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바인 총격사건 두 고등학생이 무차별 총격난사로 학교 학생 13명을 죽이고 24명을 다치게 하고 스스로 자살한 사건의 한 가해자의 엄마가 약 15년이 지난 후 쓴 책.1부 내용은 다 같은 이야기임 현실 부정? 250쪽에 걸쳐 얼마나 자신의 아들이 범죄의 조짐을 보이지 않았고 성장과정에서 어떤 문제도 겪지 않았다는 이야기앞 부분은 그 당일과 다음날의 정신없이 흘러가는 이야기도 있음* 책이 넘 두꺼워서 1부 맨 마지막 챕터부터 읽어도 될듯2부가 중요 수사과정에서 자신이 얼마나 아들의 상태를 몰랏는지 얼마나 아들이 자신의 상태를 티냈는지 나온다. 가해자의 가족 역시 치료가 필요함을, 자신이 그 이후로 어떤 행보를 하는지도 다룸.* 내가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딜런은 폭력성과 잔혹함으로 살인을 했고 살인의 결과로 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 자살을 계획했고 그 과정에 살인에 동참했다는 부분이다.이 부분을 인정하고 깨닫고 나니 작가는 자신의 아들의 우울증세와 자살 증조가 떠올랐다
느슨한 연결을 위해 썼다고 했는데 ..너무 느슨해서 나는 너무 이해가 안갔다ㅠㅠ
짜릿-! 미스테리 중독자에게 최고-💜
마음을 얘기하고 사랑을 얘기할 때는 역시 진지해야 해,재화는 먼 곳의 용기에게 중얼거렸다. 어디서 누구를 사랑하고 있든 간에 신중히 사랑을 말하길, - P101
휘발성 없는 말을 잘 고르고 골라서, 서늘한 곳에서 숙성을 시킨 그다음에, 늑골과 연구개와 온갖 내밀한 부분들을 다 거쳐 말해야 한다고.그게 아니면, 그냥 하지 말든가. - P102
읽기를 잘 했다.!도서관에서 예약하고 오래 기다린 후애 받은 책인데 샀어도 좋을 듯 하다.어린이를 평생 만나는 직업을 가진 교실에 권위자로서, 너무 어린이를 존중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 ( 방학때만 미안해지고 애틋해지는 나.... )유쾌하면서 도전적인 책. 작가는 정말 어나더레벨,, 멋진책이당1) 어린이를 정중하게 대해야할 필요2) 어린이들이 살아갈 세계에서 성범죄 처벌3) 저도 항상 이전학년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 ㅠㅠ 1학년에서, 2학년에서 앉아있고 화장실가고 손 씻고 신발장 정리하고 급식먹고 알림장 쓰고 .. 다 가르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4) 자기 방식으로 살아가는 우주의 포용5) 민주적이지 않는 가정내 서열만들기6) 버섯전골7) 출산하지 않는 여성, 비혼 여성에 대한 시선8) 아이를 웃게 하는 어른
작가 멋져 시원시원하다 ㅋㅋ!젤 웃겼던 부분은 30대 경제력 있고 회사에서 잘나가는 작가가 20대 초 가난한 음악가를 만나는 부분 ㅋㅋㅋ너어어어어무 웃겨, 웃픈건가? 결국은 걔가 여자가 아니었다는게 ㅠㅠ 웃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