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개정판 갈릴레오 총서 3
사이먼 싱 지음, 박병철 옮김 / 영림카디널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많은 사람들이 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책 제목이랑 같다.)에 관한 수학자들과 그들의 업적을 설명하는 책이다. 

왠만한 수학적 지식과 지능을 가지지 않고 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맨몸(뇌)으로 초속 500km의 속력으로 돌진해 오는 직경 300m의 운석(이 책)을 맞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준다. 다행히도 이 효과는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는다. 수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방금한 운석에 맞는 얘기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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