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한 고양이 이야기 너무 슬프다.. 고양이도 아는 거야사랑을 느끼지 않으면 이런 상실도 못느끼겠지..상실감과 무력감을 느낀 고양이한테 과거 사랑의 기억이 느껴진다.광호한테 오늘 아침에 학대 당한 고양이 이야기를 들었다..하필 오늘 읽은 이 고양이 이야기와 겹쳐져서 이렇게 감정을 느끼는 고양이에게 학대는 신체적 아픔을 넘어서 얼마나 힘든 일이었을지 슬퍼진다..세상에서 인간이 제일 악하다. 아이도 동물도 식물도 환경도 거북이도 고양이도 다 아프게 만드는 건 사람이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