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벨로의 마녀
파울로 코엘료 지음, 임두빈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피상적인 수녀, 목적 없는구도승, 파편적인 구걸에 나선 탁발승, 대상으로 화해 이원론으로 내려앉은 무당, 종교 재판의 고소인,--old rubbish, nothing but pretense (from the last wolf)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Vile Bodies (Paperback)
Waugh, Evelyn / Penguin Classics / 200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줌의 먼지나,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절판) 밖에 없는 건 안타까운 일이에요. 제대로 배꼽 빠지게 웃기는 풍자소설은 하나도 소개되지 않은 것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춘 시절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보다는 번역이 훨 세련되었어요. 그러나 내용은 지지부진, 그래도 상점들의 거리로 별 하나로 남기자니 아쉽고, 세번째 도전을 해보고 접을지 이어 달릴지 결정해야겠어요. 일부러 사람들 많이 읽는 걸로 골라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첫 번째 주머니 속 이야기 을유세계문학전집 87
카렐 차페크 지음, 김규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 주머니인데 왜 한 주머니만, 어쨌든, 가지고만 있는 호르두발과, 껍데기만 만지작거려만 본 도룡뇽과의 전쟁을 읽어야하나 심란한 고민을 선사하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Intruder in the Dust (Paperback) Vintage Classics 207
William Faulkner / Vintage Classics / 199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1949)는 자매품 아니 맏형, 꼭 같이 봐야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