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스뮈스 - 광기에 맞선 인문주의자
요한 하위징아 지음, 이종인 옮김 / 연암서가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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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광기속에서 구금상태로 지내던 요한에게는 중용과 이성을 설파하던 에라스무스가 그에게 는 필요했다.
단순히 에라스무스의 글이 아닌 요한 그 자신이 에라스무스가 되어 피로써 쓴 자신의 내적고잭이라고 나는 감히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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