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 지나온 집들에 관한 기록
하재영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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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훌쩍..😢

수필읽다가 훌쩍할 줄이야..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집은 중요하다!
나에게 하는 말,, 언제 어디에 살건 임시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좋은 거로 채워나가기! .... ㅋㅋㅋ

10장의 글이 있는데 뒤로 갈수록 안정적인 것이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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