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프렌즈 교토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8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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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공부하면서 '그 나라에 가고 싶다'라는 나의 동경은 커져만 갔다.

그러기에 에 앞서 이 책 베스트 프렌즈 교토는 매해마다 시리즈로 출시 되고 있는 여행 가이드 북으로서 나에게 믿음을 주었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읽기에도, 여행지에 가서 휴대하기에도 안성맞춤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책을 펼치면 맨 앞부분에 에 차지하고 있는 Must 리스트들은 독자의 눈을 끌기에 충분했고, 흥미를 자극했다.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은 다양한 교통패스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어떠한 교통패스에 따라 관광명소와 연계되어, 관람료를 할인해준다던가, 기념품을 준다던가 하는 설명을 해줘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하루일정이나 2박3일이든, 여행 일정에 따라 그에 걸맞는 추천 관광코스를 소개해준 것도 너무 좋았다.

나는 보통 전시회나 박물관을 가면 남들이 1시간이면 둘러보는 곳을 3~4시간 동안 디테일하게 둘러보는 편이라서, 책에 적힌 일정대로 모두다 따라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긴 했지만... 이중에 몇몇만 참고해서 따라가도 여행의 절반은 성공이나 다름없게 느껴졌다.

그리고 읽으면서 느껴졌던 것은 일본은 정말 신사나, 절이 참 많은 나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크리스천이라서 신사나, 절에 가도 될지... 하는 고민이 들어서, 여행계획에서 제외하게 될 것 같다.

그런 부분에 대해선 '교토의 새로운 면을 들여다보는 2박3일 코스'의 내용을 참고해서 여행계획을 참고하면 되겠다.

교토의 ATTRACTION 볼거리와, 교토의 RESTAURANT 식당, 교토의 SHOPPING 쇼핑 파트가 후반에 이어지는데, 소개되어있는 어트랙션 근처의 식당, 쇼핑 상점가를 소개해줘서 잘 연계해서 좋았다.

교토의 ACCOMODATION 숙소도 나와있으니 여기서 안전하고 검증된 숙소를 골라도 괜찮을 듯하다.

어느 덧, 이책을 다 읽어갈 무렵, 일본으로 가는 항공권을 알아보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과연 올해가 가기 전에 일본에 갈 수 있을까? 조만간 해외에 간다면 그곳이 일본이었으면 좋겠다.

그것도 베스트 프렌즈 교토 가이드 북과 함께!



이 리뷰는 출판사에게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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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이탈리아어 첫걸음 - 발음부터 회화까지 한 달 완성 GO! 독학 시리즈
조성윤 지음, Vincenzo Fraterrigo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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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좋아하면서 이탈리아라는 나라와 이탈리아어는 한번쯤 가보고 싶은 나라이자 동경하는 언어였다.

사실 팬텀싱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을 좋아하게 되고 성악을 통해 여러 이탈리아 오페라나 가곡을 좋아하게 되면서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좀처럼 쉽지 않았다.

하지만 시원스쿨의 '한달 완성 GO! 독학 이탈리아어 첫 걸음'은 무려 이탈리아어 기초를 '한달 완성' 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문구로 나를 끌리게 했다.


lui / lei / Lei(3인칭 단수형) 똑같은 레이 인데, 그녀와 당신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몰랐던 사실인데 알게 되어서 좋았다.

다만 아쉬운 건 책 표지에 네이티브 MP3 무료 다운이라고 되어 있고 책 내용 상에도 음원을 들어야지 풀 수 있는 문제가 존재 했는데, https://italy.siwonschool.com/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어디를 봐도 MP3를 다운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만 동영상 강좌 홍보 페이지만 번듯이 있을 뿐... ㅠ.ㅠ

책 뒷면에는 필수 동사 100가지와 필수 표현 150가지를 수록한 미니북을 제공한다.

카터칼로 조심스럽게 오려내서 펼쳐보았다.

본 책에서 나왔던 표현들을 참고해서 다양한 표현들이 수록되있는게 굉장히 유용해 보였다.

책과 곁들여서 같이 공부하면 좋겠다.

나중에 형편이 되서 동영상강의를 결제 한 후 함께 공부하면 더욱 학습효과가 날 것 같다.

참고로 동영상 강의 결제 탭에 책 포함과, 책 미포함 두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지금은 할인 기간이어서

책 포함 패키지 가격이 114,000원이고 책 미포함 가격은 109,000원인데 가장 큰 차이는 단순히 책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라 동사변화표 쓰기노트, 쓰go 노트 PDF파일이 주어진다고 한다. 겨우 5,000원 차이니 그냥 책 한권 더 가진다 생각하고 책 포함 패키지를 결제하는 게 나을 듯하다.

이탈리아어 초보자로서 이탈리아어를 읽을 수 있는데 일단은 만족하며 차츰차츰 걸음마를 떼보려 한다.

이탈리아어 가곡을 가사집 없이 알아듣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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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렌즈 교토 - 23’~24’ 최신판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8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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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가벼우면서도 내용이 알차다.

책을 처음 받아봤을 때 생각보다도 더 얇고 작은 무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내용은 과연 어떨까 하고 반신반의 하며 내용을 펼쳐들고 읽기 시작했다.

처음 목차 부분을 살피면 교토 미리보기 파트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처음에 딱딱하고 지루한 국가 설명과 여행준비 등 여행가기 위한 순차적인 모습으로 우리를 안내할 것 같았던 책은 나의 예상과는 달랐다.

교토에 가면 꼭 해봐야 하는 Must Do it 파트를 통해 교토에 대한 사계절에 따른 매력과, 꼭 체험해봐야 하는 사찰 문화,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음식, 꼭 사야할 잇템들을 설명해주며 나에게 여행 의지를 북돋아 주었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벌써부터 여행하는 내모습을 떠올려보게 되었다.

그 다음은 여행 설계 차례. 어떻게 입국하는 지와 입국 후에 어떤 교통수단으로 교토를 누빌지, 각각의 목적에 따라 어떠한 루트로 움직이는게 좋을지 추천 여행 코스들을 보니 정말 교토 여행을 떠나기 위해 본격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그 후엔 지역별 여행 정보가 쭈욱 나열되있어서 교토의 다양한 관광지, 식당, 쇼핑센터, 숙소 등을 설명하고 있어서 교토에 가서도 이책만 있다면 여행이 즐거워 질 것 같았다.

나는 어렸을 때 이벤트에 당첨 되어서 유치원생 때 미국에 가족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그 후론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여행과는 영, 인연이 멀었었다. 현생에 치이다보니 어딘가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집콕을 더 좋아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는 혼자서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지낸 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계기로 어렸을 때 막연하게 꿈꿔왔던 일본 여행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고 올해나 내년 쯤엔 반드시 일본 여행을 떠나겠노라 다짐하게 된다.

한 손엔 베스트 프렌즈 교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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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 - 당신의 재능도 꽃필 수 있다!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민희 옮김 / 21세기문화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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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목적은 오직 하나!

당신을 프로 소설가로 만드는 것이다.'

라는 표지의 글이 나를 사로잡는다.

이책은 모리사와 아키오 라는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소설 투고 사이트에서 소설가 지망생들의 질문을 답변한 것을 묶은 것이다.

소설을 쓰는데 있어서 필요한 A to Z 가 고스란히 짧지만 핵심적인, 저자의 경험에 의한 답변들로 묶여져 있다.

무엇보다도 쉽게 쓰여져 있기 때문에 전문적이지 않은 그야말로 생짜 지망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나는 요즘 웹소설 작가를 꿈꾸며 주변에 소재와 스토리들을 구상하는 일들이 종종 많아졌는데 이 책을 통해서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어떻게 이야기로 묶어나갈지 그리고 첫단추는 어떻게 끼워나가야 할지에대해서 조금은 가닥이 잡히는 것 같아서 기뻤다.

그외에 내가 가지고 있던 웹소설 작법서가 있었는데 그 책에서 나온 내용과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역시 재밌고 좋은 스토리를 쓰려면 장르는 다르나 방법은 비슷하구나를 느꼈다.

중간 중간 저자의 이모티콘과 대화하는 듯한 어투로 쓰여져있고, 이렇게 사소한 방법까지 팁을 준다고?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즐겁게 읽혀진다.

사실 나는 이 모리사와 아키오 라는 저자의 이름도 처음 들어봤고 이 사람의 작품을 하나도 접해보지 않았지만 이 사람의 꿀팁으로 가득한 이책을 읽고 미루어봤을 때 저자는 굉장히 유쾌하고 자상한 사람일 것 같다.

글에서 풍겨 나오는 자상함이 한가득 문장에 묻어나와져서 좋았다.

나도 글에서 자상함과 유쾌함이 묻어나오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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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서 인간으로 중세와 르네상스 미술
박영택 지음 / 스푼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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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와 클래식을 좋아하게 되면서 자주 언급되는 메디치 가문이나 르네상스시대에 대해서 궁금해했었는데,

그리고 클래식에 대해 알아갈 수록 미술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게 되었다.

점점 내 삶에 들어오게된 삶의 윤택하게 해주는 문화생활들이 나는 좋았다.

하지만 그냥 멋있다 감동받았다 등의 말로만 그 작품을 누리는 내자신이 스스로도 굉장히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서평단 모집을 계기로 쉽게 구어체로 쓰여진 '신에게서 인간으로 중세와 르네상스 미술' 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꽤나 저명하신 미술평론가이신 박영택 교수의 이 책은 평소 딱딱한 이론책보다 중세시대와 르네상스 시대의 문화와 예술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도 딱딱한 문체보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져있어서 구어체로 되어있어서 술술 읽힌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글씨크기도 알맞은 사이즈에 적절한 이미지와 배치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중세시대는 대중들에게 신앙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성서의 내용을 전달하고 평면적인 그림과 고딕양식의 높은 첨탑의 건축물이 특징이라면 르네상스시대는 신에게서 인간 중심으로 성서의 내용을 전달한다기 보다는 인간의 감정을 통해 신을 이해하려고 한 듯한 점이 흥미로웠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 48

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하느님의 온전함과 같이 온전하라 하셨으니 인간과 하나님은 닮았고 인간의 감정을 통해 신을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 것이다.

중세시대에는 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인간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인한 죄인입장에서 르네상스 시대는 인간이 신을 대신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 인간이 지닌 능력을 존중하고 믿는다는 것이라는 점이 내가 그동안 르네상스의 사상에대해 오해를 가지고 있었던 내 생각에 오해가 풀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메디치 가문의 열성적인 후원으로 인해 각종 예술이 르네상스시대에 꽃피우게 되었다는데 고리대금업 (금융업)과 양모 섬유 산업으로 인해 부를 축적한 평민이자 상인계급이 그들의 생업이 교회입장에서는 천시되었다는 점이 참 모순되기도 하면서 그러면서도 그들의 후원을 받아 교회의 건축과 미술이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점이 참 그시대의 교회는 참 앞뒤가 다른 타락한 시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에서 언급된 르네상스시절 문학작품인 단테의 신곡을 읽어봐야겠다.

그외에 메디치 가문을 통해 어떤 예술과 문화가 발전하게 되었는지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공부해보고 싶다.

이책을 통해서 르네상스 이후는 어떻게 되었는지 미술사에대해 공부하고싶다.

앞으로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미술사 입문도서로 시리즈가 나와줬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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