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거 총을 든 할머니
브누아 필리퐁 지음, 장소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마지막 장 닫는데 눈물이 난다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란 말이 생각남 ㅎ

학대에 학대를 거친 삶을 살고도 멋지게 산 베르트 할머니
할머니 덕에 잘 살고 있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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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무성 2020-05-13 11: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ㅏ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