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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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조성진방 ㅋㅋㅋㅋㅋㅋ 흐앗 배운 사람 ♥️

마지막 이야기, 탐페레 공항 따뜻한 핑크색 머라하냐 인디핑크인가 그 색 같은 느낌에 너무 좋았다
핀란드 할아버지 얀이 주는 따뜻함에 여운이 남는 최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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