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K. 롤링 : 세상을 바꾼 해리 포터 상상력
마크 샤피로 지음, 서민아 옮김 / 문학수첩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써가고, 마침내 그것을 완결시키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 시리즈의 내용을 발상해내고, 완결까지 이르기의 일들을 잘 담아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책 본문 59 페이지의 조앤 롤링이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 이야기한 내용이다. "창 밖의 소들을 응시한 채 멍하니 열차에 앉아 있었어요. 영감을 줄 만한 장면은 아니었지요. 그런데 그때 불현듯 해리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어요. 왜, 무엇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해리와 마법학교에 대한 생각이 아주 분명하게 떠올랐답니다. 문득 자신의 신분을 알지 못하는 한 소년에 대한 기본적인 구상이 머릿속에서 잡히기 시작했던 거예요."

나도 이렇게 전혀 영감을 줄 상황이 아닐 때에 갑자기 머릿속에서 소설의 소재를 떠올려낸 적이 있기에 이 부분이 나에게 특히 공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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