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소리 내어 읽는 문해력 1 : 생활문 - 똑똑지미쌤의 저학년 읽기 유창성 프로그램 똑똑하게 문해력 1
이다희 지음, 조성호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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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나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할 책을 찾고 있었다.
‘초등 교사 13년 경력의 Reading Times 대표, 똑똑지미샘 이다희 선생님과 함께 저학년 첫 문해력 익히기’라고 소개된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은 먼저 공부한 날짜를 적고, 스스로 사인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50~100어절 분량의 일기글과 긍정 확언 문장을 만난다. QR코드를 통해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 음원을 들으며 눈으로 함께 읽는다. 이어서 음성을 따라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어 보고, 마지막으로는 음원 없이 스스로 빠르고 정확하게, 느낌을 살려 한 번 더 읽는다. 이렇게 세 번의 읽기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소리 내어 읽으며 읽기 유창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다음 페이지에는 내용 확인 퀴즈와 ‘유창하게 읽기’, ‘실감 나게 읽기’, ‘문장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이 구성되어 있다. 전체는 30일 과정으로, 1장에는 1일차부터 15일차까지의 일기 내용이 담겨 있고, 2장 ‘긍정 확언’에서는 16일차부터 30일차까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아이의 눈에 잘 띄도록 책을 책상 위에 올려 두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아이는 책을 살펴보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1일차를 시작했다. 누군가의 일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했던 모양이다.

긴 겨울방학을 보내며 30일간의 일기글과 긍정 확언을 따라 읽는 시간은 아이에게 읽기 유창성을 기를 수 있는 힘을 길러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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