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깔 있는 개
산도르 마라이 지음, 김인순 옮김 / 솔출판사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이분 책은 애증으로 얽힌 두 존재가, 인간이든 아니든, 일방적이든 아니든, 진지하든 유쾌하든 활화산의 경사면처럼 끝을 향해 이차 곡선을 그립니다, 끝에 가서 터지든 아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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