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본 책인데 본 후의 소감은 그리 대단치는 않은 것 같다.
물 흐르듯 이끌어가는 글맛도 좋고 마치 중국 역사영화룰 보는 듯한 느낌도 괜찮았지만 대단한 책은 아닌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