #북멘토 #고은지 #도치맘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