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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동요 2 ㅣ 동요 시리즈 3
신동준 외 그림 / 사파리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 책과 씨디구성

표지의 그림이 코끼리 코 안에 흰 바탕에 제목이 써져 있구 코끼리 코에 여러동물들도 함께 나와있답니다. 사파리라는 이름과 잘 어울리는듯해요.
코끼리의 하늘색과 바탕의 파랑, 흰구름들도 적절히 조화되어있어서 표지의 느낌이 책을 넘겨보게끔 하는거 같아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씨디도 표지와 같이 하늘색 코끼리 코 안에 제목이 써져있는데 씨디가 넘 이쁜거 같아요^^
*차례

두 주제로 나누어 각 10곡씩 실려있답니다. 첫번째 주제는 가족, 친구노래, 두번째 주제는 생활노래 이렇게 되어있어요
아이가 요런 동요책을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여러가지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많이 사주고 들려줬었거든요, 기존 다른 책들과 비교할때 곡 수는 적은 편이랍니다. 하지만 특징적인것은 노래가 나오고, 반주만나오고 이런식으로 20곡이 다 나온후 41번 트랙부터는 다시 1번부터 노래가 나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60번트랙까지 나온답니다. 사실 요런 동요책에서 다 듣고나면 아쉬울때가 많잖아요.
하지만 요책은 41번트랙부터 다시 노래가 나오니까 한번더 들으면서 따라부를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노래로 들어가서


가족 친구노래에서 내동생, 둘이서 코잡고
생활노래에서 그러면안돼, 텔레비젼, 병원놀이, 우유송, 그대로 멈춰라는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책에서 보지 못했던 동요랍니다.
내동생, 텔레비젼, 병원놀이는 우리 어릴적에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막상 아이에게 불러주려니 가사가 잘 생각이 안났었는데 요 책으로 확실히 불러주게 되었지요 ㅎㅎㅎ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색상의 그림과 악보로 보니 더 반갑구요
우유송도 뒷부분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우유좋아~우유좋아~) 앞부분은 처음봐서 열심히 불러주려구요
*씨디 음악에 대해서

다른 동요책과 비교할때 반주가 무척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악이 쿵짝거리며 주가되는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깔리면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주가 되어서 참 마음에 들어요,
음악이 쿵짝거리면 처음엔 신나고 좋은데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지요?
이 씨디 동요음악은 아궁이불같은 은은함이 있달까? 그런 느낌이랍니다.
누가 동요책을 추천하라면 여러책들 중에서도 꼭 이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꼭 한번 들어보길 바래요.
*우리 아이들 반응
오자마자 음악을 틀어주니 꼼짝않고 앉아서 음악에 맞추어 책을 넘겨가며 듣더라구요. 아직 글자는 모르지만 책에 그려진 화려한 그림들을 보고 아나봐요.
요즘 씨디를 잘 안듣는데 요 씨디만큼은 며칠연속 계속 틀어달라구해서 듣고 있네요 ㅎㅎㅎ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된 우유송이 나오면 다른 방에 있다가도 달려와서 "우유좋아 우유좋아"춤도 추면서 따라하구요,
우유송 그림을 보면서 "엄마, 이거 우유미끄럼틀이예요?" 이렇게 묻는답니다
* 뒷 페이지

사파리에서 나온 다른 동요책들도 함꼐 실려있답니다. 요 책도 물론 있구요
밑에 영어동요책도 있는데 꼭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요 페이지보고 다 사달라고 그러구요.ㅎㅎㅎ
* 책 뒷면

동요를 부르며 리듬도 익히고 감수성도 키우고 율동도 하며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전체적 소감
동요가 참 부드럽고 곱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동요에 따른 그림도 이쁘게 알록달록 화려하게 그렇지만 너무 복잡하지 않은 그런정도로 그려져 있어서 마음에 들구요
책 뒷면에 나온 이야기도 다시한번 동요에 대한 생각을 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아이들과 내일부터도 열심히 틀어주고 춤추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