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보급판 문고본)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앞으로 나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별점을 매길거다!⭐️🌟

이 책은 솔직히 나한테는 판타지 같다.. 이런 스승이 되는 것도 만나는 것도 힘드니까, 인생 만랩 모리 교수님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한 사람이 주변의 수많은 사람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겠지

‘잠수종과 나비’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느꼈다. 확실히 잠수종과 나비가 더 죽음에 빠져가는 절망감이 살갗에 느껴진다

어렵지 않지만 잊고 있던 교훈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책인 듯 청소년한테 추천하기 좋을 것 같다

나이드는 것을 껴안는다는 표현 진짜 좋다
책 상태가 너무 구려서 읽는 동안 짜증났음 ;; 아니 누가 도서관 책에다 이렇게 낙서를 하는거야;;;; 너무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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