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199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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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1~6권 세트 - 전6권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외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신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미카엘 팽송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나도 아직 마지막 6권을 보지는 않았다.

신은 확실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비중이 적당한 등장인물 죽이기의 법칙'이 가장 잘 적용되어 있다고 생각되며, 나는 그 점이 매우 싫다.(?)

신은 '천사들의 제국'(아직 안 읽었다. 즉, 건너뛰었다.)에서 세 사람의 수호천사였던 미카엘 팽송이 144명의 후보생중, 단 하나의 신을 뽑는 'Y게임에 참가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소설로, 어떤 한 집단의 운, 재해, 생사, 길 등 모든 것을 지배하는 지도자. 즉, 신에게 있을 고충과 그 책임을 세세하게 그려냈으며,(이 책을 읽으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실제로 신은 아닐지 생각도 해봤다.) 지도자와 지도자간의 갈등, 그 사이에서 저질러지는 범죄와 형벌을 실제로 보듯이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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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제3인류 (1~4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 2014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제 3인류'라는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소설로, 지금까지 다른 몇몇 그의 책이 그렇듯, 그 만의 스토리 전개 방식이 드러나고, 등장인물중 꽤 비중이 큰(비중이 작아도 중요한) 인물들을 가차 없이 죽여버리죠.

그의 다른 장편 소설들이 그렇듯  이 소설은 다른 SF 소설과는 약간 다른 주제의 소설입니다. 현생 인류 이전에도 또 다른 인류가 있었으며, 현생 인류 뒤의 다른 인류가 있다는 이 소설의 독특한 발상은 읽는이로 하여금 더욱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다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신 분이라면 무리없이 즐겁게 감상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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